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로즈업] 올해 첫 AI 상장 마키나락스… 국방·제조 AX 정조준 작성일 04-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특례상장 예심 통과, 5월 상장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VTSlJ6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201939d75c6fca98a2bcb666906cde031d069d2f479b3619a46bde98427c98" dmcf-pid="QVfyvSiP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71516673oblw.jpg" data-org-width="640" dmcf-mid="6MQXGYae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71516673obl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b20070cfab303975c2a804f39b53d3069fb189cf8fd5fb73e92d666e842277" dmcf-pid="xf4WTvnQCC"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올해 코스닥 인공지능(AI) 기업 상장의 첫 문을 마키나락스가 연다. 국방 예산 확대와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흐름을 동시에 타겠다는 전략이다.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5월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p> <p contents-hash="f202ff5a0ab20db06d08d7d7396eb0b4e9c49ab681bcff51bca63e628a4891d9" dmcf-pid="yChMQP5TyI"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지난달 25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IPO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로부터 각각 'A' 등급을 받아 종합 'A-A'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082278a23e99aacaa0dfb6397b5158b81264c2a86e76d11de6f0bfbe3568d3e" dmcf-pid="WhlRxQ1ylO" dmcf-ptype="general">기술특례상장은 현재 적자 상태여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 코스닥에 입성할 수 있는 제도다. 오는 4월 28일 수요예측을 시작하며, 희망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최대 2631억 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657d22b671500a41a5fbd21ea16af3fe5850608c7513563791780ddce6ebdd4" dmcf-pid="YlSeMxtWTs"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가 시장 관심을 끄는 이유는 두 가지 성장 축이 맞물려 있어서다.</p> <p contents-hash="633a2a8d0af4433be33f1b907add308213da70bed314396b445655c10f3ac7f4" dmcf-pid="GSvdRMFYCm" dmcf-ptype="general">하나는 국방 AI 예산 확대, 다른 하나는 제조업 숙련 인력 부족이다. 두 시장 모두 AI 도입이 선택이 아닌 구조적 필수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올해 국방예산은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전년 대비 7.5% 증가한 65조8642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p> <p contents-hash="64334786024e223f83e9b8d0e901a3ed27298d7bf9e6be4a48fc11edb007ed86" dmcf-pid="HvTJeR3Glr" dmcf-ptype="general">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예산은 전년 1915억 원에서 3402억 원으로 77.6% 급증했다. 국방 R&D 예산도 전년 대비 19.2% 증가한 5조9145억 원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6f6102dad0db1eb2b64cd4f5b5cc93d02bc35f1b75f758146997c3a80dce2fe5" dmcf-pid="XTyide0Hlw"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2024년 국방과학연구소(ADD)의 국방 AI 무기체계용 머신러닝 보안 운영(MLSecOps) 환경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군 AI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해군 1함대사령부, 합동참모본부까지 고객군을 넓혔다. 지난해 하드웨어 매출은 전년 1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급증했다.</p> <p contents-hash="2fdc2075c2c66c6c25879bd6b3bd9b1cb7db8a4a51d9b1722cfabb8524cddd66" dmcf-pid="ZyWnJdpXvD" dmcf-ptype="general">두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기반은 AI 운영체제 '런웨이(Runway)'다. 런웨이는 외부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는 폐쇄망 환경에서 AI 모델의 개발·학습·배포·운영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 작전망, 보안 등급이 높은 연구시설, 외부 네트워크가 차단된 공장 생산라인이 주요 적용 환경이다.</p> <p contents-hash="ebe74aa31a9600c57fe065d86c032bb337884b3b5a45106bf65e32f3faa32ed2" dmcf-pid="5jAbqzhDSE" dmcf-ptype="general">런웨이는 오프라인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라이선스 인증이 가능한 '오프라인 퍼스트(Offline-First)' 아키텍처를 채택했다. 데이터 암호화, 접근 권한 세분화, 감사 로그 기능도 기본으로 내장돼 있다.</p> <p contents-hash="40bbe1b4c8735d6f8b02efa89dcf4e3d351e935d84cfa314c4a8dddd14e4c0a2" dmcf-pid="1AcKBqlwlk" dmcf-ptype="general">제조 현장에서는 3D AI 비전 기반 '제로 티칭(Zero-Teaching)' 기술을 적용한 용접 솔루션 '웰드비전엑스(Weld VisionX)'로 숙련 용접공의 경로 판단과 품질 검사를 자동화했다.</p> <p contents-hash="1a8aba91a8fc90de6f5ce176c0f5136f05d9aabde97e650acf74ff8b0bc2df86" dmcf-pid="tck9bBSrWc" dmcf-ptype="general">HD한국조선해양·HD현대삼호 선박 건조 현장에는 협동로봇 예지보전 솔루션을 실전 투입 중이다.</p> <p contents-hash="f19b076c7b1bedf4dfbed3732d3a219a84b532e1d800afaf833e57cf2f8ec47a" dmcf-pid="FkE2KbvmlA" dmcf-ptype="general">설계 영역에서는 유사 도면 검색·원가 산정 등 숙련 설계자의 의사결정을 표준화하는 자율 도면 솔루션 '드로우엑스'도 갖췄다. 국방 분야에서는 GOP 작전지원 AI가 전황 데이터를 분석해 지휘관에게 최적 방책을 추천한다. 해군 함정에는 수천 쪽의 장비 운용교범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 참모' 체계를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cb82ba380df0c0e397cd885c3bb5438a2db0b28001ece32904a424becb1a8d09" dmcf-pid="3EDV9KTslj" dmcf-ptype="general">마키나락스는 2017년 창업 이후 두산·삼성전자·현대·효성·LG 등 국내 주요 제조 대기업을 고객으로 삼아 100건 이상의 버티컬 AI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창업 초기부터 어플라이드 벤처스·LG·SK·네이버가 시리즈 A 투자자로 참여했고, 이후 GS·삼성·포스코·한화 등 전략적 투자자(SI)들이 합류해 누적 투자 530억 원을 유치했다.</p> <p contents-hash="4e8e54bd98e264607b60d89a670057b6c38e1ade6e38e0c9231be12839e533ef" dmcf-pid="0Dwf29yOSN" dmcf-ptype="general">지난해 매출은 11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했지만 영업손실은 78억 원이다. 손익분기점(BEP) 달성 시점은 2027년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매출 224억 원, 2027년 373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공모 자금 중 250억 원은 R&D에, 74억 원은 해외 진출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3개 기업 매출이 전체의 35%를 차지한다. 특정 고객의 예산 삭감이나 계약 해지 시 전체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ef21b3dcfbdf421ab2c49eb91a57486175969791ec31c6761d30ac1cd133843" dmcf-pid="pwr4V2WIya" dmcf-ptype="general">전체 매출이 35% 늘어나는 동안 런웨이 플랫폼의 라이선스 판매 매출은 2024년 37억 원에서 2025년 23억 원으로 38% 역성장했다.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끈 것은 라이선스가 아니라 전년 대비 57% 증가한 개발 용역과 18배 급증한 하드웨어 납품이었다.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수익성이 높은 라이선스 수익이 오히려 줄었다는 점은 플랫폼 사업 모델의 완성도에 대한 물음표로 남는다.</p> <p contents-hash="dd6dff7c9e26cc694c214ee93c08cf243aa60ed7a7adb78b201743e9137bfad6" dmcf-pid="Urm8fVYCTg" dmcf-ptype="general">법적 리스크도 있다. 2019년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 중 시험성적서 지연 제출로 참여 제한 1년 처분과 제재부과금 약 1억9400만 원을 받은 사안에 대해 현재 서울행정법원에 취소 소송을 진행 중이다.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는 오는 5월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술력과 사업 비전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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