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너계' 이승연 "많이 배우고 행복했던 촬영장…잊지 못할 것" 작성일 04-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4fkuIkJu"> <p contents-hash="d7bcdf5afc8ec089044e2962aba2c44407b67be2b14356be2d278c670e9de4bb" dmcf-pid="9f84E7CERU" dmcf-ptype="general">이승연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마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9af3783df80cf89e9064d8145a012f5e2db247bb0b1feccea449549b165ebb" dmcf-pid="2468DzhD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MBC/20260406111704748czuh.jpg" data-org-width="1297" dmcf-mid="bSyTKrPKL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iMBC/20260406111704748czu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375b97546673d494ccd5f25c9d2f70ff866c6b9b99ac96fa6053ee773f55ce" dmcf-pid="V468DzhDd0"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전푸름 역으로 분해, 무심해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b396c2590365363fbea47c7d765406e69693c8b0c0e5d7e0d67c3111ea63fd30" dmcf-pid="f8P6wqlwd3" dmcf-ptype="general">늘 검은 옷과 무뚝뚝한 표정, 적은 말수로 거리를 두는 듯 보이지만, 누군가 아플 때 말없이 비타민을 챙겨 두는 등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인물로, 팀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사건 사고는 물론 러브라인까지 가장 먼저 눈치채는 예리한 면모로 극의 흐름을 짚어냈다. </p> <p contents-hash="d2576c522ea21bfd3f593cdc7e34d29383357da907a8958ca37cbc22ff86b9b7" dmcf-pid="46QPrBSrnF"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모습으로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 </p> <p contents-hash="5cd763b4882735e917b828ac30074df0d0c268656f2604d31eb84bef77f50467" dmcf-pid="8PxQmbvmnt" dmcf-ptype="general">특히 이승연은 말수가 적은 전푸름의 감정을 눈빛과 행동으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결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고, 과장된 표현 없이도 인물의 내면을 전달하는 절제된 연기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2fc23fee4a45b7ea3225a10c9f2542ebddfa1428d8592493e5548b8dac4a6fd6" dmcf-pid="6QMxsKTsJ1" dmcf-ptype="general">이처럼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 이승연은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은 신예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97e7705651757f968136c41e68302e80c4a1bee3f2ffa9bb4b12221e2160eb93" dmcf-pid="PxRMO9yOJ5" dmcf-ptype="general">이처럼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또 하나의 도전을 마친 이승연이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6339fd9be1ea4acf3541b8f6b1f6d1e840b5d4e27c9ebff5df98c9c359e2abe5" dmcf-pid="QMeRI2WIeZ"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이승연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 소감 일문일답.] <br><br>-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종영하였습니다. 종영 소감이 궁금합니다.</strong> </p> <p contents-hash="5d174ea7a853b66c9bf20dda1a9c077d249db6ecbfee68323492b48b02ec6a6e" dmcf-pid="xRdeCVYCRX" dmcf-ptype="general">그동안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작가님, 많이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다정한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사랑받고, 행복했던 촬영장이라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촬영하는 내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 ‘푸름’으로 살아간 시간이 저에게도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p> <p contents-hash="3d544386d7ce8b94d01930cfa8327db7d931c5f64c909c1b5cfd0cf49ff99270" dmcf-pid="yYHGfIRfRH" dmcf-ptype="general"><strong><br>- 푸름이라는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strong> </p> <p contents-hash="98c9ecfbd801d12462056e21e92ab46379338e26f8f4eb531f7552eb59078422" dmcf-pid="WGXH4Ce4iG" dmcf-ptype="general">푸름이는 말이 많지 않은 캐릭터라 눈빛과 행동으로 많은 걸 표현해야 했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장면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p> <p contents-hash="068879cfc4fa9a49db552887dcf363a7e0b62f273101ccf329d9e1313eaf4ee6" dmcf-pid="YHZX8hd8iY" dmcf-ptype="general"><strong><br>- 실제 본인과 푸름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는지</strong> </p> <p contents-hash="ea981d7d539c68141c270395b8e79a2aaa10b2ca7432feb5ef1c5adcdf3130d0" dmcf-pid="GX5Z6lJ6iW" dmcf-ptype="general">닮은 점은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반면에 다른 점은 푸름이는 검은 옷을 즐겨 입고 차분하고 덤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면, 저는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는 걸 좋아하고 비교적 밝게 잘 웃는 편이라는 점이 가장 다른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b1423c11b05370df791f02e5f11c40a251b6dd3a10792731efc0a4d9f16559dd" dmcf-pid="HZ15PSiPMy" dmcf-ptype="general"><strong><br>- ‘찬란한 너의 계절에’ 현장에서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과의 호흡은 어땠나요.</strong> </p> <p contents-hash="6aa9b74383259882fd303a7f175605741fe3ac3fd00ef9d34879ec68058cd226" dmcf-pid="X5t1QvnQiT" dmcf-ptype="general">디자인 1팀은 대기실에서 그날 찍을 장면을 미리 연습해 보기도 하고, 혹시나 모를 경우에 대비해 애드리브도 준비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서로 갖고 있는 연기,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습니다. </p> <p contents-hash="300f9602b1047406031b6377d5ddf5dd93fa7a4e68a97310e4d4bbdcc6bf029a" dmcf-pid="ZTWy9mQ9Lv" dmcf-ptype="general"><strong><br>-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의지했던 배우는 누구인가.</strong> </p> <p contents-hash="e9e871572052ed99f9caaf50535f389459ecb90f3659ff2c15c609017383a8a4" dmcf-pid="5yYW2sx2iS" dmcf-ptype="general">디자인 1팀 동료들에게 ‘오늘 이 대사 할 때 이 표정 어때?’, ‘오늘 리액션 이렇게 할 건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strong><br><br>- 푸름이 대사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대사나 장면은 무엇인가요.</strong> </p> <p contents-hash="af24334ed35dd0210439741541370dc7318572b6b750ea17fc41401a9ccb4383" dmcf-pid="1WGYVOMVRl" dmcf-ptype="general">푸름이가 연태석(권혁)과 송하영(한지현)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가장 먼저 눈치채고, ‘이건 사랑 아닐까?’ 하면서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푸름이는 조용하고 덤덤한 성격이라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인데, 그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맞는 것 같다고 확실하게 표현하면서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개구지게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애착이 가는 장면입니다. </p> <p contents-hash="a4e298fca0315ca00791332e4080c023cf6862ce7d013e799400f8112744b653" dmcf-pid="tYHGfIRfLh" dmcf-ptype="general"><strong><br>-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strong> </p> <p contents-hash="9ee51fba1718a353f2ae9176db00d31965d917ee9e204f610f8cb678811e8d4a" dmcf-pid="FGXH4Ce4dC" dmcf-ptype="general">마지막 촬영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함께했던 시간이 스쳐 지나가면서 많이 아쉽기도 했고, 동시에 감사한 마음도 컸습니다.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은 오래도록 간직될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86226e21b7db1e759a681d5ed55a6701883c4f4664163d9735322af55cfdc383" dmcf-pid="3HZX8hd8eI" dmcf-ptype="general"><strong><br>- 종영 후 ‘푸름’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요.</strong> </p> <p contents-hash="769c66de55fed07eeaf3bb790f55f70f1e5e9db810063b720eeb84a6c80169a7" dmcf-pid="0X5Z6lJ6eO" dmcf-ptype="general">푸름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배우 이승연으로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속 전푸름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 검은 옷을 볼 때마다 종종 네가 생각날 것 같아. 푸름이에게도 배우 이승연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어디서든 너답게, 그리고 우리 둘 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자. </p> <p contents-hash="bbabd765ce9d7bed47bf04856ca3e1a6d1b0243ea507e23d759730139873a8c3" dmcf-pid="pZ15PSiPds" dmcf-ptype="general"><strong><br>- 마지막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 드리자면요.</strong> </p> <p contents-hash="47fc47a2f55a85f2ce5f801ef5aa62aade6ee794eb8244a0da593d9c4237d2d5" dmcf-pid="U5t1QvnQJm"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사랑해 주시고 푸름이를 아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p> <p contents-hash="0d336ae5a0813db68f8d0480823d61fe594c183447a1a73836771719591aa0fb" dmcf-pid="u1FtxTLxLr" dmcf-ptype="general">앞으로 또 다른 모습과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p> <div contents-hash="468bfbc80a9c863c676c0ce2ee2d3ef7a7a3c5962a76a9243c26cebb55b14220" dmcf-pid="7t3FMyoMLw" dmcf-ptype="general"> 항상 찬란한 계절들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안컴퍼니</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홍만 “데이트할 때 막창 많이 먹어” 옛 연인에 영상편지(거인인데요) 04-06 다음 이란, 오픈AI 데이터센터 노린다…"완전하고 철저히 파괴"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