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울린 '악뮤' 노래…이찬혁 담담한 반응에 눈치 본 이수현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AiS8XSOF"> <div contents-hash="874aa3d1f138cbe067dcc9bae379502f57e8fbe0839ad3da9935e6acb0559e1e" dmcf-pid="5Icnv6ZvDt"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이찬혁·이수현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 출연 <br>음악 하게 된 배경과 슬럼프 극복 전해 눈길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7db6e8f607ce40fd6ef64c8390e276d29d1b82c7b0c1c91669c892904d4e4d" dmcf-pid="1CkLTP5Tr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2039pmhh.jpg" data-org-width="710" dmcf-mid="KQiBgtDgE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2039pm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17d0e4b2c14a195b67934cec65f44c710da91d2b9d984a705e6aaaabd8aa8ee" dmcf-pid="thEoyQ1ys5" dmcf-ptype="general"> <br><strong><span>"똑같이 감사하는 마음이죠."</span></strong> </div> <p contents-hash="2bc06da48f86d84a0c0d46bfeba2ff994177cba105c8c3ac475fa09c90b04105" dmcf-pid="FlDgWxtWIZ" dmcf-ptype="general">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남매 듀오 '악뮤(AKMU)'의 곡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사연이 전해진 가운데 이찬혁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d9955a2723ff03d0e6b79258f525f4abf690e0d225c7aaaa4231bb7fee2deb4" dmcf-pid="3SwaYMFYDX" dmcf-ptype="general">이찬혁은 최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강호동네서점'에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강 작가님이 '곡을 너무 좋게 들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어느 팬 한 분이 오셔서 '이 곡이 인생곡이다', '곡이 너무 좋다'하는 거와 무게가 똑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91429f7e543d6be8f62eb65e173c3a5a33ad50ec08cb6ff78b0bbee1a5c841" dmcf-pid="0vrNGR3GsH" dmcf-ptype="general">예상 밖의 발언에 함께 출연한 이수현은 말을 잇지 못한 채로 웃음을 터뜨렸고, 강호동도 한숨을 내쉬며 "엄청나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8b44172d47572dd83d01493c9a81fd94725c51da4b3b73989745c7a37823250c" dmcf-pid="pTmjHe0HwG" dmcf-ptype="general">이수현이 두 손을 모으며 "저는 진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고 거듭 강조하자, 이찬혁도 "아니 저도 당연히 (감사하다)"고 따라 했다.</p> <p contents-hash="4d29009d5f556b2ff3d95d00e576574bf2fd2f6eb7da68662941c2bc380e95df" dmcf-pid="UysAXdpXIY" dmcf-ptype="general">이어 이수현은 "한국에서도 정말 나오기 힘든 노벨문학상을 받으신 분이 언급해 주셔서 덕분에 저희가 차트 역주행을 했었다"며 "실질적인 감사함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벅차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도 "속이 다 시원하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3a1a7afa6d6d9263b0d7d55fc73074935423c7d999e635a18e247af5c24b87" dmcf-pid="uefzL5kL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3446moii.jpg" data-org-width="710" dmcf-mid="tPnbaFwa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3446mo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0c503200e492f9de77e0b6a0297df857d59a821c7cf1084810621ecd908ea2" dmcf-pid="7d4qo1EoIy" dmcf-ptype="general"><br>두 사람은 음악을 하게 된 배경도 전했다. 초등학생 때 선교사인 부모를 따라 몽골 울란바타르로 건너간 이들은 현지 학교에 다녔지만, 이후 금전적인 이유로 홈스쿨링을 해야만 했다. 결국 공부를 접고 하고 싶은 것 하라는 부모의 권유로 음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254c92572c1f1292d287951b50bde60b3630a1ca1f146a5c2cf0d18c3d7cc34" dmcf-pid="zJ8BgtDgOT"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인터넷도 잘 안돼서 전기만 연결하면 되는 피아노가 하나 있었고 전기가 없어도 되는 기타가 있었다"며 "저는 노래하는 걸 좋아해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오빠가 기타를 잡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b3367b2c3f78185c39ec30bd3577dd0cf0274cc9f764cc8a0be11cac3778cf" dmcf-pid="qi6baFwaOv" dmcf-ptype="general">이찬혁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한데 작곡에 재능이 전혀 없었다"며 "'갤럭시'라는 곡을 만들어 들려주니 엄마, 아빠가 기립박수를 쳤고 그 칭찬으로 잠재력이 폭발했다. '잘했네' 수준으로 반응했으면 곡을 쓰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cb07eefe149331ab96772d2ed48bb445f2a543005bbac3946b8f4483c9ecc3" dmcf-pid="BnPKN3rNmS" dmcf-ptype="general">이후 'Love Lee' 활동을 계기로 팀 해체 위기를 극복한 사연도 공개됐다. 이찬혁은 "곡 '버킷리스트'를 통해 해 보고 싶은 건 다 해봤는데 어느날 수현이만 덩그러니 있더라. 아무것도 안 하고 게임만 하더라"고 떠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b94366e02a713875653dc9c3c9f4f2a78c57f230014a2ddfc9f04c4c98a98" dmcf-pid="bLQ9j0mj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쿠팡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4727efyu.jpg" data-org-width="710" dmcf-mid="XciPrBSr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nocut/20260406111514727ef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쿠팡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586ffd04392c1b6057f59887ecd28d1449736738178a7fb0ad66a926a0d91" dmcf-pid="Kox2ApsArh" dmcf-ptype="general"><br>그는 "평소 진지한 얘기를 안 하는데 그날 '악뮤'의 미래에 대해 '네가 재미있게 할 만한 노래를 '악뮤'로 해보고 싶다. 어느 순간 너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고 강행했던 내 의견이 슬럼프에 영향을 줬었던 것 같다. 재미있게 했던 1집 노래를 다시 한번 불러보자'고 말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a2c205ae724fdbe3e8dee9702bfd51f7cc96183a188fdeb171bd58a5dbaa6a" dmcf-pid="9gMVcUOcIC" dmcf-ptype="general">이수현은 "당시에는 정말 의욕이 하나도 없었고 많은 걸 포기하고 지냈던 때였다"며 "카메라 앞에 서서 노래를 즐겁게 부르는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시기였다. 노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있었기에 오빠의 제안을 받고 도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49060b206ced3c761c8d7c31e741323293a112d3f441f58b641fae30dcf1b8" dmcf-pid="2aRfkuIkOI" dmcf-ptype="general">그는 "가장 두려웠던 건 사람들이 지금의 내 모습을 여전히 예뻐해 줄까였다"며 "외면받으면 다시는 못 일어날 것 같았는데 'Love lee' 활동 덕분에 다시 살 수 있었고 저 자체를 좋아해 주고 제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보답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3c57990f55cef2837b72cc947d4fee941fbd5dc9ee839a485e3354c15bb495" dmcf-pid="VAJ6wqlwrO"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는 오디션 비화와 솔로 활동,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에 이르기까지 두 사람의 12년 음악 여정도 함께 조명됐다.</p> <div contents-hash="5a1a073ff9c75f08507aeb598e728751cfaa004e4f228d9faa782c09f79bfef8" dmcf-pid="fciPrBSrIs"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fff427bc0fb8d0cd694e30cd187e0f1c2edd5563bb0dcc6860f96ca1d5a0dcc4" dmcf-pid="4knQmbvmDm"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a918299d0a9d049aa325fb31caf65c58d5dd5052c0ebdf9469f93a67aef70b45" dmcf-pid="8ELxsKTsDr"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전거 사고→수술→출전 강행' 진태현 딸, 3주 만에 더블 포디엄 달성 [RE:스타] 04-06 다음 [왓IS] 이승기도 태민 이어 이탈?…빅플래닛에서 또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