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김혜성, 전격 '콜업'…다저스 감독 "토론토전 선발 가능" 작성일 04-06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4/06/AKR20260406095334HHu_01_i_20260406095418079.jpg" alt="" /><em class="img_desc">다저스 김혜성 [AP=연합뉴스]</em></span><br>미 메이저리그 LA다저스 김혜성이 빅리그에 복귀했습니다.<br><br>다저스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6일) 구단 SNS를 통해 "오른쪽 복사근 염좌 진단을 받은 유격수 무키 베츠를 부상자 명단에 올리고, 트리플A에 있는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발표했습니다.<br><br>김혜성은 이날 곧바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8회 말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으며 9회 초 타순이 돌아오지 않아 아쉽게 타석에는 들어서지 못했습니다.<br><br>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베츠가 결장하는 동안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 자리를 나눠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br><br>이어 "김혜성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7일)부터 예정된 토론토와의 원정 3연전에서 2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br><br>LA타임스에 따르면,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에 대해 "그가 잘해왔던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타석에서도 좋은 접근을 하길 바란다"면서 "볼넷을 얻어내고 스트라이크존을 잘 관리하면서 자기 역할을 해주면 된다"고 말했습니다.<br><br>올해 MLB 2년 차인 김혜성인 시범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올리며 개막 엔트리 합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스윙과 선구안을 지적당하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습니다.<br><br>이후 트리플A에서 김혜성은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6, OPS 0.823을 기록했습니다.<br><br>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br><br>시즌 타율은 0.152로 떨어졌고, 팀도 2-5로 패하면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로 처졌습니다.<br><br>#김혜성 #이정후 #LA다저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한국계 어머니를 둔 페굴라, 찰스턴오픈 2연패...투어 통산 11번째 타이틀 04-06 다음 FC서울, 안양과 1-1 무승부... 험난한 4월 일정 돌파가 과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