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女 선수 최초' 신유빈, 3대 메이저 대회 월드컵 메달…세계 3위 꺾었지만 2위에는 석패 작성일 04-06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6/0004133174_001_2026040611051120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 ITTF SNS 캡처 </em></span><br>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입상했다.<br><br>신유빈은 5일 중국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TTF 여자 월드컵 단식 4강전에서 왕만위(중국)에 석패했다. 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2위 왕만위를 맞아 접전을 펼쳤지만 게임 스코어 2-4(8-11, 13-11, 13-11, 6-11, 7-11, 5-11) 재역전패를 안았다.<br><br>결승행은 무산됐지만 신유빈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와 함께 탁구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는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메달 기록을 세웠다.<br><br>신유빈은 2024년과 지난해 대회에서는 16강까지 올랐다. 그러나 올해 신유빈은 중국계 선수인 세계 20위 한잉(독일)을 완파하며 16강의 벽을 허물었다.<br><br>여세를 몰아 신유빈은 8강전에서 세계 3위 천싱퉁(중국)을 4-1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지난해 대회 16강전에서 0-4 완패를 당한 아쉬움을 털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4/06/0004133174_002_20260406110511238.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 시상식 뒤 기념 촬영한 신유빈. GNS매니지먼트 </em></span><br><br>다만 한국 선수 킬러로 불리는 왕만위를 넘지는 못했다. 신유빈은 지난 2월 아시안컵 8강 2-4,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 1-4 패배까지 왕만위와 상대 전적이 5패가 됐다. 왕만위는 한국 선수를 상대로 49연승을 달렸다.<br><br>경기 후 신유빈은 "팬 분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순간에도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느낀 점들을 잘 보완해 다음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륜경정총괄본부-광명경찰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교육 실시 04-06 다음 [토토 투데이] ‘총 1,205건 적중’…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적중결과 발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