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찰스턴 오픈 2년 연속 우승 작성일 04-06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4/06/0004607366_001_20260406075512417.jpg" alt="" /><em class="img_desc">페굴라(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WTA 크레디트원 찰스턴 오픈에서 우승한 뒤 남편, 반려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em></span>제시카 페굴라(5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크레디트원 찰스턴 오픈(총상금 230만 달러) 단식에서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br><br>페굴라는 5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율리야 스타로두브체바(89위·우크라이나)를 2-0(6-2 6-2)으로 이겼다. 우승 상금은 35만4345달러(약 5억3000만 원).<br><br>페굴라는 어머니 킴이 1970년대 초반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계 선수다. 페굴라는 올해 2월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투어 단식 통산으로는 11번째 타이틀이다.<br><br>2000년생 스타로두브체바는 생애 처음 투어 단식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이번 주 세계 랭킹 53위까지 상승하게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봄바람 타고 터지는 경륜 전법의 꽃 ‘젖히기’ 04-06 다음 정수빈 '천금의 슈퍼캐치'…두산, 4연패 탈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