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찰스턴오픈 단식 2년 연속 우승 작성일 04-06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4/06/PGT20260406134901009_P4_20260406072411480.jpg" alt="" /><em class="img_desc">남편, 반려견과 함께 우승 기념사진을 찍은 페굴라(왼쪽부터). <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총상금 230만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br><br> 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br><br>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찰스턴오픈을 제패한 페굴라는 우승 상금 35만4천345달러(약 5억3천만원)를 받았다.<br><br> 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선수다. <br><br> 2023년 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도 우승한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단식 통산으로는 11번째 타이틀이다. <br><br> 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생애 처음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으며,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번 주 세계 랭킹 53위까지 상승하게 됐다. 53위는 개인 최고 랭킹이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혼' 이범수 '미우새' 등장 "슬프고 아픈 일…완전 혼자되니 힘들었다" 04-06 다음 여성 선수는 ‘작은 남성’이 아니다…여성의 몸을 위한 스포츠 시스템 절실[김세훈의 스포츠IN]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