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FC 최윤겸 "전반 잘했지만 승리 못해 팬들께 죄송" 작성일 04-05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전 2-2 무승부... 후반 미드필드 압박 실패가 실점 원인</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6/04/05/0002510804_001_20260405193609225.jpg" alt="" /></span></td></tr><tr><td><b>▲ </b> 최윤겸 용인FC 감독이 전남과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함승태 기자</td></tr><tr><td>ⓒ 용인시민신문</td></tr></tbody></table><br>용인FC 최윤겸 감독은 4월 4일 전남드래곤즈와 K리그2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반전에 잘 준비했음에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다음은 최 감독과 일문일답이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전남과 경기 소감.</span><br><br>"오늘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안타깝고,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려야 할 것 같다. 전반전에는 준비했던 대로 선수들이 경기를 잘 운영했고, 득점까지 올리며 좋은 분위기로 왔다. 그런데 후반 초반 상대가 높이를 보강하는 교체를 단행하면서 미드필드 압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거기에서 허점이 생기며 실점했다. 찬스를 만드는 과정은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기회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부분이 부족했다. 두 번째 실점 장면은 다시 확인해 봐야겠지만 매우 아쉬웠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전반과 후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보나.</span><br><br>"상대가 외국인 선수를 투입해 높이를 보강한 게 컸다. 상대 외국인 선수의 개인 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김현준 선수를 수비형으로 배치했는데, 김현준 선수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그 방향으로 공격을 많이 허용했. 전반에는 미드필드 세 명이 상대 두 명을 효율적으로 압박했는데, 후반에는 그 압박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준 게 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가장 아쉬운 장면을 꼽는다면.</span><br><br>"실점 장면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이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실점은 수비 자체가 문제가 아니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내줬고, 두 번째 실점도 내줘서는 안 될 골이었다. 후반 종료 직전 잡았던 결정적인 기회를 골로 연결시켰다면 처음으로 승리를 따내 앞으로 상대 팀과 좀 더 여유 있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후반 교체 투입된 자르델에 대한 평가는.</span><br><br>"짧은 기간이었지만 중앙보다 측면 쪽에서 훈련을 진행하다 보니 본인도 경기에 들어가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인식이 경험치에 의존한 수준이었다. 우리가 훈련에서 준비했던 내용을 그대로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다. 상대가 퇴장을 당한 상황에서 자르델의 스피드와 기술적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중앙에 배치한 것인데, 아쉽게도 마지막 로빙슛이 연결되지 않았다."<br><br><span class="cssFont" style="color:#333399;">- 부산 원정에 대한 부담이 클 것 같은데.</span><br><br>"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부산이 현재 좋은 성적을 내고 있고, 우리는 상대적으로 침체된 상황인 건 맞다. 오늘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교체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했는데, 세 번의 교체를 모두 부상 때문에 쓰게 됐다. 선수들이 부상을 원해서 당하는 게 아닌 건 알지만, 준비했던 교체 자원을 원활하게 활용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아쉬웠다."<br><br><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신승호, 1살 연상 지예은과 러브라인 "이상형? 잘 웃는 분" [TV캡처] 04-05 다음 정수정, 14년째 절약 중…"그때 받은 걸 아직도 써" 깜짝 고백 (런닝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