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故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보완 수사한다.."억울함 없도록" 작성일 04-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e7fj8XSyn"> <div contents-hash="527576bfa0b13440a704ff6b9cff25a4fe979e484023bddfee0af5028947c631" dmcf-pid="Hdz4A6Zvh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8056e7a1195cdaae8dc45323541dbf8aef635d087a697385c95493df01bff6" dmcf-pid="XJq8cP5T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고 김창민 감독"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news/20260405204604964kmtz.jpg" data-org-width="560" dmcf-mid="YkU2afGhl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news/20260405204604964kmt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고 김창민 감독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c10d6274d86f12e91081e50fe4fd95608701c115ccc97eba76fd5188a600d3" dmcf-pid="ZiB6kQ1yld" dmcf-ptype="general">검찰이 유가족의 강력한 재수사 요구를 받고 있는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ec1fc09150ab3fb1ac72dc0e02248694cbfc867c99dfb40807eb455af8848c3" dmcf-pid="5nbPExtWTe" dmcf-ptype="general">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은 5일 고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사건에 대해 형사2부장을 팀장으로 검사 3명과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334de81863d2b6ae914c812c02e1c7eab115bd27437da9a64a75075a33d38ad" dmcf-pid="1LKQDMFYhR"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은 지난 2025년 10월 20일 오전 1시10분께 구리시 수택동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를 하던 도중 술을 마시던 일행과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뇌출혈을 일으키면서 의식불명에 빠졌다.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고 김창민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2025년 11월 7일 뇌사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다.</p> <p contents-hash="9fc8b8a9a64506d4a843a491b709d1fac69f6fc03865e65c7e901d66ed33a6df" dmcf-pid="to9xwR3GTM" dmcf-ptype="general">경찰은 현장 주변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해 2025년 10월 가해자인 20대 남성 1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후 유가족 요청에 따른 검찰의 보완수사 지시를 받고 추가 수사를 진행, 고인과 몸싸움 과정에서 뒤에서 목을 조른 또 다른 20대 남성 1명을 피의자로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p> <p contents-hash="c694041bde24dec9e8a3f5e088f48952ec505884bafbc48fee505280d7c3ff12" dmcf-pid="Fg2Mre0HS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에도 법원은 피의자들의 주거가 일정하다는 등의 이유로 영장을 기각했고, 경찰은 지난 2일 사건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p> <p contents-hash="6d000ed57fca07fb413c6a5138b666ac9f8b971eca1135e2f5f2deb6ab807496" dmcf-pid="3c6iCLztyQ" dmcf-ptype="general">유가족들은 고인을 죽게 만든 피의자들이 버젓이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며 불안과 함께 공개적으로 경찰 수사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고, 여러 언론 매체에 보도되면서 경기북부경찰청이 자체적으로 수사과정을 확인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2dfb71126d8d46d50424f7742545cc47cb31ae5b65632cda1416af503de96c3" dmcf-pid="0kPnhoqFWP" dmcf-ptype="general">검찰 관계자는 "과학수사 기법을 활용하고 의학적 전문성을 갖춘 검사의 의견을 수사에 적극 반영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보완수사를 진행해 피해자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f637d57bbe2ad5b5197f9d1b8db514e92b3734ec7c586326e657f574c484f5" dmcf-pid="pEQLlgB3l6"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 2명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고 가해자 중 한 명은 최근 힙합곡을 발매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커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e6ea474783ad5bc469be4b230d78c9ac5b8ac77c70728cc54fba18b93a9507" dmcf-pid="UDxoSab0l8"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3월 31일 JTBC는 고 김창민 감독이 폭행 당하던 당시의 현장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CCTV에는 20대 남성 무리가 고 김창민 감독을 식당 구석으로 몰아넣고 폭행했고, 김창민 감독은 폭행 당한 뒤 쓰러졌다. 이들은 고 김창민 감독을 식당 밖으로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폭행했다. </p> <p contents-hash="f0be0d2ecca9965df3292968572bef4808ff7de140d38143f81373101159e9ca" dmcf-pid="uwMgvNKpT4" dmcf-ptype="general">한편 고인의 여동생은 SNS를 통해 부고를 알리며 "7일 뇌사 판정받은 후 장기기증을 통해 4명에게 소중한 새 생명을 나누고 주님 곁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당시에는 단순 뇌출혈 사망이라고 알려졌으나 이후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d75f8880d0cbdb2e9a1d25fc28b270ded092ad94c09fa6dc9bcb5f9fc5f705b" dmcf-pid="7rRaTj9Uhf" dmcf-ptype="general">고 김창민 감독은 '그 누구의 딸', '구의역 3번 출구' 등을 연출했다. '대창 김창수', '마녀', '마약왕', '소방관' 등 작화팀에서 일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cce7e907ef6eb382dcf097ce1b511b08d12796b00377826496e0adb9f476169" dmcf-pid="zmeNyA2uhV" dmcf-ptype="general">윤상근 기자 sgyoo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D, 둘째 조카 생길까..김민준 2세 계획 언급 "아내만 괜찮다면"[백반기행] 04-05 다음 차원이 다른 '4도움'…골 없어도 '클래스 입증'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