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생애 첫 4도움 대기록…6-0 대승 견인 작성일 04-05 9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4/05/0000340649_001_20260405191513317.jpeg" alt="" /></span></span><br><br> [앵커]<br>손흥민이 펄펄 날아다녔습니다. <br> <br>한 경기에서 무려 도움을 4개나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br> <br>김채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전반 20분, 공을 잡은 손흥민이 올랜도시티 수비수 뒷공간으로 들어가는 부앙가에게 깊숙이 공을 찔러넣습니다. <br><br>부앙가는 달려나온 골키퍼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망을 가릅니다. <br><br>3분 뒤, 손흥민이 달려나가는 부앙가를 보고 빈공간으로 길게 패스합니다. <br><br>8미터 가량을 질주한 부앙가가 마지막 수비를 제치고 강력한 슛으로 마무리합니다. <br> <br>전반 28분엔 패널티지역 부근에서 손흥민이 가벼운 발놀림으로 수비수 뒷쪽 부앙가에게 패스해 득점으로 이어집니다. <br> <br>미국 프로축구 LAFC와 올랜도시티 경기에서 손흥민 선수가 전반 39분 팔렌시아의 추가골까지 도우며 생애 첫 4개의 골도움을 기록했습니다. <br> <br>흥부자 콤비인 부앙가 선수의 해트트릭도 손흥민의 발끝에서 모두 만들어졌습니다. <br> <br>[현지중계영상] <br>"환상적인 듀오입니다. 손흥민과 부앙가." <br> <br>토트넘 시절 사우스햄턴전에서 네골을 기록한 적은 있지만, 4개의 도움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br> <br>6대0 대승을 거둔 LAFC는 서부 컨퍼런스 1위 자리를 이어갔습니다. <br> <br>수비의 자책골까지 유도해낸 손흥민은 팀내 평가에서도 부앙가에 이어 2위를 나타냈지만 11(열한)경기째 골맛을 보지 못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채현입니다. <br> <br>영상편집:석동은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마지막, 후회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 [ST현장] 04-05 다음 '무고사 멀티골' 인천, 김천 꺾고 2연승…최하위 탈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