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횡성 정상…2026 강원소년체전 열전 마침표 작성일 04-06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개 종목서 학생선수 3,868명 출전해<br>1부 춘천 우승·원주 2위·강릉 3위 올라<br>2부 횡성 선두·양구 2위·영월 3위 기록<br>대회新 46개 작성… 3명의 6관왕 탄생</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6/0001184929_001_20260406001012961.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교육지원청 선수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시상식에서 1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교육지원청은 2위, 강릉교육지원청은 3위에 올랐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div><br><br>춘천과 횡성이 ‘강원 체육 꿈나무들의 대축제’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1·2부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4일 폐막한 이번 대회는 삼척을 중심으로 춘천·강릉·동해·양구·화천·양양 등 도내 각지에서 분산 개최됐다. 총 31개 종목에 학생선수 3,868명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뤘다.<br><br>지난해와 동일하게 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춘천·원주·강릉·속초양양·동해·태백·삼척·홍천·철원 등 9개 시·군이 참가했고, 횡성·영월·평창·정선·화천·양구·인제·고성 등 8개 군은 2부에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br><br>1부에서는 춘천교육지원청이 2,076점으로 1위에 올랐다. 원주교육지원청이 2,049점으로 2위, 강릉교육지원청이 1,272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삼척교육지원청은 지난해보다 115점 오른 351점을 기록하며 성취상을 받았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4/06/0001184929_002_20260406001012999.jpg" alt="" /><em class="img_desc">◇횡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이 지난 4일 열린 2026 강원소년체육대회 시상식에서 2부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구교육지원청은 2위, 영월교육지원청은 3위에 올랐다.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em></span></div><br><br>2부에서는 횡성교육지원청이 929점으로 정상에 섰다. 양구교육지원청이 821점으로 2위, 영월교육지원청이 525점을 획득하며 3위를 기록, 뒤를 이었다. 인제교육지원청은 전년 대비 161점 오른 448점을 얻어 2부 성취상을 수상했다.<br><br>기록 경쟁도 뜨거웠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회신기록 46개가 작성됐다. 종목별로는 역도 23개, 수영 14개, 롤러 6개, 육상 1개, 자전거 1개, 사격 1개 등 전반에서 새 기록이 쏟아졌다.<br><br>다관왕 경쟁에서는 원주초 체조 최솔민 등 3명이 6관왕에 오르며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이와 함께 5관왕 15명, 4관왕 16명, 3관왕 57명이 배출되며 강원 체육 꿈나무들의 두터운 저력을 보여줬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오는 5월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 각 종목에서 선발된 선수들은 전국 무대에 강원 대표로 나서게 된다.<br><br>이인범 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과장은 “어떠한 안전사고도 없이 대회가 잘 치러져 학생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강원의 재능있는 꿈나무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오는 5월에 있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교생 40명' 태백 태서초, 양궁 명문 급부상 04-06 다음 '정찬성에게 졌던' 모이카노, 팀 동료 꺾고 부활 성공! 던컨에게 2R 서브미션 승리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