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한국 전성기 때 작성일 04-05 8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본선 16강 ○ 강동윤 9단 ● 신진서 9단 초점3(36~5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5/0005661254_001_20260405175217170.jpg" alt="" /></span><br><br>1988년 일본에서 1회 후지쓰배가 열렸다. 강동윤이 프로 세계에 들어왔던 2002년엔 이세돌이 후지쓰배에서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루며 한국 5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한국에서 보면 후지쓰배는 참으로 고마운 세계대회였다. 2007년 박영훈이 결승에서 이창호를 제치고 우승했을 때 한국은 10연속 정상에 섰다. 중국은 2008년 21회 때에 이르러서야 두 번째 후지쓰배 우승 항아리를 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4/05/0005661254_002_20260405175217200.jpg" alt="" /></span><br><br>세계대회에서 가장 많이 17번이나 우승한 이창호 혼자만 세 군데 세계대회(동양증권배·삼성화재배·LG배)에서 각각 세 차례 넘게 승리했다. 후지쓰배에서는 두 차례 우승했고 2009년 3연속 오른 결승전에서 하필이면 천적 강동윤을 만났다. 스무 살 강동윤이 세계 꼭대기에 올랐다.<br><br>오늘 흐름에서 흑은 또 집을 늘렸다. 백도 귀 하나를 반쯤 차지하며 집을 벌었다. 백50, 52로 뻗어 오른쪽을 넓힌 것에 대면 집은 대수롭지 않을 것이다. 백38로 <참고 1도> 1에 평범하게 젖혔더라면 보지 못할 미래였다.<br><br>백46에 먼저 붙이고 48에 밀었다. <참고 2도>처럼 순서가 달라지면 백'x '를 선수로 둘 기회가 없다.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오늘 뭐 했어?" AI가 대신 묻는다…자폐 청소년 하루 바꾼 만화 일기 04-05 다음 남규리·김연지·이보람, 씨야로 15년 만에 뭉쳤다…“상상도 못 했던 꿈같은 하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