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에서 챔피언까지' GS칼텍스, 5년 만에 챔프전 정상 작성일 04-05 0 목록 [앵커] <br>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5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습니다.<br><br>준플레이오프부터 챔피언결정전까지 6경기를 모두 이기는 전승 우승을 완성했습니다.<br><br>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GS칼텍스 권민지의 마지막 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습니다.<br><br>GS칼텍스 선수들은 서로 부둥켜안고, 기적 같은 챔프전 우승의 감격을 함께 나눕니다.<br><br>한국도로공사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을 확정하는 순간입니다.<br><br>GS칼텍스는 2020~2021시즌에 이어 5년 만에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이 영 택 / GS칼텍스 감독 : 저희가 준플레이오프부터 올라오면서 굉장히 힘든 상황인데 잘 이겨내 줘서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푹 쉬었으면 좋겠습니다.]<br><br>지난해 14연패 수렁에 빠지며 6위까지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던 GS칼텍스는 단 1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르는 기적을 썼습니다.<br><br>올 시즌에도 4라운드까지 5위에 처져 있었지만, 시즌 후반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준플레이오프부터 차례로 상위 팀들을 꺾고 끝내 정상의 자리에 올랐습니다.<br><br>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모두 30득점 이상을 올린 지젤 실바는 챔프전 MVP로 선정됐습니다.<br><br>[지젤 실바 / 챔피언결정전 MVP : 지금의 이 기쁨을 한 단어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세 시즌 만에, 드디어 해냈습니다.]<br><br>반면 정규리그를 1위로 마친 뒤 챔프전을 앞두고 김종민 감독을 경질하는 상식 밖의 결정으로 비난의 중심에 섰던 도로공사는, 결국, 선수단의 동요를 수습하지 못한 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김지연<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이시영, 악재 있었나…"父, 폐 관련 쪽으로 아프셨다" 고백 (뿌시영) 04-05 다음 '사직 3연전 스윕' SSG 선두 도약...롯데는 6연패 '수렁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