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이요셉, H리그 4라운드 MVP 석권… ‘득점·도움 1위’ 압도적 활약 작성일 04-06 11 목록 인천도시공사의 공격 사령관 이요셉(센터백)이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br><br>한국핸드볼연맹(KOHA)은 6일, 이번 시즌 4라운드 개인상 MVP로 이요셉을, 단체상인 ‘flex 베스트팀’에 인천도시공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요셉은 4라운드 내내 코트를 지배하며 팀의 상승세를 진두지휘했다.<br><br>이요셉의 4라운드 활약은 수치로도 증명된다. 그는 5경기 동안 44득점을 몰아치며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특히 9미터와 돌파 슛을 가리지 않는 전천후 공격수로 활약하며 81.4%라는 경이로운 슈팅 성공률을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37_001_2026040610181616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MVP 이요셉</em></span>단순히 득점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었다. 도움 18개로 이 부문 단독 1위를 차지하며 팀 동료들의 득점 기회를 완벽하게 설계했다. 또한 상대 수비의 견제를 역이용해 2분간 퇴장을 5회나 유도(공동 1위)해 내는 등 영리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이요셉은 매치 MVP 2회 수상과 함께 총 265.7점의 MVP 포인트를 획득, 두산의 김태웅(235.5점)과 충남도청의 육태경(227.8점)을 따돌리고 당당히 황금 유니폼의 주인공이 됐다.<br><br>MVP 수상 소식에 이요셉은 “우리 팀 모든 선수의 도움이 있었기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 생각하며 팀원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이 연습 때마다 우승을 확정 짓긴 했지만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강조하신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승리해 지금의 좋은 분위기를 챔피언 결정전까지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4/06/0001119337_002_2026040610181622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라운드 베스트팀 인천도시공사</em></span>이요셉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도시공사는 단체상인 ‘flex 베스트팀’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인천도시공사는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베스트팀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4라운드에서 4승 1패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뛰어난 경기력을 인정받아, 페어플레이 부문에서 고득점을 얻은 충남도청을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최고의 팀으로 뽑혔다.<br><br>한편, 한국핸드볼연맹은 라운드별 MVP에게 상금 100만 원을, 베스트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을 수여하고 있다.<br><br>이요셉이 이끄는 인천도시공사가 정규리그의 압도적인 기세를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가 통합 우승을 일궈낼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br><br><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혼자 사는 집에 로봇이 온다”…반려 공백 파고든 ‘에디9’ 04-06 다음 NHL 버펄로, 역대 최장 14시즌 '암흑기' 벗어나 PO 진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