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믄 안돼~"…지금의 정우 만든 비공식 천만 '바람', 17년 만에 돌아온다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5vDzhD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5322ad31cf1c7cb2b93a5efa272e6f031edce66fb52c2a2c4a09a008136cdf" dmcf-pid="4utyrBSr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29589lynu.jpg" data-org-width="557" dmcf-mid="5y6HI2WI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29589lyn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331bb9fd4a8fec493476ef8a77b6da679f35f0764c27c895b561c4740e5bed" dmcf-pid="87FWmbvmWd"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우가 자신의 인생캐릭터 휴먼 영화 '짱구'(정우·오성호 감독, 팬엔터테인먼트·영화사 두중 제작)로 돌아온다.</p> <p contents-hash="882785cf220f1961ae97dafe8caef48553919b6322eb77f318dcd532b7075372" dmcf-pid="6z3YsKTsve" dmcf-ptype="general">실화가 전하는 진심으로 관객의 심장을 울린 2017년 개봉작 '재심'(김태윤 감독), 극한 도전 속 뜨거운 인간애를 그린 2015년 개봉작 '히말라야'(이석훈 감독)까지 정우는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을 버티는 인물'을 통해 깊은 공감과 진정성을 전해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1dab5fa90797e86b521c31bb552a15934339c3899c5b80433d76d5b4324a3" dmcf-pid="Pq0GO9yO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29828jswa.jpg" data-org-width="1200" dmcf-mid="1N2UGR3G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29828js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1264eff82d7a9fe49a31b05e90950b8d38b5601bdbe89727db37ef637681f3" dmcf-pid="QBpHI2WIhM" dmcf-ptype="general"> 벼랑 끝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인물, 결과보다 과정을 견디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온 정우가 신작 '짱구'로 흥행 궤적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3cb10ebde4db92df5d486c605f4dac1efab3bc44d0594bd49818f8dc6947bece" dmcf-pid="xbUXCVYCWx" dmcf-ptype="general">특히 정우가 연기한 짱구는 되는 일 하나 없는 서울살이 속에서도 끝내 연기를 포기하지 않는 인물이다. 서울이라는 사회 속으로 던져진 청춘의 현실을 그린 정우는 '짱구'에서 대사는 꼬이고 현실은 팍팍하며 사랑마저 뜻대로 되지 않지만 매번 털고 다시 일어나는 짱구로 다시금 인생 캐릭터를 소환했다. 웃기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이 인물은 지금을 살아가는 청춘의 얼굴을 가장 현실적으로 대변한 정우는 '짱구'를 통해 10대에서 20대로 이어지는 성장 서사를 확장하며 한층 현실적인 청춘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6ef6c15e9a2f1c4e1e9e2865b79c58b92f94a91d43b56b6aaa70effdbab6a0e" dmcf-pid="y5WON3rNyQ" dmcf-ptype="general">'재심'에서 진실을 향해 포기하지 않는 변호사, '히말라야'에서 끝까지 열정을 향해 나아간 산악인에 이어, '짱구'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향해 버티는 청춘으로 돌아온 정우. 그가 쌓아온 도전의 서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가장 일상적이고도 강력한 공감으로 확장될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5c27db60c56f4c9e90faecedcaee60e7483d9daad985422a7bfe6280c714a1" dmcf-pid="W1YIj0mj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30083ls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2mx93gB3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Chosun/20260406105730083lsx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60bd315dcd038de3d29d9711c04244a69a20c3bdfa132d728273b5693ea818" dmcf-pid="YtGCApsAS6" dmcf-ptype="general"> 뿐만 아니라 정우는 '짱구' 주연은 물론 공동 연출과 각본까지 맡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를 더욱 밀도 있게 완성했다. 그의 첫 연출 데뷔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f263b4389b0405027db4caf859d4ddc0fa3a9acc3d0ea8fcc8faadce2dcea138" dmcf-pid="GFHhcUOcv8" dmcf-ptype="general">처음 '짱구' 연출 제의를 받았을 당시 부담감에 한차례 고사했던 정우 감독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캐릭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영화의 감정과 공간이 머릿속에 구체적으로 그려지자 연출을 결심했다.</p> <p contents-hash="3a29994094cddf01ffcda7e43b2c82ea842ce729f0e05ea906be977022974188" dmcf-pid="H3XlkuIkW4" dmcf-ptype="general">정우 감독은 "오래전부터 기획하던 작품이었지만 모든 작품에는 때와 시기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도전이자 또 한 번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 제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3d18b0b09db34a7e0c0968ce06d29c24aeef04ab277cc0847a24075543ca734" dmcf-pid="XXTmgtDgvf" dmcf-ptype="general">실제로 정우 감독은 스태프들과의 첫 만남에서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끝까지 1인 다역으로 직접 연기하며 작품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후문. 배우로서 쌓아온 경험이 연출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배우 정우의 시선이 오롯이 담긴 첫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 <p contents-hash="58ada37ff8d8019f81ed29b601d0edd539f14e5dc29e4f7f5fe3bfe8b44088f6" dmcf-pid="ZZysaFwaWV" dmcf-ptype="general">지난해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당시의 뜨거운 관객 반응 역시 개봉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우 감독은 "어느 타이밍에 관객들이 웃고 후반 감정선에서 얼마나 공감을 해주시는지 관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반영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점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상영 이후,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공감이 어우러진 웰메이드 청춘 영화라는 호평이 쏟아지며 일찌감치 입소문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200a2accb1a85d7601e3fb05d9aa5853bfd574b4713ccd5b30e14c1df7be5ef5" dmcf-pid="55WON3rNl2" dmcf-ptype="general">또한 정우 감독은 스타성보다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최우선에 두고 수천 명의 지원자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캐스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등 신선한 얼굴들이 합류, 현실감 넘치는 연기 앙상블을 완성해 냈다.</p> <p contents-hash="927fe35b187786490e03c5bf480f4882ee99d6c101fab6da6efb0364b5c5f947" dmcf-pid="11YIj0mjS9" dmcf-ptype="general">정우 감독은 "꿈이 있든 없든 불안한 시기를 겪고 있는 청춘들에게 이 작품이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결국 밝은 빛으로 나오게 될 것"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d9a75b63a0351cdc50e669d33988a78e00309ad76a382d2fe1e19e818a7aae7" dmcf-pid="ttGCApsASK" dmcf-ptype="general">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바람'(이성한 감독) 이후 17년 만에 제작된 후속편 '짱구'는 매번 꺾이고 좌절해도 배우가 되겠다는 바람 하나로 버티고 일어서는 오디션 천재 짱구의 유쾌하고 뜨거운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정우, 정수정, 신승호, 현봉식, 조범규, 권소현 등이 출연했고 정우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4월 22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93169af641bbf0342375821fabb35bd1692fe892a4245bd79e7eeb47aaeef1f3" dmcf-pid="FFHhcUOcWb"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재욱 아내 최현주 "처음엔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고백 04-06 다음 ‘하시4’ 김지영 “남편과 매일 같이 샤워”…이상민 “우리는 반신욕 함께”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