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아르테미스…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이 갔다 작성일 04-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ASA "안정적으로 비행 중"<br>달 뒷면 확인 후 귀환 예정<br>韓 큐브위성 교신은 끝내 실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jeXw6bO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56446e49d949a5d1dc3e38e145a88df64916fff54518c0b75d7d30a917e162" dmcf-pid="PkAdZrPK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4일(현지시간)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에서 크리스티나 코크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오른쪽)가 무중력 상태에서 음료형 우주 식량 섭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ed/20260405181659738uwdy.jpg" data-org-width="654" dmcf-mid="8AaMGE4qD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ed/20260405181659738uw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4일(현지시간)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에서 크리스티나 코크 미국 항공우주국(NASA) 우주비행사(오른쪽)가 무중력 상태에서 음료형 우주 식량 섭취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1dcd737b6a97670209e9d05d20dec7fdf1c03043557b9f5a0ef5665b796f2" dmcf-pid="QEcJ5mQ9Dm" dmcf-ptype="general"><br>반세기 만에 달을 향해 날아오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비행 반환점을 돌며 지구보다 달에 더 가까운 구간에 들어섰다.</p> <p contents-hash="ccfa9b384b7dcbf1f46034cb26830a3dcb3465798f2158eaec1c8dc95bf3555b" dmcf-pid="xQ6qre0HEr" dmcf-ptype="general">NASA는 5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달까지 거리의 절반 이상을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임무 4일차에 접어들어선 이날 오전 9시55분(현지시간) 기준 우주선과 달 사이 거리는 약 17만7000㎞로 가까워졌다. 중력 기준으로 지구보다 달의 영향이 더 커지는 구간에 들어섰다는 의미다. 앞서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에서 달로 가는 중간 궤도인 ‘달 전이 궤도(TLI)’ 진입을 위해 약 6분간 주 엔진을 점화하며 본격적인 달 항로에 올랐다. 현재까지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추가 점화가 필요 없을 만큼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드 프리엘링 NASA 아르테미스 2호 비행 책임자는 “안정적인 비행을 이어가면서 예정됐던 궤도 수정은 취소됐다”며 “대신 폐수 탱크 가열·배출 시험 등 추가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르테미스2호는 지구에서 약 40만6773㎞ 거리까지 멀어지며 지구에서 가장 멀리 나선 인류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인류 최장 유인 비행 기록 약 39만9000㎞을 넘어서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47ce11c9c98e5e3a7dea116e364bc86227bfc96d1e5aeb72009f6a86dfec359" dmcf-pid="yTSDbGNdww" dmcf-ptype="general">핵심 임무는 인간의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달의 뒤편을 관찰하는 것이다. 달 근접 비행은 6일 오후 2시45분(한국시각 7일 오전 3시45분)에 시작해 달 뒤편으로 한 바퀴 돌면서 6시간 동안 진행된다. 달 뒤편을 지나는 40분 동안은 지구와의 통신도 끊긴다. 열흘간 임무를 마친 뒤에는 초속 약 11㎞ 속도로 대기권에 진입한 뒤 낙하산을 열 차례 이상 순차적으로 펼쳐 시속 약 30㎞ 수준까지 줄이고 11일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으로 착수한다.</p> <p contents-hash="48a2f947769801bb1c14b6aa6f6df78b79b45c476ebecba985cabd5041214b38" dmcf-pid="WyvwKHjJDD" dmcf-ptype="general">다만 아르테미스 2호에 함께 실린 한국 큐브위성 ‘K-라드큐브’는 성과를 내지 못했다. 우주항공청은 K-라드큐브와 교신을 시도했으나 신호를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위성 개발을 주도한 한국천문연구원은 위성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날 오후 12시30분까지 운영을 이어갔지만 끝내 신호를 확보하지 못했다. K-라드큐브는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해 소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민간이 참여한 큐브위성이 국제 유인 탐사 임무에 함께한 점은 고무적이지만 관측 데이터를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6609f645334b709c21a99af525520d6c268a9bedb56c6d7fa03ba0b715bcbd" dmcf-pid="YWTr9XAiwE" dmcf-ptype="general">이영애 기자 0a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1년 만에 '장모' 꿈 이룬 한윤서 母, 예비사위 위해 고급 한정식집 뺨친 진수성찬('조선의 사랑꾼') 04-05 다음 김윤주, 박명수 라디오 앞두고 케이윌에 전화… "은퇴 각오해" 찐친 조언 ('사당귀')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