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女배우 나카야마 미호 아들, 190억 상속 포기…‘어마무시’ 세금 한몫? 작성일 04-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4HafGh5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26aeacbd20942a610fcc312f26dfa5e343f663efb9516488cb0fed1d3f2fb" dmcf-pid="zU8XN4Hl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카야마 미호 [영화 러브레터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1746852eeqg.jpg" data-org-width="520" dmcf-mid="u1vnUSi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1746852ee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카야마 미호 [영화 러브레터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cd62b4a088ce1d9317f9aaae75536bfe29c4060aedc3abbd5d4225d27f2b0e" dmcf-pid="qu6Zj8XSHy"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영화 ‘러브레터’와 명대사 ‘오겐키데스카(잘 지내시나요)’로 유명한 일본 배우 고(故) 나카야마 미호의 아들이 20억엔(약 190억원) 상당 유산을 상속받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fc4adcc71d65e9cba06323768bc6ea7a8ebc58e8a003f04128e51824ae09ca7" dmcf-pid="B7P5A6ZvGT" dmcf-ptype="general">일본 매체 주간문춘 등은 최근 나카야마가 남긴 유산에 대해 전했다.</p> <p contents-hash="9e5cb41ff21b11930d8cf9958627503fe910d12405e2f472521e90135e3d482a" dmcf-pid="bzQ1cP5TYv" dmcf-ptype="general">매체들은 “파리에 사는 장남이 상속 권리를 포기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555eb8ee67d00614cbb0bf5df1ffffef50971a0c72d15e80a0560528c186054d" dmcf-pid="KqxtkQ1yGS" dmcf-ptype="general">이러한 결정에는 일본의 높은 상속세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법상 고액 상속의 경우 최대 55%까지 세금을 내야 한다. 상속 개시 후 10개월 내 이를 현금으로 일시 납부해야 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77008285e8af531f24b5359f73ba0c8a6f4a9eb2e225c5d5efc8ff7c64957343" dmcf-pid="9BMFExtWXl"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나카야마의 자산 중 상당 부분은 부동산과 저작권 등 바로 현금화를 하기 어려운 자산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아들이 일본 내 복잡한 자산 처리와 세무 절차를 도맡기에는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07364444539dac8c0bfb221872928cca147473a965ebf94ddbc32fa74897d91" dmcf-pid="2bR3DMFYYh" dmcf-ptype="general">나카야마는 지난 2002년 6월에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을 쓴 츠지 히토나리와 결혼했다. 아들은 2004년에 출산했다. 다만, 지난 2014년에 이혼했으며, 아들은 줄곧 프랑스에서 아버지와 함께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014f439a2140c321cd0732bcc563c26ef1234645d27829ef6f1d7aaa15d6c11" dmcf-pid="VKe0wR3GZC" dmcf-ptype="general">배우 겸 가수 나카야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5년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b31c102bbd032c0bbb783074c9cb0f2485f930bbc3e66844ca13c8272311c1c1" dmcf-pid="f9dpre0HXI" dmcf-ptype="general">첫사랑의 추억을 그린 작품인 ‘러브레터’는 1999년 한국 개봉 당시 1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309df417a27df0d033d82aeec59f89c712df1460960dcab6e5199af591555e" dmcf-pid="4ViusJUZtO" dmcf-ptype="general">나카야마가 눈으로 뒤덮인 홋카이도 설원에서 외치는 “오겐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는 한국에서 코미디에서도 패러디될 만큼 명장면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df69a300b99b24d696240c2f74a6ec3dbe1219978e5e8ea263f030578d427ecb" dmcf-pid="8fn7Oiu55s" dmcf-ptype="general">나카야마는 정재은 감독의 ‘나비잠’, 이재한 감독의 ‘사요나라 이츠카’ 등 한국 감독의 작품에도 출연하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있었다.</p> <p contents-hash="fbfcf0026f010de1b122a990bb95e71cc09693a1c11b70b54198cdf9095f2159" dmcf-pid="64LzIn71Zm" dmcf-ptype="general">그런 나카야마는 지난 2024년 12월 향년 54세 나이로 숨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 04-05 다음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박성훈, 한지민 위한 ‘서프라이즈’ 반지 제작... “사이즈 몰라 훔쳐야 하나?”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