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갈매기씨름단, 전국선수권대회서 재창단 후 첫 단체전 우승 작성일 04-05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5/AKR20260405053300007_01_i_P4_20260405215312956.jpg" alt="" /><em class="img_desc">5일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기장갈매기씨름단<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기장갈매기씨름단이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재창단 이후 첫 정상에 올랐다.<br><br> 기장갈매기씨름단은 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자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태안군청을 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br><br> 이로써 기장갈매기씨름단은 지난 2월 재창단 이후 처음으로 단체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br><br> 이날 결승에서 기장갈매기씨름단은 경장급(75㎏ 이하) 이시원과 소장급(80㎏ 이하) 김민재가 각각 태안군청의 이주영과 가수호에게 패배하며 두 점을 내줬다.<br><br> 이후 청장급(85㎏ 이하)에서 이병용이 진선우(태안군청)를 잡채기로 눕혔고, 용장급(90㎏ 이하)에서 이승호가 밀어치기로 권진욱(태안군청)을 이기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 용사급(95㎏ 이하)에서 김명기가 임경택(태안군청)에게 경고승을 거두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역사급(105㎏ 이하)에서 박동환이 황재원(태안군청)의 들배지기에 당하며 3-3 동점이 됐다.<br><br> 마지막 경기인 장사급(140㎏ 이하)에서 배재환이 박찬주(태안군청)에게 잡채기를 성공해 정상에 등극했다.<br><br> 기장갈매기씨름단 이승호는 같은 날 열린 남자부 개인전 용장급에서도 우승했다.<br><br> 용인특례시청의 안성민과 강성인은 각각 경장급과 소장급, 양평군청의 김성용과 이국희는 각각 청장급과 역사급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태안군청의 임경택은 용사급, 영월군청의 유경준은 장사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5/AKR20260405053300007_02_i_P4_20260405215312965.jpg" alt="" /><em class="img_desc">기장갈매기씨름단 이승호<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남자일반부 경기결과]<br><br>▲ 단체전<br><br> 우승 기장갈매기씨름단(부산광역시)<br><br> 준우승 태안군청(충청남도)<br><br> 공동 3위 용인특례시청(경기도), 양평군청(경기도)<br><br>▲ 경장급<br><br> 우승 안성민(용인특례시청)<br><br> 준우승 정우현(용인특례시청)<br><br> 공동 3위 지대환(양평군청), 김근형(세종시씨름협회)<br><br>▲소장급<br><br> 우승 강성인(용인특례시청)<br><br> 준우승 유환철(용인특례시청)<br><br> 3위 김수용(경기광주시청)<br><br>▲청장급<br><br> 우승 김성용(양평군청)<br><br> 준우승 이병용(기장갈매기씨름단)<br><br> 공동 3위 박진우(영월군청), 진선우(태안군청)<br><br>▲용장급 <br><br> 우승 이승호(기장갈매기씨름단)<br><br> 준우승 오성민(기장갈매기씨름단)<br><br> 공동 3위 문윤식(경기광주시청), 권진욱(태안군청)<br><br>▲용사급<br><br> 우승 임경택(태안군청)<br><br> 준우승 이상엽(용인특례시청)<br><br> 공동 3위 박성준(영월군청), 이현서(태안군청)<br><br>▲역사급<br><br> 우승 이국희(양평군청)<br><br> 준우승 박동환(기장갈매기씨름단)<br><br> 공동 3위 김민재, 황재원(이상 태안군청)<br><br>▲장사급<br><br> 우승 유경준(영월군청)<br><br> 준우승 차승민(경기광주시청)<br><br> 공동 3위 박찬주, 김찬영(이상 태안군청)<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박보영, 이선빈 마니또 여정에 감동 "인간 이벤트야?" (마니또) 04-05 다음 핸드볼 광주도시공사, 서울시청 꺾고 준PO 희망…우빛나 8골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