폭탄 발언! '황대헌과 악연' 린샤오쥔, 끝내 입 열었다...돌연 중국 귀화? "그렇게 어렵거나 힘들지 않았던 결정" 작성일 04-05 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5/0002245116_001_2026040516061516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린샤오쥔이 입을 열었다.<br><br>중국 '시나스포츠'는 3일 린샤오쥔이 '엘르 멘' 4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진행한 인터뷰를 기사화했다.<br><br>여기서 린샤오쥔은 귀화를 결정했을 당시부터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각종 국제 대회서 뛰게 된 배경 등에 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2019년 황대헌과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황대헌은 린샤오쥔이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을 치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신고와 고소를 진행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5/0002245116_002_20260405160615227.jpg" alt="" /></span></div><br><br>이후 린샤오쥔은 오랜 법정 공방 끝에 최종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이미 중국 국가대표 선수로 거듭난 뒤의 일이었다. 린샤오쥔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짚어 보면 처음 귀화 제안을 받았을 때 그렇게 힘들거나 어려운 결정은 아니었다"라고 운을 뗀 뒤 "중국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한 적이 있다. 분위기도 좋았고, 훈련 환경도 우수했다"고 이야기했다.<br><br>계속해서 "중국 국가대표로 경기에 나서려면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공정한 경쟁을 통해 이겨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복잡한 저울질도 없었다. 과장된 고뇌도 마찬가지다. 린샤오쥔은 단순히 계속 현역 선수로 뛰고 싶었고, 링크를 밟길 원했다"라며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해당 일을 할 수 있을지를 둘러싼 문제였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4/05/0002245116_003_20260405160615264.jpg" alt="" /></span></div><br><br>린샤오쥔은 수많은 팬의 관심을 받으며 8년 만에 올림픽 무대를 밟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메달은커녕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기량으로, 에이징 커브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br><br>그러나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은 무너지지 않았다. 침착함을 유지하며 담담한 소회를 밝혔다. 린샤오쥔은 "전반적인 성적이 아쉬웠다는 점엔 동의한다. 그래도 마음은 비교적 차분했다. 예전엔 결과가 좋지 않으면 정말 힘들고, 감정적으로 무너졌다. 지금은 경기가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선수로서 결과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웠다. 최선을 다했고, 이번에는 운이 우리 편이 아니었다고밖에 할 수 없을 것 같다. 시간이 흐르고 올림픽 경험이 쌓이면서 생긴 변화다"라고 했다.<br><br>사진=뉴스1<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지난 시즌 14연패였던 GS칼텍스, 1년 만에 챔피언 등극 04-05 다음 사격 신민기, AG 선발전서 남자 10m 공기소총 한국신기록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