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앞당겨진 ‘K-달 착륙선’…2030년 달 첫 발 내딛나 작성일 04-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정부, 민간 주도 소형 달 착륙선 사업 추진<br>2032년 한국형 달착륙선보다 2년 단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1GA9TLxm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13a1ea405855ce281ed5fc371449777a7e626bee0f4a58a8e9f6c3c6fbf13e" dmcf-pid="YtHc2yoM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리나라의 달 착륙 상상도. 우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dt/20260405164502452iyov.jpg" data-org-width="540" dmcf-mid="yZmMtE4qm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dt/20260405164502452iyo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리나라의 달 착륙 상상도. 우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1bd9239100537c0983e5e67cd0c35342211f52cae9feceafaa40b904e3a2f8" dmcf-pid="GFXkVWgREX"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당초보다 2년 빨리 달 착륙선을 보내기 위한 절차를 밟는다. 2030년을 목표로 민간 주도로 소형 달 착륙선을 개발해 정부 주도로 추진하는 2032년 달 착륙선보다 2년 앞당겨 달에 내딛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79fd2b44bf2f157104e775672455a4bc80097936c7ce2273d8ae68d94ae57bb" dmcf-pid="H3ZEfYaeEH" dmcf-ptype="general">미국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성공 발사를 계기로 한층 치열해질 달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전략적 행보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88c11dd0f76f6df01261686149740bcf4d26a718dba34e305023c3f7f8e2d19" dmcf-pid="X05D4GNdrG" dmcf-ptype="general">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최근 ‘소형 달 착륙선 개발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다.</p> <p contents-hash="5b05748190723c9e9ae228713cc3d33b7cd09a6e718c019f344e7dc6c144d4a4" dmcf-pid="ZZWNbSiPmY" dmcf-ptype="general">예타 대상 선정은 사업 추진을 전제로 타당성 등을 검토하는 절차이다.</p> <p contents-hash="a0da47982e208cde272c039dd7096f7f204d24eb302c0ae16d99c5ebec16bb00" dmcf-pid="55YjKvnQEW" dmcf-ptype="general">우주청이 차세대발사체로 2032년 달 착륙선을 보내겠다는 정부의 한국형 달 착륙선 사업과 별개로 민간 주도로 달 착륙선을 만들어 착륙 시기를 2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34f9b23de6d5559f565e9459d06aa067dade25d0d0fcf79415b5310e7c3347c6" dmcf-pid="11GA9TLxmy"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민간 기업이 설계부터 달 착륙 방법까지 맡아 속도감을 높여 추진한다. 발사에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feb441d3e0a00c9f5409cbe9f72f89e70447511d9d5c09cf118fc703acaed662" dmcf-pid="ttHc2yoMET"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정부 주도의 1.8톤급 달 착륙선 개발과 민간 주도의 소형 달 착륙선을 동시에 개발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달 착륙 시기를 앞당기면서 달 착륙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9dfa99993d2348e5c5c667105e553cc5f340b32be19bbfbd150874c8fd90d72" dmcf-pid="FFXkVWgREv"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기존 2단계 달 탐사 사업과 병행해 민간이 도전적으로 빠르게 달 탐사나 심우주 탐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별도의 사업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cece43af02c7c052fd4ffc7c7cebb718246dc39c120641c99f81e4bdf481c0b" dmcf-pid="33ZEfYaeES" dmcf-ptype="general">최근 달 탐사는 정부 주도에서 민간으로 빠르게 전환하며 ‘뉴스페이스’로 옮겨가고 있다.</p> <p contents-hash="0496540f318ac240107872eaf3c78efb3dc4991e1601627d464ab80f9a8a1d8f" dmcf-pid="005D4GNdOl" dmcf-ptype="general">실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민간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CLPS)를 통해 민간 기업의 달 탐사선 개발과 운용 역량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7d562a8f5e31ed599b5d7950dbad37eed7541f02e3d43e0273407a4e6536ab8" dmcf-pid="pp1w8HjJIh" dmcf-ptype="general">2024년 인튜이티브 머신스,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등 민간 우주기업이 자체적으로 달 착륙선을 보내는 데 성공했다. 파이어플라이의 ‘블루 고스트’는 지난해 민간 탐사선으로 달 연착륙에 처음으로 성공해 상업 우주시대 가능성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ec3a81c715a45fb08700364d77d1a71a20470b0c8d090d53c10eaecb8fb5da9" dmcf-pid="UUtr6XAiwC" dmcf-ptype="general">소형 달 착륙선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구체적인 기술 방식까지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기업은 ‘연착륙 기술’을, 다른 기업은 ‘경착륙 기술’을 각각 제안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p> <p contents-hash="11056a2e049acef8a5a0dc670b3c46896c2067a59fcd0205502b9dbac9b8dad9" dmcf-pid="uuFmPZcnDI" dmcf-ptype="general">정부는 기존 인프라를 기업에 지원하고, 개발 비용도 예타를 통해 확보해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d9101754a1444f5516149473c9de75a2efabc641a0ad0c203ef0140876e6557" dmcf-pid="773sQ5kLOO" dmcf-ptype="general">강경훈 부문장은 “기업체가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단축하고, 기업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c7cc555d7cd7daf2a099bd9b1c1f853f5b03c689201f752ff2028ef40e1418c" dmcf-pid="zz0Ox1EoDs"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허가 업체, ‘해외 스타링크 요금제’로 영업… 전파법·탈세 논란 확산 04-05 다음 고지원,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우승…투어 3승 기록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