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왕만위 벽' 높았지만...탁구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사상 최초 월드컵 입상 작성일 04-06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06/0000398398_001_20260406093512961.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신유빈이 사상 첫 월드컵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대한항공)은 지난 5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 마카오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2위 왕만위와 맞붙어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신유빈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경쟁력을 입증했다. 8강에서는 세계랭킹 3위 첸싱통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에서도 왕만위를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높은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특히 이번 4강 진출은 한국 여자탁구 선수로서는 월드컵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신유빈은 앞서 2024년과 2025년 대회에서 16강에 머문 바 있으나, 이번 대회를 통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4/06/0000398398_002_20260406093512998.jpg" alt="" /></span><br><br>경기 후 신유빈은 매니지먼트 GNS를 통해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잘 보완해 다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br><br>'ITTF 월드컵'은 국제탁구연맹이 주관하는 메이저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br><br>이번 성과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중국 선수들과의 경쟁 속에서 이뤄낸 결과로,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지속적인 활약이 기대된다.<br><br>사진=MHN DB, 매니지먼트 GNS<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광명경찰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진행 04-06 다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인천도시공사 이요셉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