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만 재결합’ 씨야, 눈물 쏟으며 녹음…“이런 게 필연일까요” [인터뷰] 작성일 04-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OFBUpsA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8091f4558194b3f61b4614386a5109f8394417ee0df546a600e4b3da45064d" dmcf-pid="9I3buUOc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08318zpzw.jpg" data-org-width="700" dmcf-mid="qC8JxQ1y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08318zp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f5ff491f00338ad811172519e63cc36480620e9fd9428bc6c43823ccbc7cf08" dmcf-pid="2C0K7uIkY5" dmcf-ptype="general"> “다시 모인 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에요. 물 흐르듯, 우연히 펼쳐진 필연이었던 거죠.” </div> <p contents-hash="41809e40537d42c66a6c583ddbbd00151bb562edf8c814d823faf0b15fc3b2c8" dmcf-pid="Vhp9z7CEYZ" dmcf-ptype="general">1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씨야가 긴 시간의 공백을 딛고 다시 팬들 앞에 섰다. 멤버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은 재결합 소감부터 음악적 방향성, 그리고 그간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c8f81dfa32bf3159e0f1d697613a8ed5ef2609e245bd10aabdf4bedb93d8fb4" dmcf-pid="flU2qzhDXX" dmcf-ptype="general">지난 30일 정규 3집 선공개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표한 씨야는 최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를 만나 속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5월 정규 4집 발매를 앞두고 예열에 들어간 셈이다. 이들의 정규 앨범은 2008년 정규 3집 ‘브릴리언트 체인지(Brilliant Change)’ 이후 약 18년 만이다.</p> <p contents-hash="ded34532c7512ec46a1f544ad3160dd3ee56a45a1dd96eb4fb19db459fcee2af" dmcf-pid="4SuVBqlw5H"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우린’은 20년의 시간과 재결합의 의미를 담은 씨야 표 감성 발라드다.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지난 15년의 공백기 동안 팬들에게 차마 전하지 못했던 그리움과 미안함, 그리고 다시 만난 기적 같은 순간을 온전히 녹여냈다. 씨야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김도훈 프로듀서가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2fc9e8940bb6f8f0ef5eb4f44d1d408839596864d18ec699e464a6adc2f8f2c8" dmcf-pid="8v7fbBSrHG"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이런 시간이 올 거라고 막연히 꿈꿨지만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며 “결국 우리는 하나가 될 존재였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 덕분에 가능했다. 희망고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하면서도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5e074b3fbc028a29103d32c57f3151a238391749feb629a0b0f9eba0f4b66ff" dmcf-pid="6Tz4KbvmYY" dmcf-ptype="general">단순한 재회 이상의 의미도 강조했다. “그저 다시 모였다는 것보다, 더 성숙하고 깊어진 음악으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큰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c40106120d4715ee42170df375d59331b62cc7dc589286ffb60cf58097be23" dmcf-pid="Pyq89KTs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09659knfy.jpg" data-org-width="700" dmcf-mid="BUY3ZXAi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09659kn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292ed3774c75b4e93c61e5e57f8b6e12eebb89fbe772dcdbd70ec7651cf52bb" dmcf-pid="QWB629yOHy" dmcf-ptype="general"> 2006년 여성 보컬그룹으로 데뷔한 씨야는 ‘사랑의 인사’, ‘여인의 향기’, ‘그놈 목소리’ 등 당시 독보적인 여성 보컬 그룹으로 이름을 날렸다. 집약적 활동을 펼친 이들은 2011년 해체됐으며 2020년 JTBC ‘슈가맨3’에 출연하며 재결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div> <p contents-hash="20ea016c7ad3124f26731d6d75a83288056cecc3825bcaca7045e9ba44e47c70" dmcf-pid="xGKQfVYCYT" dmcf-ptype="general">김연지는 “1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20주년이라는 큰 이벤트로 다시 인사드리게 돼 감격스럽다”며 “기다림의 무게를 다 헤아릴 수 없지만, 그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보람 역시 “죄송함과 감사함이 동시에 든다”며 “작업을 하면서 세 사람의 목소리가 여전히 잘 어우러진다는 걸 느꼈고, 그 과정 자체가 행복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403012bed9df8eb359942a7902eda4e5cfb436cd46fc421889813d44e4245f" dmcf-pid="yemTCIRfGv" dmcf-ptype="general">이번 신곡 작업 과정은 멤버들에게 남다른 의미로 남았다. 남규리는 “녹음 당시 서로의 시간이 느껴져 울컥했다”며 “각자 자리에서 잘 살아왔기 때문에 다시 만날 수 있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회상했다. 이보람은 “예전에는 감정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노래했다면, 지금은 더 깊이 있는 표현이 가능해졌다”고 과거와 달라진 점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931025891b98c8b568aac333ad794f73b8497d260845d4247ed2dbef46879cb" dmcf-pid="WdsyhCe41S" dmcf-ptype="general">재결합은 우연과 필연이 겹친 결과였다. “현실적인 문제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한 행사에서 씨야 노래 요청을 받으며 다시 연결됐다”는 남규리는 “이후 자연스럽게 만나 이야기하다 보니 물 흐르듯 재결합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500f05302fa09870b211b11124e5dbb46738528fd446ad6b36bdbb02d7356a6" dmcf-pid="YJOWlhd85l"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오랜 시간 각자의 길을 걸어온 멤버들은 서로의 활동을 지켜보며 응원해왔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5d7f955ef67f9a208442254e3a1d24dd93f7d5540e4a508f2af0321a8092d24c" dmcf-pid="GiIYSlJ6th" dmcf-ptype="general">특히 그 안에서 김연지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하며 “음악적으로 무너지는 순간이 있었고,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시 예전처럼 노래할 수 있을지 두려웠지만 결국 극복해냈다”며 단단해진 마음을 어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27b8fc719028997a2dbdf68a4656e0a6d39672893f3e91368d45814475f1ba" dmcf-pid="HnCGvSiP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10941bdyc.jpg" data-org-width="700" dmcf-mid="b1JAoLzt1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060610941bd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야. 사진ㅣ씨야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ebc83b69a16925a138c62eef66b2e73354107401616847f8ddfea73b979dca" dmcf-pid="XLhHTvnQ1I" dmcf-ptype="general"> 씨야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중적 공감’을 다시 한 번 목표로 삼았다. 이들은 “특정 팬덤보다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팀”이라며 “과거 감성과 현재 트렌드를 조화롭게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지는 “우리의 시간이 담긴 음악이 새로운 방식으로 공감을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고, 이보람은 “오래 마음에 남는 음악으로 승부하고 싶다”고 야무진 목표를 설정했다. </div> <p contents-hash="e70c3dae526531fec7d7d507c2f8784dc7eb384fda287369fb379d1bd963401a" dmcf-pid="ZolXyTLxtO"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최근 ‘씨야’ 법인을 설립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남규리는 “이제는 우리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었다”며 “씨야의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키고 더 단단한 팀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이를 기점으로 씨야의 향후 행보가 적극적으로 펼쳐질 것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1f7e3a104729c3b7de88ad110f2e5b66040c0b3a91a7fd1a5aa1ef461fec8c34" dmcf-pid="5gSZWyoMGs" dmcf-ptype="general">음원 발매 직후,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했다. 소규모 진행이었으나 전석 매진되며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7e8b5fd5b0f554d90a429bf2eb730c06ae8fc4eb3007a51706bb8ee70b5c7b9" dmcf-pid="1av5YWgRYm" dmcf-ptype="general">“이번 활동은 좀 오래 하고 싶어요. 나이가 들면서 같이 할 수 있는 시간들도 많지 않다보니 아쉬움이 크기 때문이에요. 함께 하는 무대들이 많이 생긴다면 정말 축복일 거 같고요. 또 팬들도 더 행복해 하시지 않을까요.” (남규리)</p> <p contents-hash="8bcc938f31bfba31256b88348a004684618a7ae35b610e7328f811d173799e02" dmcf-pid="tNT1GYae5r"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세 멤버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남규리는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며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계속 배우고 성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19ea955896596a493c48e1981069053716cd10dd00b99d948aad31a49da653" dmcf-pid="FjytHGNdtw" dmcf-ptype="general">씨야는 이 달 중으로 ‘그럼에도 우린’ 외에 멤버들 각자 다른 곡들을 발표할 거라며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c80f8f9eadf74534f217e05f67e0b2eabee92c035b00c42e25ae864c7c680dd5" dmcf-pid="3AWFXHjJHD"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청 친해졌다"..윤현민, 이국주에 DM 먼저 보냈다[미우새][★밤TV] 04-06 다음 티파니 “요리 안 해”…변요한母 반찬에 신혼 웃음 (냉부)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