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명 모두 재재계약…같은 배 타고 열심히 노 젓겠다" 작성일 04-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천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서 깜짝 발표…이틀간 5만명 환호<br>9인9색 솔로 무대 눈길…"벅찬 환호 느끼려 여기까지 왔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RvUab0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6f347e2e127eafd693869312ef39bcedf5a3093cafc748305f0db09e9ef7be" dmcf-pid="HKeTuNKp1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0756bzcp.jpg" data-org-width="1200" dmcf-mid="xXms5dpX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0756bz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4845b87c8ab32d6ae117c0bac271bd2aa68d1b9d40d673fe12de636181864b" dmcf-pid="X9dy7j9UZS" dmcf-ptype="general">(인천=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13명이 다 같이 재재계약(두 번째 재계약)을 하기로 했고, 같은 배를 타고 열심히 같이 노를 저어 나아가기로 했습니다!"(에스쿱스)</p> <p contents-hash="a983097849f691c18621af0a835efe975d7150ad8bf9b5e80987ed021475ed0b" dmcf-pid="Z2JWzA2uHl"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의 총괄 리더 에스쿱스가 5일 오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_뉴'(_NEW)의 앙코르 공연에서 이 같은 '깜짝' 소식을 전하자 스타디움은 순식간에 팬들의 환호로 가득 찼다.</p> <p contents-hash="3be7e0c1422d23419da0c1a8f0328b03569cb0f64a554e19b38f428f9d706300" dmcf-pid="5ViYqcV71h" dmcf-ptype="general">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멤버들은 공연장을 가득 채운 2만5천명의 '캐럿'(팬덤명)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fe8a8e25e3a244acacf4830c01d3f122e066e71dedf89ade563faf6be6d8d65b" dmcf-pid="1fnGBkfzXC" dmcf-ptype="general">이날 콘서트는 이들이 지난 9월 이곳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홍콩, 미국 로스앤젤레스·워싱턴 D.C., 일본 도쿄·후쿠오카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에 걸쳐 펼친 월드투어를 마무리하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1937a2c800c351996547b58c94069afa06b1b65cbd96da907dbf17ced58d3da5" dmcf-pid="t4LHbE4qZI"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돔과 스타디움 등 대형 공연장 무대에 올라 온오프라인 합산 약 84만명의 팬을 만났고,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도 4∼5일 양일간 5만명을 열광시켰다.</p> <p contents-hash="076855345745f1d04549d153a0a8afc26c11155206a9b519b9ee9d5c4fcc8e0f" dmcf-pid="F8oXKD8BHO"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5집 수록곡 'HBD'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해피 버스데이 투 유'라는 후렴구가 마치 2015년 데뷔 이래 정상급 K팝 스타로 우뚝 선 자신들의 지난 11년을 자축하는 듯했다. 때마침 축포처럼 높은 불기둥과 폭죽이 솟구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bc8d7c2cbf2008bd48ce551ea5d56768c62ace638ff2650a2fd886f3d189e2" dmcf-pid="36gZ9w6b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002axzc.jpg" data-org-width="1200" dmcf-mid="yNeTuNKp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002ax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40b32034132452862abf139bc790879190ad384def62631656861d95c4402a" dmcf-pid="0Pa52rPKHm" dmcf-ptype="general">이날 무대에는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인 정한, 원우, 호시, 우지 네 멤버를 제외한 아홉 멤버가 올랐다. 정한과 원우는 객석에서 멤버들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5c047f1a661b57a12ae7bfbdc17b6fbce11787b59545ef5ca6432c4b91ee1862" dmcf-pid="pPa52rPKGr" dmcf-ptype="general">세븐틴이 히트곡 '선더'(THUNDER)를 부를 때는 노랫말에 맞춰 커다란 LED 전광판에 '번쩍번쩍' 번개가 내리쳤고, 눈 부신 레이저 조명이 응원봉 물결과 뒤섞여 장관을 이뤘다. </p> <p contents-hash="d4225117899bee9fea044bb7113cf0e2af95fbfcecc331ca4b55957ddee2a8ac" dmcf-pid="UQN1VmQ9Gw" dmcf-ptype="general">이번 투어의 다른 개최지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히트곡 '손오공'이 흘러나오자 스타디움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다.</p> <p contents-hash="31b1fc22a4d9735f4c9db73375541503483aa715fbbc53908bc5adc3f8b89d32" dmcf-pid="uxjtfsx2ZD" dmcf-ptype="general">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꽃샘추위 같은 차가운 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응원봉을 흔들며 '칼군무'를 펼치는 멤버들에게 함성을 쏟아냈다.</p> <p contents-hash="19d5cd025d27ce7c936723f47f12c7baf04626df154b33d26c2b02235cd995cd" dmcf-pid="7MAF4OMVXE" dmcf-ptype="general">멤버 승관은 "오늘은 길고 길었던 투어 '_뉴'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날"이라며 "그만큼 오늘 후회 없는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4e528e9740ec80d8b8063b9c85fea957b8cfdd294c3e23b37e1523d978c74b" dmcf-pid="zRc38IRfYk" dmcf-ptype="general">디노도 "여러분 일하느라 힘드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았느냐"며 "저희와 함께 스트레스도 풀고 신나게 놀아보자"고 팬들을 이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ef4637ad6c1ae00a7fc4b38648aafa44ef1b31952891b9ab8a912a58b1ccd3" dmcf-pid="qek06Ce4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196ofu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1HxkpsA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196of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61ac1f558169406cb909d2228c78ee83de480136093da3044dd8445fdb0aaf" dmcf-pid="BdEpPhd8tA"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잃지 않고 '러브, 머니, 페임'(LOVE, MONEY, FAME), '핫'(HOT), '록 위드 유'(Rock with you) 등 대표곡은 물론, 멤버별 솔로곡과 유닛(소그룹)곡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a019e3b70cfb368ac2bcb394057f735c86bc2456625c0c2e37edba705d853217" dmcf-pid="bJDUQlJ6Zj" dmcf-ptype="general">버논은 록스타처럼 기타를 메고 '샤이닝 스타'(Shining Star)를 노래했고, 승관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감성적인 레인드롭스'(Raindrops)를 들려주는 등 멤버들은 단체 댄스곡 무대와 색다른 매력도 뽐냈다.</p> <p contents-hash="491974f4cdbe90f37b201319dce0a05d299487f6e217442df4ca79497b299c3f" dmcf-pid="KiwuxSiPXN" dmcf-ptype="general">또한 '록'(ROCK·2015년)과 '하이라이트'(HIGHTLIGHT·2016년) 같은 활동 초창기 노래를 들려줘 팬들을 기쁘게 했다.</p> <p contents-hash="f2213f5da07991bd85f9bf457436370b58e9040ac70237510997276853976fd0" dmcf-pid="9nr7MvnQ1a" dmcf-ptype="general">민규는 팬들을 바라보며 "세븐틴 노래에는 늘 감동이 있다"고 뿌듯해했다. 승관도 "벅찬 환호를 느끼고 싶어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8bfd36f0be8ce464392ff295b11f9d78abd45dcba8499167eba7df386258887" dmcf-pid="2LmzRTLxYg"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에이프릴 샤워'(April shower), '_월드'(_WORLD), '소용돌이', '돌고 돌아'와 반복되는 후렴구가 특징인 '아주 나이스(NICE)'로 앙코르 무대도 풍성하게 꾸몄다.</p> <p contents-hash="a6d9f9f7b50d05ba347bcd72e07f2d2ff9261b5a6fcba7dd8e6e24eea3508ce6" dmcf-pid="VosqeyoM1o" dmcf-ptype="general">전날보다 쌀쌀한 날씨에도 공연장 인근은 세계 각지에서 온 '캐럿'들로 북적였다. 인근 지하철역에서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대로변에는 세븐틴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관객을 맞았다.</p> <p contents-hash="df9e746c8f74921c14117994f5a155607f7520e626ed83e42477bb7587ca9c7c" dmcf-pid="fgOBdWgRYL" dmcf-ptype="general">공연 관람을 위해 영국에서 처음으로 딸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는 셜리 보엄 씨는 "세븐틴은 멤버들이 모두 재미있고, 팬들을 아끼고 신경 쓴다는 점이 좋다. 그들과 늘 연결돼 있다고 느낀다"며 "한국까지 오는 데 환승 시간을 포함해 24시간이 걸려서 무척 피곤하지만, 멤버들은 언제나 우리를 웃게 한다. 내일은 서울 롯데월드 등을 관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f67e0eb1be1c9d35c06fb1af35a788ff1ef58284e9806e5112937ffa6083da" dmcf-pid="4aIbJYae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423pfv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ymzRTLx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yonhap/20260405221631423pfv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월드투어 '_뉴' 앙코르 콘서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f992f4ff7d25204ddbc60a4d218912b447bc006e6a8a3d340b79bfe2855499" dmcf-pid="8XqAT8XSXi"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오는 6월 20∼21일 같은 장소에서 열 번째 팬 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SEVENTEEN in CARAT LAND)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도겸과 승관은 이달 17∼19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에스쿱스와 민규는 24∼26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각각 유닛 공연도 연다. </p> <p contents-hash="6fcf2ba53ba70df03022ee84eaaff7c47d3d8c671738c4b02f2231570a2cd62f" dmcf-pid="6ZBcy6ZvtJ" dmcf-ptype="general">tsl@yna.co.kr</p> <p contents-hash="f8379bf4bdb43d1a7a69ab90cfbf7da32bf9f42caec389e20ba127d013bf9e49" dmcf-pid="Q1KEYQ1yGe"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13인 완전체 두 번째 재계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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