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2호, 오늘 지구와 가장 멀어진다…햇빛 받는 달 분지 관측 작성일 04-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6일 오후 1시41분 달 중력권 도달…7일 새벽부터 달 관측<br>7일 오전 8시7분 최장 우주비행 기록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dIS8XS1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6edf297e3b72665f67b9de2655a8aef242ff51d4c8305eb8c5f4c755c4000" dmcf-pid="tTJCv6Zv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셋째 날, 오리온 우주선의 창문을 통해 촬영한 달의 모습. 2026.04.05 ⓒ 뉴스1 (NASA 제공) ⓒ 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1/20260406105628190csjr.jpg" data-org-width="1400" dmcf-mid="ZVaZFoqF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1/20260406105628190cs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 아르테미스 2호 임무 셋째 날, 오리온 우주선의 창문을 통해 촬영한 달의 모습. 2026.04.05 ⓒ 뉴스1 (NASA 제공) ⓒ 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a7ee7a3fa872de12457e3f70a403dfb767e094acf346fd588c6b09c95d89f6" dmcf-pid="FyihTP5Tt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6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달 중력권에 진입한다. 아르테미스 2호는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이동한 유인 우주비행 기록을 새로 쓰고, 달의 오리엔탈 분지, 헤르츠스프룽 분화구 등을 관측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a36c01730b05dbd216269af4619b6ca940fb6763ec247a008616a5acd44406e" dmcf-pid="3WnlyQ1y5p"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이날 오후 1시 41분 달의 중력 영향권에 들어선다. 달의 중력이 지구의 중력보다 강해지는 시점으로 우주선과 달 사이의 거리는 약 6만 6098㎞(4만 1072마일)다.</p> <p contents-hash="5bee099372439d1499149333b6f34bf3e9535d28465055a7091c9df76adf7fc5" dmcf-pid="0fybVOMVZ0" dmcf-ptype="general">비행 5일 차를 맞이한 아르테미스 2호는 궤도를 정밀하게 조정하며 달로 나아가는 중이다. NASA는 필요할 경우 추가 궤도 수정 연소를 통해 비행 경로를 더욱 정교하게 맞출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6018c9375cc826c27b9f8c1f6d896dc084eb4b1d195465a3cb1a7feabcf1be26" dmcf-pid="p4WKfIRfY3"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7일 새벽 2시 56분 인류의 최장 유인 우주비행 기록을 경신한다. 종전 기록은 1970년 아폴로 13호가 기록한 24만 8655마일(약 39만 2000㎞)이다. 당시 아폴로 13호는 달 착륙을 목표로 했지만 폭발 사고 발생으로 달을 선회해 지구로 귀환했다. 의도를 갖고 세우게 된 기록은 아니었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84c7ed8b2c4201bf0b063965f6325923fa6e4d31c9a952a339cfdfe0ae2f7787" dmcf-pid="U8Y94Ce4GF"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는 이번 임무 중 7일 오전 8시 7분 지구에서 가장 먼 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이 시점 아르테미스 2호와 지구의 거리는 25만 2760마일(약 40만 2000㎞)로 아폴로 13호의 기록을 약 1만㎞ 넘어서게 된다. 단순한 거리 기록을 넘어 향하 유인 달 착륙과 심우주 탐사를 위한 우주선의 장거리 운용 능력 검증 등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평가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053eb8709d5b5c908b8a2b3afb34cd3b2ee1bb8cc3e65b9b1a4317bdff090f" dmcf-pid="u6G28hd8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르테미스 2호 비행경로.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1/20260406105628576jffg.jpg" data-org-width="1400" dmcf-mid="51Y94Ce41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EWS1/20260406105628576jf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르테미스 2호 비행경로. ⓒ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10a438915b4a50475cfe6261f598b8c3914278c2910ea80c3415adfddb8149" dmcf-pid="7PHV6lJ6Y1" dmcf-ptype="general">달 관측은 7일 새벽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달 관측은 7일 오전 3시 45분에 시작돼 6시간 35분 후인 오전 10시 20분까지 진행된다.</p> <p contents-hash="04784c5c0770e385e890592ee7d9bb9f5becbc546b04b27ed7df576e8ba733da" dmcf-pid="zQXfPSiP15"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에게는 달 근접 비행 동안 관측 및 사진 촬영 대상으로 지정된 약 30개 지형물의 최종 리스트가 전달됐다. 달 근접 비행 전 승무원들은 NASA와 회의를 갖고 관측 목표, 촬영 기법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a0204f73c9d31ea1fd5a271f5ee25ab9a7fd994bd19ec0c3ce663dbe0f85778" dmcf-pid="qxZ4QvnQHZ" dmcf-ptype="general">주요 관측 대상에는 달의 앞면과 뒷면에 걸쳐있는 오리엔탈 분지(지름 약 965㎞), 달 뒷면의 헤르츠스프룽 분화구(지름 약 640㎞)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ded095f5ddd901112b82ba7178a4039eb9ea53f6502866f506cfd696f8dfd9e4" dmcf-pid="BM58xTLxHX" dmcf-ptype="general">특히 아르테미스 2호가 달에 접근하는 시점에 오리엔탈 분지는 햇빛을 받아 밝게 드러나 관측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승무원들은 38억 년 전 충돌로 형성된 이 분지의 다양한 지형을 상세히 관찰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92bd561f9b89d6cbc96deafb47ff208d0faaed106b417a9087a330b2c1306bc" dmcf-pid="bR16MyoM1H" dmcf-ptype="general">헤르츠스프룽 분화구는 오리엔탈레 분지 북서쪽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오리엔탈 분지와 달리 후속 충돌로 지형이 침식된 모습을 보인다. NASA는 두 지형을 비교 관측,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 표면이 우주 환경 속에서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분석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efda4391ba7742076d369cc64de713eb67fe1ac2fd9bdd11a460424565c78e69" dmcf-pid="KetPRWgRHG" dmcf-ptype="general">달 뒷면에 근접한 아르테미스 2호는 7일 오전 7시 44분부터 8시 25분까지 약 41분간 지구와 통신이 두절된다. 승무원들은 통신 두절 기간 동안 심우주 통신망 점검 등을 진행하며 향후 심우주 탐사에 필요한 기술력을 검증한다. 아르테미스 1호 및 아폴로 미션 당시에도 달 뒷면에서 통신이 끊어진 바 있다. </p> <p contents-hash="e50ac2ec199a28841a8a23e05ee132efeddec04fb5bee874263b8b07aa762ffb" dmcf-pid="9dFQeYaeXY"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이번 미션 중 달에 가장 가까이 근접하게 된다. 우주선은 표면 상공 약 6400㎞에 접근(8시 2분)하고 약 5분 뒤(8시 7분) 이번 임무 중 지구로부터 최대 거리에 도달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0530e84b8eb5b6697623b0d0410e536e56fa3347b104b16dfc452310e2d9150" dmcf-pid="2J3xdGNdYW" dmcf-ptype="general">달 관측을 마친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로 귀환을 시작한다. 8일 새벽 2시 25분 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 비행 10일 차(11일~12일) 지구 대기권을 통과해 태평양에 착수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206319a08544d916b7c438c359c449bac2fa0215f47b116c346ac60d2073909" dmcf-pid="Vi0MJHjJYy" dmcf-ptype="general">yjr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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