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가현, 세계선수권 국가대표로 선발…김장원도 태극마크 작성일 04-05 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박가현, 파견 선발전 토너먼트서 양하은·이다은·이은혜 꺾고 우승<br>남자부 김장원도 조대성·임종훈·박규현 차례로 누르고 국가대표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5/AKR20260405035000007_06_i_P4_20260405172715174.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항공의 박가현 경기 장면<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탁구 기대주 박가현(대한항공)과 대들보 김장원(국군체육부대)이 이달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리는 2026 런던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갈 남녀 국가대표로 나란히 뽑혔다.<br><br> 박가현은 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1차 토너먼트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이로써 박가현은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된 신유빈(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세계선수권에 나가게 됐다.<br><br> 세계선수권에는 남녀 대표팀 각 5명이 출전한다. 여자팀의 나머지 두 명은 6, 7일 진행되는 2, 3차 토너먼트에서 선발된다.<br><br> 박가현은 작년 12월 18세 이하(U-18) 주니어 선수 중 세계랭킹 100위 안에 들어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대한체육회 인정 국가대표로 발탁됐다.<br><br> 하지만 대한체육회가 주니어 선수의 자동 선발이 공정성에 어긋난다며 승인을 거부해 체육회 국가대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대신 파견 국가대표에 출전했다.<br><br> 박가현은 실력으로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따냈다.<br><br> 8강에서 베테랑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을 3-1로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킨 박가현은 준결승에선 작년 프로리그 시리즈1 챔피언 이다은(한국마사회)을 3-2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br><br> 박가현은 결승에서도 국가대표팀의 주축이었던 소속팀 선배 이은혜(대한항공)를 게임 점수 3-0(13-11 11-5 11-6)으로 완파하고 우승해 태극마크를 달았다.<br><br> 남자부에선 최종 선발전 성적으로 기준으로 1위부터 7위까지 참가한 파견 선발전에서 김장원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렸다.<br><br> 이로써 김장원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자동 선발된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함께 파견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 김장원은 8강에서 올해 종별선수권 우승자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을 3-0으로 격파한 뒤 준결승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을 역시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br><br> 김장원은 결승 상대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풀게임 대결 끝에 3-2(11-8 11-7 6-11 6-11 11-4)로 제치고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됐다.<br><br> 한편 남녀 대표팀은 파견 선발전이 끝나는 7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담금질을 시작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NPU 활용 나선 IT서비스업계…“AI인프라 효율화” 04-05 다음 주우재, AI 앞에서 큰 좌절... 홍진경 "아무 생각 하지 마" ('도라이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