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복귀하자마자 '도움 4개'…'손흥민 발끝' 완성된 경기 작성일 04-05 6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39047"><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4/05/0000486039_001_20260405202408783.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손흥민 선수가 동료들과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게임기를 쥔 듯 양손을 흔듭니다. 다 함께 레이싱 게임을 즐기다가 만든 세리머니인데요, LAFC에 복귀하자마자 생애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도움 4개를 만들어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LAFC가 전반에 넣은 5골은 모두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br><br>전반 7분, 오른쪽으로 돌파한 손흥민이 크로스를 올렸는데, 상대 수비수를 맞고 들어갑니다.<br><br>단짝 부앙가와 함께 더욱 기세를 올립니다.<br><br>전반 20분, 손흥민이 절묘하게 찌르고, 부앙가가 골키퍼 위로 살짝 띄웁니다.<br><br>3분 뒤 역습 상황에서도, 손흥민이 길게 패스를 건네고, 부앙가가 수비를 제친 다음 한 골을 추가합니다.<br><br>그리고 전반 28분, 해트트릭을 함께 완성합니다.<br><br>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부앙가가 공을 가로채고, 넘겨받은 손흥민이 완벽한 슛 기회를 열어줍니다.<br><br>[현지 중계 : 골문 앞에서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가 얼마나 역동적이고 빠르게 공격하는지 보세요.]<br><br>손흥민은 전반 39분에도 오른발 크로스로 팔렌시아의 골을 도왔습니다.<br><br>손흥민이 한 경기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것은 프로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br><br>미국 프로축구 역사에서도 메시에 이은 두 번째 기록입니다.<br><br>[마크 도스 산토스/LAFC 감독 : 사람들은 손흥민에게 너무 엄격해요. 여기서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요?]<br><br>손흥민은 주중 챔피언스컵에 대비해 후반 12분 교체됐고, 리그에서 도움 7개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검찰, 故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보완수사 착수.. 전담팀 편성 04-05 다음 최현욱, 벌 피하다 강남 밀고 발로 차고 “개그맨도 못 할 리액션”(방과후 태리쌤)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