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일 실적 발표… 영업이익 50조 넘을까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외부 악재에도 역대급 실적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Q3xSiP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d245b4d2b44b27154c35a918384b661cd5998515b0c7e879c83029bf538d52" dmcf-pid="Hcx0MvnQ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클린룸.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chosun/20260406003304724idsb.jpg" data-org-width="3000" dmcf-mid="WgIJC9yO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chosun/20260406003304724id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화성 반도체 클린룸.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4a303536ee36bbdca4a38b3ad4b1763cf790dd0d7ac11cbbbc4d03e49532b8" dmcf-pid="XkMpRTLxG2" dmcf-ptype="general">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로 압축하는 구글의 터보퀀트 기술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업체들의 1분기(1~3월) 실적 전망치는 일관되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영업실적 전망치를 연일 올리며 ‘20만 전자, 100만 하이닉스’ 주가를 정당화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오는 7일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할 삼성전자가 과연 어떤 수치를 내놓을까. 국내외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d4b7cee33d9871e1e71d65c2a8baf8b14da02ef1489ba33e5502fc8f2b068" dmcf-pid="ZjPFQlJ6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백형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chosun/20260406003306128qtfp.png" data-org-width="1000" dmcf-mid="YpNVjFwa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chosun/20260406003306128qtf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백형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0448ad47b3375124de8a2e7377351ba54eac042d872274159f51e22b19ab7f" dmcf-pid="5AQ3xSiPZK" dmcf-ptype="general"><strong>◇삼성전자, 1년 치 이익 1분기에 달성 </strong></p> <p contents-hash="d2c7920e7be996c6536f1d983afa9ebbe9419c0d4dd53c3ba5368840a351921b" dmcf-pid="1cx0MvnQ1b" dmcf-ptype="general">증권가 컨센서스에 따르면, 삼성전자 올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년 전보다 46.75% 늘어난 116조1378억원, 영업이익은 461.8% 급증한 36조8902억원이다. 2024년 한 해 벌어들인 영업이익(32조7260억원)을 한 분기 만에 달성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abafc53a589cd6ae541d5a88e3ad2dcc6a70e4998895da4a8c3473456b80dd60" dmcf-pid="tkMpRTLx1B"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1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164% 늘어난 46조6252억원, 영업이익은 324% 증가한 31조5627억원으로 전망된다. 두 기업의 1분기 영업이익 합계액은 68조5000억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72a73bd0343516c26467e65fd929ba8450af75e97300d87a76451218482b7afe" dmcf-pid="FERUeyoMXq" dmcf-ptype="general">1분기 실적 발표 시점이 다가올수록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을 53조9000억원, 시티그룹은 51조원으로 예상한다. 하나증권은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을 37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연간 이익으로는 삼성전자는 최대 320조원(메리츠증권), SK하이닉스는 최대 230조원(하나증권)이란 전망도 있다.</p> <p contents-hash="8db543fd6b087aa65c821ec06859eb62b3855644cb07d22c96e241693ae64dfe" dmcf-pid="3DeudWgRtz" dmcf-ptype="general"><strong>◇초강력 반도체 수퍼사이클 지속</strong></p> <p contents-hash="5af3133d098952c174349dd07d893321d9159b5496a69a8dc5a807f9de56eb30" dmcf-pid="0wd7JYaeG7" dmcf-ptype="general">폭발적인 이익 증가세는 반도체 수퍼사이클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 빅테크 4사가 올해 AI 인프라 구축에 쓰겠다고 밝힌 금액만 1년 전보다 75% 늘어난 6650억달러(약 1001조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5286417b06637b3163134bde3f1c05d59f597f1fcf6c436ef2eb06abf503527f" dmcf-pid="prJziGNd5u" dmcf-ptype="general">D램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조사 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2분기 D램 가격이 전 분기보다 58~63% 뛸 수 있다고 분석했다. 3월에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지만, 추세가 꺾인 것은 아니라는 게 시장의 일반적 해석이다.</p> <p contents-hash="ec74fc4700ec783f796a038ac3b29a530ecf12b63db9059f86034b024464c33b" dmcf-pid="UmiqnHjJ1U" dmcf-ptype="general">공급은 여전히 태부족이다. 작년 중국 업체를 포함한 전 세계 반도체 업체들의 추가 생산 시설 확충량은 전체 생산량의 1% 수준인 D램 웨이퍼 15만6000장, 낸드 웨이퍼 4만6000장 정도다. 올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율 30%를 충족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경우 공간의 한계로 2027년이 되어야 본격적인 증설이 가능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6e82bf3627fd8db2b6025f7ebdafb4e0b2293c11aa2e1167461f011c6854d62" dmcf-pid="usnBLXAitp" dmcf-ptype="general">현재 메모리 반도체는 시장에 내놓자마자 팔리는 상황이다. 삼성전자의 메모리 재고는 1~2주 수준에 불과하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삼성전자가 2분기 가격 협상을 시작했는데, 고객사의 주문 강도가 예상보다 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99b457599af6726120ec78707db095907f1ab175d2b0bf8c4fe45df2daae865" dmcf-pid="7OLboZcnt0" dmcf-ptype="general">이란 전쟁 같은 외부 변수는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다.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헬륨이 부족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4~6개월 치 헬륨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큰 타격이 없다. 구글이 최근 발표한 메모리 용량을 6분의 1로 줄여주는 터보퀀트 기술도 단기적으로 악재가 될 순 있지만, 장기적으론 AI 산업을 확대해 메모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더 우세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만한 합의이혼" 이범수, '미우새'로 방송 복귀..강렬 첫 등장 [핫피플] 04-06 다음 탑·박효신·정세운·케플러·원필·아이린 [이번주 뭐 들었니?]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