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받고 싶어요”…‘데뷔 7년 차’ 강민, 행복해서 불안하다 [인터뷰] 작성일 04-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yW6Ce4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4b57c59dad17467de035a4f90f7c2dda1056089a1e0eacd262044b5c75db43" dmcf-pid="bkWYPhd8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1797flxv.jpg" data-org-width="700" dmcf-mid="7n3tJYae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1797fl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1a5c03dd4912566d4d4ddeea88388f0da43311fe1672b056d739b7ccb95d93" dmcf-pid="KEYGQlJ6Hg" dmcf-ptype="general">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싶고, 성공하고 싶었다. 그룹 베리베리 강민의 욕심은 솔직했고, 치열했다. </div> <p contents-hash="31d7042ee6d56176c67afe05eaaa64c3331ff41f38c78c48fe0793f0a6ce523d" dmcf-pid="9DGHxSiP1o" dmcf-ptype="general">지난달 26일 싱글 앨범 ‘프리 폴링’을 발매한 그룹 베리베리의 강민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만나 첫 솔로 출격에 대한 심경을 고스란히 전했다.</p> <p contents-hash="795bfa6d43ec0b419e09ee9f5340dd27612e88d2f607dfe955c4e5efc33329d5" dmcf-pid="2wHXMvnQHL" dmcf-ptype="general">떨림과 설렘이 동시에 있었다. 올해로 데뷔 7년 차인 강민은 “갑자기 내가 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생겼고,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0f4aedf75333c7bc129a2b5ddd6e57595630c51b212d299aba35edcaddfdb00" dmcf-pid="VrXZRTLxGn" dmcf-ptype="general">짧은 시간 안에 결정된 솔로 데뷔 프로젝트였지만 “3월 말에는 꼭 내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에 맞춰 스태프들이 밤을 새워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그 결과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앨범이 탄생했다.</p> <p contents-hash="f63769b50520fbcb3be7c59b0826dbbb2cbfdd5e93678165860fd4c0d930ec6b" dmcf-pid="fmZ5eyoMHi"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의 출발점은 지난해 12월 초에서 올해 1월 사이였다. 강민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었는지에 대해 “엠넷 ‘보이즈2플래닛’ 방송이 끝난 뒤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었다는 사실이 크게 다가왔다. 그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감사함과 행복, 그리고 동시에 찾아온 불안 등 복합적인 감정이 자연스럽게 작업의 기폭제가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06a955f94fa47811a92b32668defe21072c266ded4395af2fa700571fb2071c6" dmcf-pid="4s51dWgRtJ" dmcf-ptype="general">특히 최근 가진 팬미팅을 통해 느낀 감정의 파동이 강민을 솔로 행보에 올라타게 했다. “불안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될지 고민했지만 나를 밝게 바라봐 주는 팬들이 많다는 걸 알기에 오히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했다. 사랑을 받아야 존재 가치가 증명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그는 “사랑 자체에 목말라 있었고 더 받고 싶었다. 그게 불안으로 이어졌지만 동시에 팬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7921af7807359b406d00a5ba5f413182711ef15f57e8868d5336335fd4ba1d" dmcf-pid="8CF3nHjJ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3113ktgi.jpg" data-org-width="700" dmcf-mid="zUdRv4Hl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3113ktg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3f753ee5c24b8e2d23f3e774fa6328f23bd533efa5e899e5c4fc2b7eb321f4d" dmcf-pid="6h30LXAiZe" dmcf-ptype="general"> 이번 앨범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결과물이 아니라, 그 감정 자체를 담아내기 위한 시도였다. 강민은 “불안을 없애려 하기보다는 ‘이런 나도 있다’는 걸 이야기하고 싶었다”며 “듣는 분들도 각자의 시절을 떠올리며 힐링이나 회고를 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4b63e3ccda411f711634c1b0a6223a82a894f8781cf59dc5f52ec174e7f3bdd0" dmcf-pid="Pl0poZcnXR" dmcf-ptype="general">특히 인트로 트랙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담아 진정성을 더했다. “작사와 작곡은 꼭 해보고 싶었다. ‘어제의 나와 오늘, 그리고 내일’에 대한 생각을 담았는데, 발전하고 싶지만 매일 비슷한 것 같아 불안한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25ba3c99b2515fd1477ebb40ac692385333ccee5568216d80f075f8ec94299" dmcf-pid="QSpUg5kLYM" dmcf-ptype="general">작업 과정에서 베리베리 리더 동헌의 도움도 컸다. 동헌은 인트로곡 ‘스몰, 프래자일 앤 스틸 히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강민은 “완전히 의견이 맞지는 않았지만 가장 오래 본 사람이기 때문에 먼저 도움을 요청했다”며 “형이 내 고민을 두고, 팬들이 좋아할 만한 노래인지 생각하라고 끊임없이 이야기 해줬다. 그러면서 더욱 깊게 고심했고 곡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d193943e9ad22dcec110a7c75e7049ff240c3a597a677886e1cd62fe4314e6" dmcf-pid="xvUua1EoGx"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에 대해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는 만족한다”는 강민은 “빠르게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bee47cf7715b0608b30fe1d683812fba9bf2ab54de14a7be3ac70ab93483306" dmcf-pid="yPAc3LztZQ" dmcf-ptype="general">그가 바라는 반응은 거창하지 않았다. “앨범을 듣고 ‘괜찮네?’라는 말이 나오고, 다음을 기대해 주신다면 충분하다”며 “저런 가수도 있네, 하고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10113d5e7d59b74cca11a14603eb0869453b0f9f470ad00c9362c53f1a3ea5" dmcf-pid="WQck0oqF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4451nikf.png" data-org-width="700" dmcf-mid="q4Njtiu5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5/startoday/20260405231204451nik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강민. 사진ㅣ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b6a6d690219c080ec18b27966c7ae74050fce70d84949755602d2180ba7150" dmcf-pid="YxkEpgB3H6" dmcf-ptype="general"> 인터뷰 내내 가수라는 직업에 대한 불안을 이야기했다. 오랜 시간 고민했던 흔적이 가늠이 안될 정도로. </div> <p contents-hash="c8b78d03c8f00dc8928b2faadd9f89f7d8b928d1ad512ff86561409e45a29fa2" dmcf-pid="GMEDUab0G8" dmcf-ptype="general">“불안은 끝이 없는 것 같아요. 오히려 극복하려 하기보다 편하게 받아들이려고 해요. 불안한 이유는 결국 행복하기 때문인 거 같아요. 팬들 덕분에 행복해서 불안한거죠. 그 사랑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니까요.”</p> <p contents-hash="056b9656b189411ebbb3569568a9f261ea593b2892ff2f38236e79d506331958" dmcf-pid="HRDwuNKpX4" dmcf-ptype="general">담담한 그의 목소리만큼이나 아이돌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도 깊어졌다. “사랑받아야 지속될 수 있는 일이라는 걸 알기에 더 감사하고,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다”는 강민은 과거 무대와 선배들의 음악을 보며 “나도 저렇게 멋있고 싶다”는 동기를 얻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룹 방탄소년단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dd69bbab688c9b9e82e529ad004255e2fe0b9552215ffcb6ba67d9932e371f8" dmcf-pid="Xewr7j9U1f" dmcf-ptype="general">24살, 강민은 아직 스스로를 완전한 어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현재 자신이 할 수 있고, 자기 일에 집중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f55e417eae5d137fe24694ba9df84d0250a03ea888aff27338f8b3553524259" dmcf-pid="ZdrmzA2uZV" dmcf-ptype="general">“더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게 돼요. 근데 어떡하겠어요? 저는 음악이 좋고, 팬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인걸요.”</p> <p contents-hash="78a75a49f432e5576192d2ea31364c0a5ad2698420ed80438acd3e27541489dd" dmcf-pid="5JmsqcV7G2"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1세' 송선미, 실리프팅 부작용 고백…"이제 자연스럽게 늙고 싶다" 04-05 다음 '놀면 뭐하니' 허경환·양상국 영입 후 대박났다...'나혼산·런닝맨' 제치고 예능 브랜드평판 1위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