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국 최강' 신유빈, 또 일 냈다...ITTF 월드컵 동메달 획득→韓 여자 탁구 역사상 '최초' 새 역사 작성일 04-06 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6/0000601536_001_20260406084711775.jpg" alt="" /><em class="img_desc">▲ ⓒ매니지먼트 GNS</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탁구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 세계랭킹 13위)이 'ITTF 월드컵 마카오 2026'에서 4강 성적을 기록하며 한국 여자탁구 역사상 월드컵 첫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신유빈은 5일(한국시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ITTF 월드컵 마카오 2026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와 맞붙어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8강에서는 세계랭킹 3위 첸싱통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도 왕만위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특히 이번 4강 진출은 한국 여자탁구 선수로서는 월드컵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신유빈은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16강에 머문 바 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6/0000601536_002_20260406084711831.jpg" alt="" /></span></div><br><br>또한 이번 동메달은 한국여자탁구 역사상 첫 월드컵 메달이다. 신유빈은 동메달이라는 값진 성과로 한국탁구 역사에 다시 한번 이름을 새기게 됐다. <br><br>경기 후 신유빈은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잘 보완해 다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br><br>'ITTF 월드컵'은 국제탁구연맹이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이번 성과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중국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결과로,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4/06/0000601536_003_20260406084711873.jpg" alt="" /></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챈들러, 백악관 대회에서 지면 은퇴 수순 04-06 다음 "너무 좁아서 울었다" 이국주, 침대 없는 도쿄 원룸 생활…월세 130만 원의 현실 [미우새]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