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알벗 오로 불리는 조한결 “이름 잃었다고? 영광” [DA인터뷰] 작성일 04-06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0rrw6bhm"> <p contents-hash="f88a1226310712ad2747b2e4b415dd5f8d0f828503c8c451942d641896ee4dde" dmcf-pid="xGpmmrPKWr"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름 대신 캐릭터로 불리는 배우가 존재한다. 한때 ‘납득이’로 불렸던 조정석이 그랬고, 현재까지 ‘전재준’으로 불리는 박성훈이 그렇다. 그리고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을 통해 ‘알벗 오’로 불리는 배우 조한결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41c21a77d2f4b1091f83f157125c46fd5c917974b1b732db061702f58c764c" dmcf-pid="y2RFFtDg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0438hkhf.jpg" data-org-width="1600" dmcf-mid="fVTbbBSr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0438hk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e23f32c39cb1e465dd36a40bfc9466cc29263897502fd5d6a53c618a839b428" dmcf-pid="WVe33FwaCD" dmcf-ptype="general"> “영광입니다. (웃음)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 주신 거잖아요. 감사해요. 저를 제대로 대중에게 알린 캐릭터라서 저 역시 애정이 남달라요. 인생 캐릭터랄까요. 오디션도 특별했어요. 오디션이 거의 끝날 때쯤 봤던 것 같아요. 오디션 형식은 감독님과 미팅 형식이었는데, 끝나고 귀가하는 당일 연락이 왔어요. 한 번 더 보자는 거였어요. 당일에 다시 보자는 연락이 보통 없잖아요. 그래서 ‘이건 된 거다’ 싶었죠. 그렇게 감독님과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캐스팅됐어요. 행운이 찾아온 거죠. 운명 같아요.” </div> <p contents-hash="7410a32171ad4bd894f6c9c984360f33888e3bd44da4736bf747c508f81c79f8" dmcf-pid="Yfd003rNlE" dmcf-ptype="general">극 중 알벗 오는 한량에 능구렁이 기질도 다분하다. 홍장미로 위장 취업한 홍금보(박신혜 분)에게 마음을 내보이는데도 거침이 없다. 못 알아차리면 그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 정도로.</p> <p contents-hash="8556d0dd052c77c8a7c0b2f2417a6b66536b488f45fadf130c51b45c76ede2a4" dmcf-pid="G4Jpp0mjhk" dmcf-ptype="general">“주변에서는 알벗 오와 제가 많이 닮았다고 해요. 그래서 캐릭터 성격을 연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다만, 알벗 오의 에너지는 따라갈 수 없어요. 저는 내향인(I)인데 반해 알벗 오는 외향인(E)이에요. 그런 점이 저와 달라요. 비슷한 점이라면 ‘능글맞음’이요. (웃음) 저도 어른들과 잘 지내는 편이에요. 어려워하지도 않고요. 오히려 어른들과 함께할 때 이점이 더 많아요. 아직 배우고 익혀야 하는데, 이것저것 물으며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요.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fb5a6b2736e5059014ee3e8ae685f88a4c1764bb8f8aa42df62806ca784770" dmcf-pid="H8iUUpsA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1793gxqx.jpg" data-org-width="1600" dmcf-mid="yh9NNab0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1793gx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014e3207fcac331ee8968e8b5e0e79c74fec546185acf22c55656792ab81d3" dmcf-pid="X6nuuUOc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3295kvwn.jpg" data-org-width="1600" dmcf-mid="YnBooLzt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3295kv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aa375a3640eef4995d8b8440338908fd97ce8c79a174bef1201e2fda6160110" dmcf-pid="ZPL77uIkvj" dmcf-ptype="general"> 사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박신혜 원톱 주연물이다. 박신혜 존재감이 그만큼 크다. 알벗 오를 연기한 조한결 역시 박신혜와의 호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div> <p contents-hash="fb08ed0bbf426d107a687879fe11ffbff39a73bbccb7b7be9688f47ac8a1e29d" dmcf-pid="5Qozz7CEvN" dmcf-ptype="general">“박신혜 누나는 정말 멋있어요. 진짜 ‘미쓰 홍’ 같아요. 리더십도 좋고 현장 분위기도 잘 살피세요. 무엇보다 제가 알벗 오로서 녹아들 수 있게 잘 받아주셨어요. 제가 현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누나 다 받아줬어요. 주인공이고 많은 분량을 소화해야 하는데도 모든 연기자와 호흡할 때 받아주는 모습이 멋있더라고요. 그렇게 제가 누나를 연기자로 동경하는 감정이 알벗 오 짝사랑에 담겨 잘 표현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정말 멋진 선배님을 만나 제대로 현장 연기를 배운 것 같아 기뻐요.”</p> <p contents-hash="ae58ac68c8293d2433f933bd21de2433eea702a7acd2c78a2908ba1c362d6b8f" dmcf-pid="1xgqqzhDWa" dmcf-ptype="general">잘생긴 외모로 주목받는 조한결은 의외로 어릴 때부터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 부상으로 전까지만 해도 야구선수를 꿈꿨다. </p> <p contents-hash="c11b68f2cb2b78d631ddd35fdd832a239fd1a438dc6cdba2025f0d5c1dd8da6c" dmcf-pid="tMaBBqlwyg" dmcf-ptype="general">“다리 수술만 세 번 했어요. 재활 기간도 길어 유급도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야구라는 꿈을 접었어요. 그때 지금 기획사를 만났어요. ‘일단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연습생부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막막함이 있더라고요. 이 수많은 배우 중에 내 메리트는 뭘까 싶어요. 가끔 자존감이 낮아져요. 오디션이 떨어질 때면 특히 심해요. 물론 오디션에 붙으면 기분도 좋고 낮아졌던 자존감도 회복되지만요. 어렵고 힘들지만, 즐겁고 재미있어요.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이렇게 인생작(‘언더커버 미쓰홍’)도 얻고 인생 캐릭터(알벗 오)도 얻었잖아요. 물론 이름은 잃었지만. (하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9ef6d3a1b7fa41df2f008718ba6540340b13a69c9472c4ab015651af0f4d28" dmcf-pid="FUVWWyoM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4646moek.jpg" data-org-width="1600" dmcf-mid="HcWooLzt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4646moe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fa581487adce7db1b431938556207a61800ed53d047ecab1b92b1e1d890d1a" dmcf-pid="3ufYYWgR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6106wxfz.jpg" data-org-width="1600" dmcf-mid="Pm4GGYae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donga/20260406070236106wx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c495d4545a93d9432000332e14d606c6db5bab358dfd790fe1d7c921d018e3" dmcf-pid="074GGYaeyn" dmcf-ptype="general"> 2020년 데뷔작 ‘내리겠습니다 지구에서’를 시작으로 드라마 ‘가족X멜로’, ‘귀궁’,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마이 유스’ 그리고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해마다 한두 편씩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성장한 조한결은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알벗 오’가 아닌 조한결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린 또 하나의 인생작을 기다리며. </div> <p contents-hash="88bf14267bf6c0f186e0b68239b6537ff415af72c16ad222b7d1ac6c3ae46a84" dmcf-pid="pz8HHGNdWi" dmcf-ptype="general">“이제 다음을 준비하고 있어요. 차기작은 아직입니다. 하고 싶은 장르요? 로코(로맨틱 코미디)요! 제가 코미디를 좋아해요. 연기로도 잘 풀어내고 싶고요.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게 많아요. 말주변은 없지만, 예능 출연도 해보고 싶어요. 연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경험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될 것 같다’라는 댓글에 부응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p> <p contents-hash="13564640c85bee7ddd02b0be6a5e3c02836c7ed00bf90c792d11004d095e8857" dmcf-pid="Uq6XXHjJyJ" dmcf-ptype="general">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탈세 논란' 김선호, 이렇게까지 타격 없다니…김희애와 호흡 확정 ('봉주르') 04-06 다음 빅뱅 출신 탑,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으로 글로벌 차트 석권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