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멘터리 3일’ 부활… 다시 각광받는 ‘느린 이야기’ 작성일 04-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br>오늘 첫 방송… “시청자들 위로 얻길”<br>넷플릭스 톱10에 ‘SBS 스페셜’ 올라<br>tvN도 ‘앙상블’ 등 다큐 라인업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6qc0mj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fe54d639c6e7e48aaa99b76ded0140644687f5e48746bc876584350badbf6" dmcf-pid="bnBtiGNd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시 주목받는 TV 다큐멘터리 작품. KBS2 ‘다큐멘터리 3일’.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5204hvem.jpg" data-org-width="640" dmcf-mid="uYAoZe0H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5204hv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시 주목받는 TV 다큐멘터리 작품. KBS2 ‘다큐멘터리 3일’.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103d58fe18101166ec23a1dfac898e07e006861bce8e98bb2f47eb41e07712" dmcf-pid="KLbFnHjJeI" dmcf-ptype="general"><br>1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폐지 반대 청원을 올릴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KBS ‘다큐멘터리 3일’이 마침내 정규 편성으로 6일 귀환한다. 스킵(건너뛰기) 버튼과 배속 재생이 일상이 된 시대에 역설적으로 ‘느린 이야기’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극장에서까지 K다큐의 존재감이 커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c534c38e991b9761a99e89ff73927a8d3ed43025ea0c7f78fd3a38113e76dfd1" dmcf-pid="9oK3LXAiMO" dmcf-ptype="general">‘다큐 3일’의 복귀 첫 무대는 서울 대학가를 관통하는 273번 버스다. 신학기를 맞은 유치원 교사, 낯선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 그리고 대학교 마크가 새겨진 점퍼를 입은 새내기들까지. 하루 평균 3만명이 이용하는 273번 버스에서 2026년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았다.</p> <p contents-hash="2fd21c200a439d5b6e171cf781ba0ffe42c3017a54fc84ffee92b660f79c41c9" dmcf-pid="2g90oZcnJs" dmcf-ptype="general">시청자의 애정에 힘입어 지난해 ‘안동역 10년의 약속’ 특별판을 통해 여전한 울림을 증명했던 제작진은 평범한 이웃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이지운 책임프로듀서(CP)는 “화려한 섭외와 자극적이고 비현실적인 설정에 지친 시청자들이 ‘다큐멘터리 3일’을 보며 ‘우리 모두 생각보다 꽤 괜찮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느끼는 새삼스러운 위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d2e522d4f2aebec0d35e9f82cd7c662d087f5abf525d39f47b41de1be4ddda" dmcf-pid="Va2pg5kLR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6512ejnj.jpg" data-org-width="640" dmcf-mid="7VUHMvnQ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6512ejn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71946eeeee44254c36b82e2a412e287fbe3f68937191423880538fbdd4e2f7" dmcf-pid="fNVUa1EoRr" dmcf-ptype="general"><br>최근 넷플릭스 대한민국 톱10 순위에는 ‘SBS 스페셜’이 선보인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이름이 심심치 않게 등장했다. 지난달 22일 종영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담백하게 그려내며 시리즈 순위 8위에 안착했다. 여자야구 선수들의 분투기를 담은 ‘미쳤대도 여자야구’와 한국 식문화를 조명한 ‘더 코리안 셰프’의 흥행도 눈길을 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db7460b58fa1c12d5c521de0487b457de67ecacdb0683a5ee4f0fb2fd89296" dmcf-pid="4jfuNtDg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앙상블’.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7785hopk.jpg" data-org-width="640" dmcf-mid="zNfuNtDgJ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7785ho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앙상블’.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4efa7150efc76ad90284aa3dfcc978049b65dc98e351300bc592833fd75228" dmcf-pid="8A47jFwaiD" dmcf-ptype="general"><br>tvN도 다큐 라인업을 대폭 확장하며 트렌드에 가세했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앙상블’은 17개국 31명의 글로벌 어린이들이 합창단으로 성장해가는 90일간의 과정을 담는다. 뮤지컬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레베카’ 등으로 유명한 김문정 음악감독과 ‘안나 카레리나’ ‘팬텀’의 채미현 음악감독이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f44bfad27ad6f2612f2dd542267668f5a1e4226bfa049f6839c5b60d49d01c" dmcf-pid="6c8zA3rN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나는 K입니다’.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9074sfev.jpg" data-org-width="640" dmcf-mid="qSoQlVYC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ukminilbo/20260406010609074sfe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나는 K입니다’.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65cae579cff3c133569fcff0b91065f1677c7f424ba081da0f2f482631c33d3" dmcf-pid="Pk6qc0mjLk" dmcf-ptype="general"><br>지적인 탐구도 이어진다. 7일과 8일 방송되는 tvN 다큐멘터리 2부작 ‘나는 K입니다’는 박찬욱 감독, 배우 이정재부터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 아카데미 최초 아시아계 회장 자넷 양 등이 다양한 시선과 통찰로 K콘텐츠 신드롬을 해석한다. 질문과 답으로만 오롯이 전체 서사를 이끌어가는 인터뷰 중심의 ‘보이스 다큐멘터리’다.</p> <p contents-hash="df414f9d6cf432026631ab2da6720b07436e2ff3cb0c29846a618e563064d40c" dmcf-pid="QEPBkpsAnc" dmcf-ptype="general">극장가 역시 거장의 숨결과 시대의 아픔을 담은 다큐멘터리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제82회 베네치아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힌드의 목소리’는 가자지구의 비극을 한 소녀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최근 개봉한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와 15일 개봉을 앞둔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는 예술가의 내면을 깊숙이 들여다보는 작품이다.</p> <p contents-hash="4df1bcc2361488d7edc42df82af7b65303d33f9c2bfb54b15f8e00407adf5df6" dmcf-pid="xDQbEUOcJA"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p> <p contents-hash="171da1cad89d1467820975b43ae40285020c97ef726756ac10a67f9f75506e38" dmcf-pid="yTaMv4HlLj"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2년 만…“로그인이 제일 싫다” 04-06 다음 무너지는 中 탁구, 대망신 직전서 살았다…'세계 1위' 中 왕추친, 월드컵 남자단식 정상→18세 日 초신성 간신히 4-3 잡아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