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치어리딩 대표팀, 2026 OCC서 금메달 3개…5종목서 메달권 작성일 04-05 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05/0001137553_001_20260405193906420.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했다. /사진=한국치어리딩협회</em></span> </td></tr></tbody></table>한국치어리딩협회(KCF) 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Ocean Cheerleading Championship, 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치어리딩의 위상을 높였다.<br><br>이번 대회에는 지난 3일(한국시각) 대만 가오슝 펑산 스타다움에서 열렸다. 총 6개국, 약 100개팀, 약 6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치어리딩 대회로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br><br>한국 대표팀은 전원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과 전문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성과 올렸다.<br><br>대표팀은 단체 종목인 팀 치어 레벨1(Team Cheer Level1) 부문에서 실수 없는 완벽한 연기(노미스)를 펼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완성도 높은 기술 구성과 안정적인 수행 능력에 강한 팀워크까지 어우러지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05/0001137553_002_2026040519390665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했다. /사진=한국치어리딩협회</em></span> </td></tr></tbody></table>대표팀은 서브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이밖에 치어리딩 더블 레벨1, 치어리딩 더블 레벨2에서도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스몰 그룹 믹스트 레벨1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스몰 그룹 올-걸 레벨1에서는 동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이로써 한국은 출전한 5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권에 진입했다. <br><br>이번 성과는 지난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과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출한 선수들은 지난해 12월 일본 타카사키에서 열린 세계치어리딩대회에서 팀 치어 주니어1 부문 동메달을 수상했던 선수들이다. 당시 대회 이후 약 3개월간의 집중 강화 훈련을 통해 이번 대회에서 한층 성장한 기량을 선보였다.<br><br>대표팀을 이끈 강훈 감독과 김주란 감독은 국내 치어리딩 발전을 이끌어온 지도자들이다. 풍부한 국제대회 경험과 체계적인 지도력을 바탕으로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4/05/0001137553_003_2026040519390683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 치어리딩 대표팀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린 2026 오션 치어리딩 챔피언십(OCC) 국제 치어리딩 대회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 입상했다. /사진=한국치어리딩협회</em></span> </td></tr></tbody></table>특히 강훈 감독은 대한민국 1세대 스턴트 치어리딩 지도자다. 다수의 국제대회 입상 경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응원단장을 11년 이상 맡아오며 국내 치어리딩의 대중화와 전문화에 기여해 온 인물로 현재 빅타이드 글로벌 치어리딩 센터를 운영하며 선수 육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br><br>아울러 이채원, 송오준, 황보은 코치진의 전문적인 지도와 체계적인 선수 관리가 더해져 대표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br><br>빅타이드 글로벌치어리딩 센터는 체계적인 훈련 커리큘럼과 실전 중심의 교육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전문 치어리딩 교육기관이다. 이번 OCC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그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KCF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헌신 그리고 빅타이드의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치어리딩이 세계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세' 이수지·윤남노, '마니또 클럽' 재등장...박보영도 놀란 '시크릿 마니또' [종합] 04-05 다음 여자 탁구 첫 '월드컵 4강' 신유빈, 준결승서 中 왕만위에 2-4 석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