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날벼락’ “5000명 해고합니다”…신입까지 희망퇴직 하더니, 터질게 터졌다 작성일 04-05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hZmdpX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b8285c82182014026ad3618f614730282eff9d8a710617245f5ddbb4b66841" dmcf-pid="WAl5sJUZ1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교테크노밸리 전경.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6858cokr.png" data-org-width="1280" dmcf-mid="P0aa4tDg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6858cok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교테크노밸리 전경.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c2b8aba8d3c3a4871f267f475f8dd90c184972d66e41b59f79a36e7c804cc8" dmcf-pid="YcS1Oiu5tF"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올해 3월 대기업·중견기업 정보기술(IT) 산업 신입 채용 공고가 7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발 인력 감축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은 탓이다. IT 산업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군 역시 채용 공고 수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fdc7a4860cdc7319d63a5852ffe989d91cd9c98ef535cb4f79568aacb225e229" dmcf-pid="GkvtIn711t" dmcf-ptype="general">20~30대 주니어급이 설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빅테크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5000명이 넘는 인원을 해고하면서, 그 상당수는 20~30대 인력이 대상이 됐다. 국내 역시 저연차 인력까지 희망퇴직의 화살을 빗겨가지 못한 상황에서, 신규 채용문까지 좁아지고 있는 셈이다.</p> <p contents-hash="253cdd5b5bd2feb8eb31f7d890d975f1466628186f1f6f27c1f0063c92639e8e" dmcf-pid="HETFCLztt1" dmcf-ptype="general">3일 채용 플랫폼 캐치에 따르면, ‘상반기 공채 시즌’으로 꼽히는 지난 3월 IT·통신 산업의 대기업·중견기업의 신입 채용 공고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3% 급감했다. 이는 전 산업군 중 2위에 달하는 수치다.</p> <p contents-hash="a7bdef1e5bfd358782567af090bd9a11626e06402f30ca7857e7e84d6a092454" dmcf-pid="XDy3hoqFH5" dmcf-ptype="general">업계는 그 까닭으로 IT 기업 내 비교적 빠른 AI 전환(AX) 확산 속도를 꼽는다. 주로 저연차가 맡는 단순 반복 업무를 AI가 대체하게 되면서, 20~30대 주니어급 연차의 채용 감소세가 뚜렷해졌단 평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947972654302f96e5da519570d321db373130ebc06ee80e9cd0dcb02d0ed4b" dmcf-pid="Zv39ZrPKZ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임 업체들이 몰려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이미지.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7189ygbt.png" data-org-width="1280" dmcf-mid="Q8KM7TLx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7189yg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임 업체들이 몰려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이미지. [판교테크노밸리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ee5810fdbece8ea5d6ac1922e5040f1a69dbc3275d1d68fc0adb0145ae0ea7" dmcf-pid="5T025mQ9GX" dmcf-ptype="general">실제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IT·통신 업종으로 꼽히는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정보통신업’ 산업의 20~30대 취업자가 대폭 증발했다.</p> <p contents-hash="15158dd458f4da250d03eae9c2b0adbaecca4142f52164df73ce49f94e358522" dmcf-pid="1ypV1sx2ZH" dmcf-ptype="general">세부적으로 두 산업을 합쳐 20대 초반(20∼24세) 취업자는 1만6000명, 20대 후반(25∼29세)은 8만1000명 감소했다. 20대에서만 약 10만명의 취업자가 사라진 셈이다.</p> <p contents-hash="c14a9b8b1ed3cc402b5b3348ef37e5c9c50ad7813d59726b99f01c442aac865d" dmcf-pid="tWUftOMVGG" dmcf-ptype="general">30대 초반(30∼34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는 5만명가량 급감했으나 정보통신업에서는 1만4000명 늘었다. 30대 후반(35∼39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1만5000명 늘고, 정보통신업에서 1만3000명 줄었다.</p> <p contents-hash="664a001f67185f83ba80316f8134ab4da1b4a277f8e48e0c701b2e2027738fbe" dmcf-pid="FYu4FIRft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AI가 반복 업무를 담당하는 역할이 큰 만큼, 주니어 연차의 역할에 의문이 생기는 분위기”라며 “다만 기업의 뿌리를 키우려면 신입 채용을 해야만 해, AI를 활용할 줄 아는 고학력 엘리트 위주로 채용하는 기조”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17c27eac033d130adb73af6e9381e03237fbcb0314a61e47151280a75ea9af" dmcf-pid="3G783Ce4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발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7529tnru.png" data-org-width="846" dmcf-mid="xgxa4tDg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ned/20260405174207529tnr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발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9da43a37971e59c50253c5f0f3c4b2f6ba2188825c819e8e74dd21b36dc6fd" dmcf-pid="0Hz60hd8Hy"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내 AX가 빠르게 퍼지면서, 채용 감소 기조는 IT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3월 캐치의 전 산업 대기업·중소기업의 신입 채용 공고 수는 79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1438건) 대비 45% 감소한 숫자다.</p> <p contents-hash="92b250fcc460fd4a2db4d8c0193998ab86990b1519c74eaabb6111e49440f724" dmcf-pid="pXqPplJ6XT"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산업별 감소 순위는 ▷1위 교육·출판 -90%, ▷2위 IT·통신 -73%, ▷3위 판매·유통 -69%, ▷4위 서비스 -58%, ▷5위 미디어·문화 -51%, ▷6위 은행·금융 -50%, ▷7위 제조·생산 -23%, ▷8위 건설·토목 -3%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630086854cb2e3217d17c125ee0fc7ef7100d644ffb61c49dd936bfc2ec6ad71" dmcf-pid="UZBQUSiPHv"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금융은 AI 상담, 유통은 AI 물류 자동화, 교육은 에듀테크, 제조는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전 산업에 AX가 도입되면서 인력 효율화가 강조되고 있다”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달의 뒷면이 눈에 들어와”…아르테미스 2호, ‘달 중력권’ 진입 04-05 다음 홈 개막 시리즈 내 준 롯데, 6연패 늪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