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UFC 챔피언 탄생’ 희망 다시 생겼다…타이라, 타이틀전 일정 직접 밝혔다 “UFC 328로 변경” 작성일 04-06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6/0003503253_001_20260406002709236.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 사진=UFC</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 플라이급(56.7㎏) 랭킹 3위인 타이라 타츠로(일본)가 문제없이 타이틀전에 나설 전망이다. 다만 일정이 변경됐다.<br><br>타이라는 5일 소셜미디어(SNS)에 “내 경기가 UFC 328로 이동했다”면서 “마이애미에서 내 경기를 기대해 줬던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적었다.<br><br>애초 타이라는 플라이급 챔피언인 조슈아 반(미얀마/미국)과 오는 12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카세야 센터에서 열리는 UFC 327 코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기로 했다.<br><br>그러나 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같은 날 “반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로 다음 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타이라와의 타이틀전에 불참한다”고 전했다.<br><br>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 반이 빠졌고, 매체는 타이라가 예정된 UFC 327에서 다른 상대와 싸울지 혹은 타이틀전이 추후로 미뤄질지는 불분명하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6/0003503253_002_20260406002709274.jpg" alt="" /><em class="img_desc">UFC 플라이급 챔피언에 오른 조슈아 반. 사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UFC의 선택은 후자였다. UFC 328은 오는 5월 10일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다. 미들급(83.9㎏) 챔피언인 함자트 치마예프(아랍에미리트/러시아)와 션 스트릭랜드(미국)가 메인 이벤트를 장식하기로 했다. 타이라와 반은 코메인 이벤터로 나설 전망이다.<br><br>한 달가량 타이틀전이 밀린 타이라는 “변한 건 아무것도 없다”면서 “챔피언 벨트를 향해 나아가겠다. 항상 응원해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br><br>지난해 12월 UFC 323에서 알레샨드리 판토자(브라질)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 반은 UFC 최초의 ‘2000년대생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옥타곤 6연승을 질주 중일 정도로 뜨거운 기세를 자랑한다.<br><br>2022년부터 UFC에서 활약한 타이라는 옥타곤에서 8승 1패를 쌓았다. 그는 반이 플라이급 왕좌를 차지한 대회에서 톱 랭커였던 브랜든 모레노(멕시코)를 제압하고 타이틀 전선에 뛰어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4/06/0003503253_003_20260406002709307.jpg" alt="" /><em class="img_desc">타이라 타츠로. 사진=UFC</em></span><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후 "슬프고 아프고…완전히 혼자됐다" ('미우새') 04-06 다음 '이윤진과 이혼' 이범수, 깜짝 등장 "슬프고 아프고…완전히 혼자 됐다" (미우새) 04-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