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4월①] 공공 정보화 사업 수요 6.4조원…AI·SaaS 혈맥 뚫릴까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b6He0HC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c7221ad1022dd9c3edfaf79e32f47b4b65a6dbf43440b92b7d4d77faa91e86" dmcf-pid="qBKPXdpX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94508353lcpl.jpg" data-org-width="500" dmcf-mid="uCH0wqlw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94508353lcp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aef6acf87e4b82ee53a189859aabfc22d3eaee733464e53a7af3e3faae9d77" dmcf-pid="Bb9QZJUZTb"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정부가 2026년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와 정보통신기술(ICT) 장비에 대한 수요예보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총 사업 금액은 6조4737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는데요. 같은 기간 총 사업 수도 5.6% 늘어난 1만6274건으로 집계됐습니다.</p> <p contents-hash="05e8217638d4cf641ee39497385a663c08d001a83535d2f4baadc9249ac16251" dmcf-pid="bK2x5iu5TB" dmcf-ptype="general">투입 금액이 가장 큰 유형은 SW 구축입니다. 올해 SW 구축에 투입되는 금액은 4조9681억원이며 ICT 신기술 장비(1조776억원), SW 구매(4280억원)가 뒤를 따를 예정인데요. 이 가운데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 금액은 총 9733억원으로 전년 대비 22.5% 증가했습니다.</p> <p contents-hash="2062effb50af4c7f6abe6a8d744a5dce4715c1c047bd271061684db11b64cda3" dmcf-pid="K9VM1n71lq" dmcf-ptype="general">정부는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공공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조 단위 사업이 고무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최근 공공부문 SW, ICT 장비, 정보보호 수요가 AI,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등 신기술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수요 예보 결과를 바탕으로 공공 부문 투자 방향을 제시하고 민간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등 신기술에 대한 공공 인식 또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p> <p contents-hash="54b0b20b30249307c38ddc461b2e9322939d24c80ceb7684320d25083cdabb83" dmcf-pid="92fRtLztlz" dmcf-ptype="general">국내 SW 업계에서도 반사이익을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올해 SaaS 대어 수요를 잡아야 하는 상황 속 공공 수요가 견인차 역할을 할지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됩니다. 현재 정부는 AI 시대 클라우드 정책을 수립하며 SaaS, 서비스형인프라(IaaS), 서비스형플랫폼(PaaS), 데이터센터, 하드웨어 장비 등 전·후방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0af296bc2f41de850094022098ce8506e8243d950c3a12766db2e75a5a7eead" dmcf-pid="2V4eFoqFh7" dmcf-ptype="general">공공 클라우드 도입도 적극 장려 중이죠. 과기정통부는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분야에서 대형 혁신 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사업 분야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올해 국립중앙의료원과 각 지방 의료원이 사용하는 구축형 SW를 SaaS 형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정부가 '진흥'을 이야기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사업 공모 또한 병행될지 지켜볼 부분입니다.</p> <p contents-hash="e5817f26163d6cd7c14b5df3f80bf2cb007681e25b44ad8c3f03de7a043add54" dmcf-pid="Vf8d3gB3yu"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개별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면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34a056f7d787011f0f9063686def2224f9e7a46303ac52355ffd477c5b82c85b" dmcf-pid="fmOynZcnCU" dmcf-ptype="general">◆ <strong>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 9조원 돌파… 생성형 AI 확산이 성장 견인=</strong>국내 클라우드 시장 매출이 처음으로 9조원을 넘어섰다. 과기정통부가 30일 발표한 '2025년 클라우드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체 매출액은 9조2609억원으로 전년 대비 25.2% 성장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연평균성장률은 23.2%로 고성장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인프라 수요 급증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그래픽처리장치(GPU) 구매 등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와 같은 클라우드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7985e46a2c5c93174d2f152f7878c331aa451fb881f7175307e328629626828" dmcf-pid="4sIWL5kLyp" dmcf-ptype="general"><strong>◆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 입주…역대 최대 규모=</strong>LG CNS 삼송 데이터센터에 네이버클라우드가 입주한다. 4월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 CNS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지만 최근 매출액 2.5% 이상 계약 금액이 체결될 경우 공시 의무가 생긴다는 점을 고려하면 1500억원 이상 규모로 집행될 전망이다. 이번 계약으로 네이버클라우드는 AI 등 기술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확장하고 LG CNS는 현금 등 수익 흐름을 확보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093b1aeff6d3c381ff8d517be111bbff708ecca53fd6c32cbf686818dc40298" dmcf-pid="8OCYo1EoT0" dmcf-ptype="general">◆<strong>126억원 우본 DaaS 사업 경쟁 본격화…KT클라우드 가세에 5파전 '예고'=</strong>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적격 기업 부재를 이유로 좌초됐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사업이 재등판했다. 우정사업본부 우정정보관리원은 '클라우드 기반 인터넷PC(DaaS)' 사업을 이달 재발주한다. 이에 따라 공공 클라우드 진출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 발주될 예정인 DaaS 사업에는 126억원이 배정됐다. 가장 먼저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힌 기업은 KT클라우드다. 내부 사업성 검토를 마치고 이번 사업을 타진할 전망이다.</p> <div contents-hash="6c6a904c5f30b8138667eddc9bcf6fcf34d89db3c14bd3f181614a4e7b68bcd4" dmcf-pid="6IhGgtDgS3" dmcf-ptype="general"> <strong>◆12.6조원 쏟는 AWS 'AI 보안' 자신감… 깜깜이 투자 규모는 여전한 숙제=</strong>AWS코리아가 2025년 정보보호 공시를 법정 기한보다 3개월 앞당겨 제출하며 보안 역량 확대를 강조했다. 보안 통제 기능과 취약점 공개 건수가 크게 늘었고,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보안 자동화가 핵심 변화로 부각됐다. 제로 트러스트 강화와 MFA 의무화, 각종 보안 인증 확대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 고도화도 이어졌다. 다만 정보보호 투자액은 여전히 공개되지 않아 외국계 클라우드 기업의 공시 투명성 논란은 지속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a6487711e92d261d3f8f723ce7ed6ce1a72761264efe2326c2f5c9e0c84644" dmcf-pid="PClHaFwa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94508622jdzm.jpg" data-org-width="580" dmcf-mid="79fRtLzt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552796-pzfp7fF/20260406094508622jdzm.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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