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아르테미스 2호 탑재 'K-라드큐브' 이틀째 교신 실패 작성일 04-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yA9TLx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58b59d41c42dfc467a0b834f622ad0edf200dd24c0711f6bb7cc068042bdcc" dmcf-pid="QwWc2yoM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fnnewsi/20260405164837884adds.jpg" data-org-width="800" dmcf-mid="68zyL7CEl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fnnewsi/20260405164837884add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실제 크기로 제작된 K-라드큐브 목업. 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ea659fa0bb1d58bb1a81271a36786e46198657528842b648e16e140feea2b7d" dmcf-pid="xrYkVWgRhi"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가 발사 이틀차에도 정상 교신이 이뤄지지 못했다. 정상 교신이 이뤄지지 못할 경우 위성은 소멸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9f259a97680c32443fdfed8262320aaf9bfcdc4eb7e51216a10ffbde047970ef" dmcf-pid="ybR7IMFYyJ" dmcf-ptype="general">5일 우주항공청과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은 전날 오후 2시 30분 K-라드큐브 임무운영팀은 위성 생존 가능성을 고려해 첫 근지점 통과 이후에도 지속해 위성과 교신을 시도했지만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03acb76c9e53d4f54ccd8efe19f1b6e6995d7dfbb124fec90bd0d8f54d4fcb7d" dmcf-pid="WKezCR3GTd" dmcf-ptype="general">앞서 아르테미스 2호는 한국시간 2일 오전 7시 35분에 발사된 이후, 같은 날 오후 12시 58분 약 4만 km 고도에서 K-라드큐브를 사출했다. K-라드큐브 초기 운영을 위해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칠레 푼타 아레나스, 미국 하와이 등 해외 지상국 안테나를 사용해 교신을 시도했으며, 이 과정에서 궤도 투입 후 14시 30분경 스페인 마스팔로마스 지상국으로부터 미약한 신호를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42a33275fbb088e42804463e7cae6ecad39f05a489663f5874d58408e73db6e8" dmcf-pid="Y9dqhe0HSe" dmcf-ptype="general">이후 당일 21시 57분 미국 하와이 지상국에서 위성으로부터 비정상 텔레메트리 정보를 수신했다. 위성과 수신이 이루어진 거리는 약 6만 8000km로, 다누리 달 궤도선의 150만 km 거리 통신 이후 국내 큐브위성으로서는 가장 먼 거리에서 수신이 이루어진 사례다. 당초 K-라드큐브는 원지점 7만 km 및 근지점 0 km로 투입돼 근지점 상승 기동을 수행했으나, 현재 근지점 고도 상승 임무의 성공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근지점에서 고도 상승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위성은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여 소멸하게 된다. </p> <p contents-hash="907e963665be7761709903cef478deb5bfd85f2ad91793cba49f0ed3ec81e04e" dmcf-pid="Gt9XjKTsSR" dmcf-ptype="general">천문연은 위성의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운용기관인 ktsat 및 나라스페이스와 4일 12시 30분까지 초기 운영을 지속했지만 결국 교신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b5b4a24edbd24954b13626ba9547f18ec8057014c8a76bad165e70bca3d4fb41" dmcf-pid="HF2ZA9yOWM" dmcf-ptype="general">K-라드큐브는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해 개발한 큐브위성으로, 유인 탐사선에 탑재돼 정지궤도를 넘어서 운용된 국내 최초 사례다. 또 이번 임무는 우리나라가 국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에 참여해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우주탐사 역량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p> <p contents-hash="bdde3dc122f1b277a7d58b0f4e06db5887f5af6c2da446b948b7fa1108a25004" dmcf-pid="X3V5c2WIyx" dmcf-ptype="general">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NASA와의 국제협력을 통해 아르테미스 2호에 탑재돼 발사된 K-라드큐브가 정지궤도를 넘어 신호를 수신한 국내 첫 사례”라며,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함께한 점은 고무적이나,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29310fe8b8ce7823198dd769cae3997cd52408bd2b61e7084601aa0cea05288" dmcf-pid="Z0f1kVYCSQ" dmcf-ptype="general">천문연이 개발한 'K-라드큐브'는 지구를 둘러싼 밴앨런 복사대에서 우주 방사선을 고도별로 정밀 측정하는 것이 목표였다. 부탑재체로는 지구 고궤도 방사선 환경에서의 동작 검증을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반도체가 탑재됐다. </p> <p contents-hash="0cde2abffd0a095abbac5aff5548aea3c94b9aa6192e85c3ce7cb65ff3b2b883" dmcf-pid="5p4tEfGhvP" dmcf-ptype="general">한편 우주항공청은 산업체 주도의 우주탐사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 기술을 극대화 하는 ‘소형 달 착륙선 개발사업’을 기획 중이며 이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이다.</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1U8FD4Hlv6"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현아, 박명수에 깜짝 콜라보 제안..“어반자카파 좋아” 긍정 반응 (‘사당귀’) 04-05 다음 '49전49패' 한국탁구 킬러 못 넘었지만…신유빈, 그래도 분전했다→월드컵 준결승 왕만위에 2-4 분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