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상 아스피널, 5개월 만에 가벼운 훈련 복귀 작성일 04-06 2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샌드백 치기, 가벼운 테이크다운 드릴<br>“콘텍트 렌즈 허가는 아직 못 받아”</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4/06/0002625003_001_20260406073808973.jpg" alt="" /></span></td></tr><tr><td>유명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왼쪽)의 매치룸 탤런트 에이전시가 톰 아스피널과 계약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는 아스피널의 복싱 진출 여부와는 무관한 일종의 매니지먼트 계약이다. [게티이미지]</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눈 부상으로 휴업중인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널(32·영국)이 가벼운 훈련에 복귀했다.<br><br>아스피널은 최근 체육관에서 샌드백과 미트 치기 훈련을 하고, 가벼운 수준으로 테이크다운과 테이크다운 방어 훈련까지 하는 모습을 담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br><br>그는 영상 아래에 “가벼운 훈련을 다시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의사에게서 접촉 훈련 허가를 ​​완전히 받으면 경기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접촉 훈련은 타격과 그라운드에서 파트너와 스파링하는 것을 뜻한다.<br><br>아스피널은 지난 해 10월 시릴 간과 타이틀전에서 경기도중 우발성 아이포킹을 당하고 양쪽 눈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경기는 중도 무효처리됐고, 아스피널은 눈을 회복하기 위해 안구주사 등 시술을 계속 받아왔다.<br><br>시술 부작용으로 악수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거나 풋워크 훈련중 메스꺼움을 호소하기도 했다. 아스피널은 이번 영상에서는 회복해 훈련에 복귀한다는 긍정적인 모습을 공개하면서 분위기를 전환했다.<br><br>그는 “눈에 콘택트렌즈를 착용해도 된다는 완전한 허가를 아직 받지 못했지만, 체육관에서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친 안구는 치료중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면 시력 손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스파링, 콘텍트렌즈 사용에도 신중한 모습이다.<br><br>한편 경기를 치를 수 없는 그를 대신해 잠정챔피언을 가리는 잠정타이틀전이 오는 6월 14일 UFC 백악관대회에서 열린다. 헤비급으로 월장한 라이트헤비급 챔프 알렉스 페레이라와 시릴 간이 싸운다.<br><br>이 경기의 승자는 그 후 아스피널과 지명 통합타이틀전을 치르게 된다. 다만 아스피널이 아직 스파링도 하지 못하는 상태임을 고려하면 연말 대결은 쉽지 않아 보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대로는…' 절박한 게임사, 방향타 바꾼다 04-06 다음 한채영, '5억 수익설' 박시후 부러웠나…돌연 틱톡行→엠씨몽과 손 잡았다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