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13人 전원 재재계약…폭우 뚫고 7개월 투어 완주(종합) 작성일 04-05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IZzA2u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048748941a363dbae9b9816e1cf1a2cd632cbc7d88733f243cdd99e6e40907" dmcf-pid="3Xt9RTLx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3188zrsu.jpg" data-org-width="560" dmcf-mid="H1OjIKTs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3188zrs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4caebc5086427ef57590d865130675de76831b245eaaf9a6484f657907359e0" dmcf-pid="0ZF2eyoMyC" dmcf-ptype="general"> 세븐틴이 13인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7개월간 이어온 월드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룹 활동은 잠시 쉬어가지만, 전원 재계약으로 '진정한 하나'임을 재확인한 이들은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43f8a5b35ba8a4822197ad1106ca1c0627d1e7ac29c7968ab73c4202bbe49963" dmcf-pid="p53VdWgRvI" dmcf-ptype="general">세븐틴이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_' 앙코르(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열었다.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양일간 5만 명의 캐럿(팬덤명)이 공연장을 꽉 채웠다. </p> <p contents-hash="e7a2fd2e30e86a32c2472c1916998e27a8e8d9e9561c236307599fb5e60f5bc0" dmcf-pid="U10fJYaeTO" dmcf-ptype="general">2일차 공연의 마지막 날인 5일, 공연장 인근은 캐럿(팬덤명)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공연 장인'답게 세븐틴은 천둥 번개와 장대비에도 약 3시간 30분 동안 약 30곡이 넘는 무대를 지칠 줄 모르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p> <div contents-hash="5d45a5e526c1954a794ca4d84f441a4e161740e7dbd64d2d1e4e71bccad4885e" dmcf-pid="utp4iGNdls" dmcf-ptype="general"> 이날 오후 6시 30분,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키듯 멤버들이 무대에 한 명씩 등장했다. 공연은 초반부터 몰아쳤다. 'HBD' 'THUNDER' '손오공' 히트곡이 연이어 흘러나오자 경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9b96764c8a9e874d8e34308c0497a95f9eb435f1cd504d36ddcb12a2770c0" dmcf-pid="7FU8nHjJ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3487ogwl.jpg" data-org-width="560" dmcf-mid="XNXhZe0H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3487ogw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e287bb45c79255cec2842adfb72400fc376b64dae587837523dce2fc1d79cd" dmcf-pid="z3u6LXAiSr" dmcf-ptype="general"> 2일차 공연의 마지막 날인 5일, 해가 지고 쌀쌀한 날씨에도 공연장 인근은 캐럿(팬덤명)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오후 6시 30분,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키듯 멤버들이 무대에 한 명씩 등장했다. 공연은 초반부터 몰아쳤다. 'HBD' 'THUNDER' '손오공' 히트곡이 연이어 흘러나오자 경기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div> <p contents-hash="509a9957646e7c43e151a77b8b7f23215a49aa9c1951b6cadbeb2224e0109de2" dmcf-pid="q07PoZcnhw" dmcf-ptype="general">승관은 “'뉴_' 투어의 마지막이다. 길고 길었던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만큼 후회 없는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버논은 “오늘 마지막이니 여한 없이 즐기자”고 소감을 말했다. </p> <p contents-hash="4af076dd67cfe31fb7c694d325651dcbf8c10753917f679dbc77699a6bb1e410" dmcf-pid="BCv39w6bTD" dmcf-ptype="general">이날 열린 무대에는 군 복무 중인 정한, 원우, 우지, 호시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나서 공연을 펼쳤다. 특히 마지막 날 공연에는 정한이 공연장을 직접 찾아 멤버들을 응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2dd4a4784c8fce6b0bd4865e869b6721b5d0ba88d78090a5b4019511455fe" dmcf-pid="bhT02rPK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에스쿱스, 민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4805syxn.jpg" data-org-width="560" dmcf-mid="ZJXhZe0H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4805sy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에스쿱스, 민규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3e2bffea8b4270b20711b9c836c5b1c5ddd530bbee780eeceadd87160a113" dmcf-pid="KlypVmQ9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승관, 도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6105adcv.jpg" data-org-width="560" dmcf-mid="5nSDv4Hl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6105ad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승관, 도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62658602f9ff536d3f20513a83cae37447cbe19e9df934de25ffa051eef36a8" dmcf-pid="9SWUfsx2Sc" dmcf-ptype="general"> 다인원 그룹답게 멤버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개인곡 무대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디노의 '트리거', 준의 '쌍둥이자리', 버논의 '샤이닝 스타', 조슈아의 '포츄네이트 체인지', 도겸의 '해피 바이러스', 승관의 '레인드롭스', 디에잇의 '스카이 폴', 민규의 '셰이크 잇 오프', 에스쿱스의 '정글'까지 감미로운 보컬부터 밴드 사운드, 피아노 연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 에스쿱스와 민규의 '5, 4, 3', 도겸과 승관의 '블루' 등 세븐틴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이 담긴 유닛 무대도 보는 재미를 더했다. </div> <p contents-hash="a1c30c0a1f14d9becb7ff1e3bc5a095049314d79e92fd4e2c0b13db41f5880e1" dmcf-pid="2vYu4OMVhA" dmcf-ptype="general">공연은 후반부로 갈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SOS' 'F*ck My Life' '러브, 머니, 페임' '달링' 'HOT' '하이라이트' '락 위드 유'를 마지막으로 본 공연은 막을 내렸다. 세븐틴 멤버들은 야외무대임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과 랩, 칼군무를 보여줬다. 또 재치 넘치는 호응 유도까지, 11년 차 그룹의 여유와 '공연의 신' 진면모를 확인할 수 있었다. </p> <div contents-hash="fdf8c78296ff8e3eb7dbe2002475fda45730e3968d9f89417972b5a9866f0a52" dmcf-pid="VTG78IRfTj" dmcf-ptype="general">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는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April shower' '_WORLD' '돌고돌아' 등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f02cbdd4e332c73bd28c249de3d254b5a6a366ad5363adaca84f98023bff12" dmcf-pid="fyHz6Ce4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7457hkbf.jpg" data-org-width="560" dmcf-mid="1HbRjFwa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7457hkb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7b0f08211f7d02e0a33781bfd83b5938fd8b3c138bc329ca88170c06dcafbc4" dmcf-pid="4WXqPhd8Ca" dmcf-ptype="general"> 이날 세븐틴은 전원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처음 알렸다. 이들은 2021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조기 재계약한 바 있다. 이어 두 번째 재계약 소식까지 전하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에스쿱스는 “당분간 단체로 콘서트가 없다는 생각을 하니 문득 11년이란 시간을 되돌아보게 된다”며 “멤버들끼리 깊은 이야기를 나눈 결과 13명이 다 같이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같은 한 배로 열심히 노 저어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이를 들은 팬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div> <p contents-hash="97b1d5fd873227be48c31d07bfc45fbb7b9438f41665c75e68963e8442283501" dmcf-pid="828orzhDTg" dmcf-ptype="general">디노는 “17세에 데뷔해서 벌써 28세가 됐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기분이 이상하다. 모두 캐럿 덕분이다”라며 “여러분들이 주시는 사랑, 무게감 있고 책임감 있게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승관은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여러분들의 아이돌로서 활동하면서 긴 시간 동안 서로 사랑을 주고받고 보답하면서 활동하는 게 더더욱 당연하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여러분이 제겐 너무나 큰 존재이고 살아가게 해주는 분들이다”라며 “저희 멤버들 단체는 아니어도 앞으로 개개인의 모습으로도 열심히 인사드릴 거니 아쉬움을 채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div contents-hash="9ab02f64620196ce9f868753eaf3fc420a003d361d1e81a7c5932c88b0cbb2c4" dmcf-pid="6V6gmqlwCo" dmcf-ptype="general"> 도겸은 “시원섭섭하기도 후련하기도 하다. 멤버들과 같이 보낸 시간들을 잊지 못할 거 같다”며 “당분간은 이번이 마지막 콘서트지만, 다 다녀와서는 새롭게 멋진 세븐틴으로 나올 거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디에잇은 “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밤이다. 11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다. 오늘 오는 길에 벚꽃이 지더라. 그래도 슬프지 않다. 그 뒤에 더 강한 힘이 자라고 있단 걸 안다. 세븐틴이 잠깐 생길 공백에서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a9321238373a89ae36bf10793ab18175be6bcbc86d6abb79f589229575e81" dmcf-pid="PfPasBSr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7725lsbf.jpg" data-org-width="560" dmcf-mid="tX6gmqlw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JTBC/20260405225107725lsb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e98b4432e242fd93ea46671f7face9f8554d2f516873e75e353bb5a062a5691" dmcf-pid="Q4QNObvmln" dmcf-ptype="general"> 세븐틴은 6월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10주년 팬미팅을 개최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유닛 공연도 이어진다. 도겸X승관은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DxS [소야곡] ON STAGE'의 포문을 연다. 한발 앞서 투어에 돌입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가오슝 아레나를 찾아 'CxM '더블업' 라이브 파티'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266bbdd64d035fcb0f83fb9325cc4589324e983571085e23368b6e7a256563e6" dmcf-pid="x8xjIKTsyi"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9세' 신승훈, 본인 눈 똑닮은 '딸' 사진에… "액자에 넣어 보내달라" ('미우새') 04-05 다음 “예능왕 될 가능성 있다” 허경환, 올해 대상 후보 오를까 (‘미우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