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크리에이터 모셔라” 플랫폼들 경쟁 작성일 04-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자격 ‘구독자 수’ 기준 완화<br>페이스북, 현금 이적료 지급…틱톡 “한국어 콘텐츠 보상 2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ppxUOc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918e803abb1710234651e613c29f3416134d575cb842e029bd28754b60b3d7" dmcf-pid="88UUMuIk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han/20260405210438518vlyy.jpg" data-org-width="1200" dmcf-mid="f9ddsJUZ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khan/20260405210438518vly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494577856798cd251fb8d6ec4a3b723e47cdf18ebf27065e576b9655a37943" dmcf-pid="66uuR7CETI" dmcf-ptype="general"><br>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이 커지자 이들을 확보하기 위한 플랫폼 간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수익 창출 문턱을 대폭 낮추는가 하면, 플랫폼 이동을 전제로 ‘이적료’를 지급하는 유인책까지 등장했다.</p> <p contents-hash="78e0c8a0c6b91dd9b06c2ff65fe53d1dc503396b00a19a002faa4c492205a591" dmcf-pid="PP77ezhDCO" dmcf-ptype="general">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기존 ‘구독자 1000명 이상’에서 ‘500명 이상’으로 완화했다.</p> <p contents-hash="686d855828bf3c3da717085c056c0126f4534c5c0574b095f394a50f1522284e" dmcf-pid="QQzzdqlwTs" dmcf-ptype="general">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콘텐츠에 등장하는 상품 정보를 연결(태그)하고 이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판매금 일부(평균 약 15%)를 크리에이터에게 수수료로 지급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98bf4e0c9f5da0cce012bfe97710843be2b75bca2ebd6fbfbd90decd94e261a" dmcf-pid="xxqqJBSrlm" dmcf-ptype="general">이번 자격 완화로 구독자 수가 적어 아직 조회수 수익을 올리기 힘든 초기 단계 크리에이터도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수익 창출이 가능해졌다.</p> <p contents-hash="23b4e8dc6bb8fe840d407f24b68d0a336334f7177e5d23eed799e1081269a15f" dmcf-pid="yyDDXw6bWr" dmcf-ptype="general">유튜브 측은 “크리에이터의 초기 성장과 수익 모델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크리에이터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57d5ee4d0c5eeb574fce0a4e40a782f1a965fad71a877a5e8c0c07975a5cbe7" dmcf-pid="WWwwZrPKyw" dmcf-ptype="general">페이스북은 아예 현금 보너스를 지급하는 전략을 도입했다.</p> <p contents-hash="a47466e3996bde7e9b4fc994a325c84148e14df37ffd24c9553106d6e421a111" dmcf-pid="YYrr5mQ9lD" dmcf-ptype="general">페이스북이 지난달 18일 공개한 ‘크리에이터 패스트트랙’은 유튜브와 틱톡·인스타그램 등 경쟁관계인 플랫폼 세 곳에서 활동하는 대형 크리에이터가 페이스북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오면 월 최대 3000달러(약 450만원)를 주는 것이 골자다.</p> <p contents-hash="04689325b80842a89429916e9a7de23d104b90dbad4a8c20cded6b512b82eb5c" dmcf-pid="GGmm1sx2vE" dmcf-ptype="general">구독자 10만명 이상이면 월 최대 1000달러, 100만명 이상이면 3000달러를 지급하는 등 차등도 뒀다. 다만 페이스북으로 옮긴 크리에이터는 한 달에 릴스(짧은 동영상)를 15개 이상 게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5694ed3dbd2b9538b2123e20e73396dc79d61d9cb79c0560282713d9b6ecefde" dmcf-pid="HuYYbGNdhk" dmcf-ptype="general">다만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 북미지역에서만 운영되며 최대 3개월간 지급된다. 쇼트 형식 콘텐츠로 무장한 틱톡, 유튜브와 경쟁에서 열세를 보여온 페이스북이 돈을 써서라도 크리에이터를 끌어오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종의 ‘이적료’인 셈이다.</p> <p contents-hash="14bd285e101376a1dbde531744110ead1be54b0120ecd1276027431eba2f1507" dmcf-pid="X7GGKHjJlc" dmcf-ptype="general">K콘텐츠 글로벌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크리에이터에게 특화 보상책을 선보인 플랫폼도 있다.</p> <p contents-hash="9cfde090fda8f58e6d3137bed94cfec22673ce0a8ce8bee9a4ec5284b2ac1ddb" dmcf-pid="ZzHH9XAiCA" dmcf-ptype="general">틱톡은 이달부터 한국어로 제작된 콘텐츠를 대상으로 크리에이터 리워드(금전적 보상)를 기존 대비 2배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틱톡이 전 세계에서 운영하는 크리에이터 리워드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p> <p contents-hash="887f48dcb1e936fc42891e633b36aafceee894a02290d47349544034ed34e5d8" dmcf-pid="5qXX2Zcnyj" dmcf-ptype="general">오는 5월부터는 콘텐츠 품질에 기반해 최대 3배 리워드를 지급하는 ‘스페셜 리워드 프로그램’, 타 플랫폼 활동 크리에이터의 틱톡 진입을 돕는 ‘크리에이터 성장 챌린지’도 가동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88f08ae8376edf254fb60914d1e0929845055a624658c25c0db5a9e0f2886a8" dmcf-pid="1BZZV5kLhN" dmcf-ptype="general">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은 지난 2일 간담회에서 “한국은 단순한 주요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탄생하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며 한국 크리에이터 확보를 통해 플랫폼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4717421684c7cc8ff0eed769a5098049747af444ae3e2748a8423dae8f0be6e" dmcf-pid="tb55f1EoSa" dmcf-ptype="general">이처럼 글로벌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크리에이터 모시기’ 경쟁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9464392d46a3c693e5adf38d6e4e0cd844fefa4a002c039587cc0199d397375e" dmcf-pid="FK114tDgyg" dmcf-ptype="general">이들 플랫폼이 단순 소통·콘텐츠 소비를 넘어 주요 상거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확보는 플랫폼 경쟁력과 매출 등으로도 직결되는 추세다.</p> <p contents-hash="50d17e9985e386bb5feab9d7ac580567b13372fdc8383fa9126bd85371bc10dd" dmcf-pid="39tt8Fwaho" dmcf-ptype="general">최민지 기자 mi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옥순, 초고속 합가+혼인신고 후 또? 깜짝 발표의 연속 [전문] 04-05 다음 제33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 청소년 클라이밍 유망주 활약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