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3연승 … 5년 만에 女배구 챔프 등극 작성일 04-05 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br>3차전서 한국도로공사 제압<br>3승 먼저 완성해 우승 확정<br>포스트시즌 6전 전승 거둬</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5/0005661215_001_20260405173712795.jpg" alt="" /><em class="img_desc">GS칼텍스 선수들이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GS칼텍스가 여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GS칼텍스 선수와 관계자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했다.<br><br>GS칼텍스는 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3승제) 한국도로공사와의 3차전에서 3대1(25-15 19-25 25-20 25-20)로 이겼다.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모두 승리를 따낸 GS칼텍스는 2007~2008, 2013~2014, 2020~2021시즌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하는 감격을 맛봤다.<br><br>정규리그를 3위로 마치고 프로배구 여자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준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을 제압한 GS칼텍스는 플레이오프(3전2승제)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2승 무패를 거뒀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정규리그 1위 팀인 도로공사까지 무너뜨리며 포스트시즌 6전 전승 우승을 완성했다.<br><br>정규리그 3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한 건 2007~2008시즌 GS칼텍스(3승1패), 2008~2009시즌 흥국생명(3승1패), 2022~2023시즌 도로공사(3승2패)에 이어 4번째다. GS칼텍스는 올해 사상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 출전팀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br><br>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34표 가운데 33표(기권 1표)를 획득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실바는 이날 36득점을 포함해 챔피언결정전 세 경기에서만 101득점을 올리며 GS칼텍스에 우승을 선물했다.<br><br>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유력해 보였던 도로공사는 김종민 감독 부재 리스크를 넘지 못했다.<br><br>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김 감독과 계약을 종료하며 김영래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선수들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고 챔피언결정전에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br><br>[임정우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 가지 기술 위해 수천번 점프 … 실패가 쌓여 완벽을 만들죠 04-05 다음 GD, 조카에 초고가 외제차 플렉스?…김민준 “처남에 위축돼”(‘백반기행’)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