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로 공연 포문 연 세븐틴, 말미 진짜 천둥쳤다…"하늘도 아는 듯"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fpHMFY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fff88315535a5cdfad573f1e9ff2de9ee929ae2b6b651f5f5ba6607340dfac" dmcf-pid="941lDuIk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Chosun/20260405212927283ik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Bg1lDuIk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poChosun/20260405212927283ik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c47c173f4bbee8f92b4d98963df3419c00cf87387c95c33a1f890a4b01c699" dmcf-pid="28tSw7CEl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 공연에 천둥이 쳤다. </p> <p contents-hash="b0e381ce0dc77c4f141a5b5f43f367d0253da5ea5c53996b612a022e3109c2a8" dmcf-pid="V6FvrzhDCm"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뉴'를 연 가운데, 공연 말미 요란하게 천둥이 울렸다.</p> <p contents-hash="c77b588f09594c2da98180dfd12c4e1bf231ca049fdc82e7cbc687789ede6a99" dmcf-pid="fP3TmqlwWr"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출발한 투어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로스앤젤레스 비엠오 스타디움, 일본 4대 돔, 싱가포르, 방콕, 불라칸 등 전 세계 14개 도시 대형 공연장을 거치며 온, 오프라인 합산 약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 공연은 해당 투어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로, 팬 캐럿을 다시 한 번 인천으로 모이게 했다. </p> <p contents-hash="4acd9c814a16ba097112da691761a117451e0079d79167b2c34211a3839d4c9d" dmcf-pid="4Q0ysBSryw"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정규 5집 타이틀곡 '썬더'와 'HBD'로 포문을 연 뒤, 앙코르 공연을 위해 새롭게 추가된 미니 10집 더블 타이틀곡 '손오공'이 초반부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1ae22ea7bbddc4c39ff6c88ba1b52cb5cd83f324f6cd8a79cf6f44ee19dcf7c5" dmcf-pid="8xpWObvmvD" dmcf-ptype="general">승관은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만큼 후회 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전했고, 버논은 "여한 없이 모든 걸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 <p contents-hash="2f214d722325bb1ceb4bb674d2bf87aa061c52bd8571172a8c37b6b74dbc248f" dmcf-pid="6MUYIKTsCE" dmcf-ptype="general">이어 에스쿱스X민규의 '5, 4, 3', 도겸X승관의 '블루' 등 유닛 신규 무대도 처음으로 선보여 다채로운 세계관을 펼쳤다.</p> <p contents-hash="f86b7d3ade14d2a2d354c5f3eeb0bec5534a9e4c7ceddf2024ceb03a3ed78e43" dmcf-pid="PRuGC9yOSk" dmcf-ptype="general">솔로 무대도 풍성했다. 디노의 '트리거', 준의 '쌍둥이자리', 조슈아의 '포추닛 체인지', 도겸의 '해피 바이러스', 승관의 '레인드롭스', 디에잇의 '스카이폴', 민규의 '세이크 잇 오프', 에스쿱스의 '정글' 등 정규 5집 수록 솔로곡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버논은 '샤이닝 스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9b0154c0b915639808c4aabf68421a9f7c5e605163fb8545cf2ac5342c3fbe69" dmcf-pid="QBWra1Eoyc" dmcf-ptype="general">후반부 '핫', '하이라이트', '록', '히트' 등 히트곡도 쏟아졌다. 하드 퍼포먼스 구간이 몰아치자, 팬들도 일제히 일어나서 '에브리보디 떼창'을 외쳤다. </p> <p contents-hash="aaea9782c06326bb886ed318864753111f9ea49c2437f0980134fa501ad84c44" dmcf-pid="xbYmNtDgvA" dmcf-ptype="general">도겸의 드럼 인트로와 함께한 '록 위드 유'도 현장을 달궜다. 생동감 넘치는 밴드 연주와 화려한 대형 연출이 더해져 카타르시스 가득한 공연을 완성한 것. </p> <p contents-hash="793a6be50c10f0b5498fd61296f06e22a98e8c54e9bccacb1056247d5d109f13" dmcf-pid="yrRK0oqFCj" dmcf-ptype="general">끝으로 승관은 "세븐틴의 콘서트는 오늘로 매듭 지었다. 요즘 많은 생각이 든다. 아이돌로, 여러분의 사랑이 당연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캐럿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여러분이 저에게 너무나 큰 존재다. 진짜 살아가게 해주시는 분들이다. 저희 많이 예뻐해 주시고, 무대뿐만 아니라 예능 찍을 때도"라고 말하자마자 천둥이 쳐서, 다들 깜짝 놀랐다. </p> <p contents-hash="232124c4842d38aac5877e123b27cf12df7a1b68f74d22d968b9e4c0339e51c1" dmcf-pid="Wme9pgB3lN" dmcf-ptype="general">그러자 바로 멤버들은 '썬더'를 부르며 웃었고 승관은 "신기하다. 사랑의 힘이 더 소중한 것 같다. 멤버들 단체는 아니라도, 앞으로도 열심히 인사드릴 것이다. 조금의 아쉬움을 채울 수 있게 열심히 활동하겠다. 정한이 형, 원우 형, 잘 봤나"라고 이날 현장을 찾은 정한과 원우를 챙겼다. </p> <p contents-hash="e25d4b34fd15f7fe09fc51685d45fcf9d66d1d4db32e9bb9f9c107607f413b98" dmcf-pid="Ysd2Uab0Ta" dmcf-ptype="general">도겸은 "콘서트가 여러분 덕분에 잘 끝났다. 시원섭섭하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다. 다양한 감정들이 든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행복했다. 멤버들과 같이 보낸 추억들 잊지 못 할 것 같다. 오늘은 울지 않을 것이다. 힘을 많이 받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저희 멤버들, 이번이 당분간 마지막 콘서트지만 다녀와서는 멋있게 컴백도 하겠다"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2f016b16f508c67fb9c7153f0b5094a9609198086c2d2929942760fb647053ee" dmcf-pid="GOJVuNKplg" dmcf-ptype="general">디에잇은 "많은 감정 느껴지는 밤이다. 정말 우리 멤버들한테 고생 많았다는 말 많이 하고 싶다. 11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아직도 똑 같은 열정으로 춤추고 노래하고 있다. 오는 길에 벚꽃 지는 걸 보는데 슬프지 않더라. 벚꽃 지는 거 끝이 아니라, 그 뒤에 강한 힘이 있다는 걸 안다. 세븐틴 단체로 공백이 있지만, 그 시간 속에서 유닛과 각자 활동으로 성장할 것이다"라며 세븐틴의 향후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0652028ca709d7a0036176a2e4e610ce1eb7ddbe95f3208cd3d26752a385ec6" dmcf-pid="HIif7j9UCo" dmcf-ptype="general">준은 "날씨도 춥고 비 왔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저는 사실 비오는 거랑 번개 치는 거 잘 안 좋아한다. 여러분과 함께 있으니, 번개도 장난치는 것처럼 재밌는 것 같다. 최근에 고민도 그렇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고민 같다. 다 여러분 덕분인 것 같다.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것 자신감 있게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더 멋진 모습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9b9e968661c62fe3eae15af667d97cbe1ecd3f9bfa0d5be1f19bbec7c258318" dmcf-pid="XCn4zA2uCL" dmcf-ptype="general">계속 치는 천둥과 번개에 민규는 "하늘도 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d1e4239e7d273624b8a201ab9d5c90f566a017def45dc62c2273277604abc53" dmcf-pid="ZphAJYaeyn" dmcf-ptype="general">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 앞 유리 와장창 '박살'→충격적인 자동차 상태까지…예측불가 화사 신보 04-05 다음 세븐틴, 13명 단체로 재계약…"콘서트서 처음 발표"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