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에 서울 온 양조위 "인생작 '화양연화', 배우는 은퇴 없어"(뉴스룸) [종합]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dzExtWJ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cee7a1a95e6d60d26573a6bab5423e0f177fda3796d07b48a59aa0bef4f1e" dmcf-pid="KrJqDMFYi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룸 양조위 / 사진=JT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92150658lszg.jpg" data-org-width="600" dmcf-mid="qKdYR7CEL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92150658ls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룸 양조위 / 사진=JT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bccc14e297be3118e566017d137378091635a6c312a2680f62fadf99c44a79" dmcf-pid="9miBwR3GR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홍콩 스타 양조위가 '뉴스룸'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5682f20a4166be4b6af6b6c7bf1b8d68943f4c221164f1202e9e0808ff0325f5" dmcf-pid="2snbre0HJK"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침묵의 친구' 홍콩 배우 양조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5cbf75c41bc5a04f8b46ed69e1b18cd707d23f7b917d2cfdf108048b6093b5d2" dmcf-pid="VOLKmdpXLb" dmcf-ptype="general">첫 유럽 진출작 '침묵의 친구'로 돌아온 양조위다. 이날 그는 영화에 대해 "주인공은 한 그루의 은행나무다. 이 나무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대의 사람들의 삶이 이어진다. 1990년부터 2020년까지 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내용이다. 인간과 대자연 사이의 관계에 관한 것"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b850a757d959fec75d5fc1c9ee12e84b67adc22f7c443395f748d8dc2955918" dmcf-pid="fIo9sJUZLB" dmcf-ptype="general">이어 "이 영화를 통해서 제가 식물에 대해서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었고, 식물에 대해서 또 다른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34c036b3d0c60b435849dbb9714b380dcf28a2db711a8e50534643f3eebe923" dmcf-pid="43lotOMVLq" dmcf-ptype="general">양조위는 극 중 토니 역할을 맡았다. 그는 "'나는 신경 과학자'라고 스스로 믿는게 중요했다. 관련 책들도 읽고, 대학교에 가서 여러 신경과학자분들을 찾아뵙기도 했다"며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서서히 캐릭터에 몰입하게 됐다"고 발혔다. </p> <p contents-hash="34f8b0e400b379c63d61db1c151d8c60dffd81cbebaab684d3e28f2c31e039a9" dmcf-pid="80SgFIRfJz" dmcf-ptype="general">양조위는 평소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그는 "수상 스포츠도 좋아하고 스키도 좋아한다. 여름에는 바다를 즐기고 겨울에 산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37411ac899a6207d83f1530b232115f9ec339245d1496a461d1655fb76efd84" dmcf-pid="6pva3Ce4e7" dmcf-ptype="general">스스로의 눈빛 연기가 마음에 드냐는 질문을 받자 양조위는 "저는 말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마음속에 담아둔 말이 많다. 그런 이유 때문인지, 제 눈에서 전하고 싶은 말들이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며 "연기할 때 손짓이나 표정보다는 내면세계에 더 집중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b4ea25fd2fcc64b4192b20579d04bcec56ddea6bfeba8b363c1c20696e7ed2" dmcf-pid="PUTN0hd8i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92155917rtas.jpg" data-org-width="600" dmcf-mid="Bsnbre0HR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rtstoday/20260405192155917rt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dc5fa1e2bcdcfbb55e2abca4169853c558994c95091fc7198be1c66d9394462" dmcf-pid="QuyjplJ6eU" dmcf-ptype="general"><br> 연기 인생 40년이 넘은 양조위다. 그는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 "왕가위 감독님과 20년 동안 함께 작업했던 시간 같다"며 "감독님 생각과 제 생각이 매우 비슷했기에 연마하고 싶었던 연기를 실현할 수 있었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ebff05a12fb7e142c068aeb07c0ccb4892ca6cb528094d090cdbf08ed303b2f9" dmcf-pid="x7WAUSiPJp" dmcf-ptype="general">인생작도 꼽았다. 양조위는 "모든 영화가 저에게는 다 중요하다. 대표작을 하나만 꼽아야 한다면 '화양연화'다. 이 영화 덕분에 처음으로 많은 상을 받았고, 실제로 겪어본 시대이다 보니까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고 미소 지었다. </p> <p contents-hash="346b53c1618080f3b8174fafb7314add8d286ed8fa47a053b893bc7355c89e91" dmcf-pid="ykMUA6ZvM0" dmcf-ptype="general">60대에 접어든 양조위는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도 훨씬 성숙해졌다.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바라보는 관점도 달라졌고, 성격도 예전만큼 집착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ee08fc5518a315c20a5ccc460bb30e478864895822948ad83c1abbe7609b16" dmcf-pid="WERucP5Ti3" dmcf-ptype="general">인생 마지막으로 해보고 싶은 역할에 대해 묻자 양조위는 "관객분들께 사랑이 넘치는 메시지를 전달 드리고 싶다. 따뜻하고 뭉클한 감동을 남겨드릴 수 있는 역할이면 좋겠다. 크리스마스 때마다 '왓 어 원더풀 월드'라는 영화를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90c37a8542098126e3547cef4d9f64db1704b6615e757bc9801531f1011a30b" dmcf-pid="YDe7kQ1yRF" dmcf-ptype="general">양조위는 "사실 전에도 연기 그만하고 싶다, 은퇴하고 싶다 잠깐 생각이 들었던 적도 있는데, 그런 말이 있다. '이 바닥에서 배우라는 직업에는 은퇴가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5c87673e9bd81a8fc85af6ca55c2f15430c5ea4da2a699770e0804dccb1d8d" dmcf-pid="GwdzExtWM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8개월 대장정 막을 열다 "후회없이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 [MD현장] 04-05 다음 ‘찬란한 너의 계절에’ 김솔역 윤채빈 “솔이 통해 에너지 얻어, 각자 찬란한 시간 되셨으면” 애틋한 종영인사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