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4도움'…골 없어도 '클래스 입증' 작성일 04-05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4/05/0001346036_001_20260405204116731.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505995<br><br><앵커><br> <br> LA FC의 손흥민 선수가 1경기 도움 4개에 상대 자책골까지 유도하며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최근 부진에 대한 우려를 털고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입증했습니다.<br> <br> 편광현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유럽 원정 A매치를 마치고 LA FC로 복귀한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와 대표팀에서 무득점 아쉬움을 털려는 듯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습니다.<br> <br> 전반 7분, 첫 골부터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br> <br> 날카로운 오른발 크로스가 상대 수비를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습니다.<br> <br> 전반 20분부터는 '도움 쇼'를 시작했습니다.<br> <br> 상대 수비진 사이로 그림 같은 스루패스를 찔러주자, 부앙가가 칩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br> <br> [손흥민의 좋은 패스입니다. 완벽하네요.]<br> <br> 3분 뒤에는 쇄도하는 부앙가의 속도를 살려 절묘한 공간 패스를 보냈고, 이를 받은 부앙가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28분에는 멋진 개인기에 이은 재치 있는 패스로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이끌며 본인은 도움 해트트릭을 작성했습니다.<br> <br> 39분 팔렌시아의 골까지 도운 손흥민은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1경기 도움 4개라는 대기록을 썼고, 올 시즌 리그 도움 7개로 1위, 컵대회 포함 10경기 도움 11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득점하지는 못해도 경기를 완벽히 지배한 손흥민은 후반 12분 기립박수를 받으며 교체됐고, LA FC는 6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br> <br> [마크 도스 산토스/LA FC 감독 : 이번 경기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전반 5골에 모두 관여했잖아요.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br> <br>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간 LA FC는 서부 콘퍼런스 선두를 질주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이예솔) 관련자료 이전 검찰,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보완 수사한다.."억울함 없도록" 04-05 다음 정수빈 '천금의 슈퍼캐치'…두산 4연패 탈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