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승연 "항상 찬란한 계절들을 마주하길"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QPo1Eo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976a046ab97d8da2e2156a46b5308dd81d41d8586ee7e5a788b777e4df6d0b" dmcf-pid="FjMxaFwaM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승연 / 사진=안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11306212yhcn.jpg" data-org-width="600" dmcf-mid="1q68nZcn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portstoday/20260406111306212yh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승연 / 사진=안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43e21133df140d9d02d2451a1730c2928e2ce193bf5d0c1d3d5229f870b26d" dmcf-pid="3ARMN3rNR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이승연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마치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0302b5d8791df4a1fc94190b53f911a8cc60a0e9e35b96164586fbeb571f1a0" dmcf-pid="0ceRj0mjnF" dmcf-ptype="general">이승연은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대한민국 대표 패션 하우스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 어시스턴트 디자이너 전푸름 역으로 분해, 무심해 보이지만 따뜻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담담하게 그려냈다.</p> <p contents-hash="226727950520baa4b8d51cb4b60acc61dc891fe4f00bd9fc7f09820c26160a53" dmcf-pid="pkdeApsAit" dmcf-ptype="general">극 중 전푸름은 늘 검은 옷과 무뚝뚝한 표정, 적은 말수로 거리를 두는 듯 보이지만 누군가 아플 때 말없이 비타민을 챙겨 두는 등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는 인물이다. 팀원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바탕으로 사건 사고는 물론 러브라인까지 가장 먼저 눈치채는 예리한 면모로 극의 흐름을 짚어냈다.</p> <p contents-hash="57960dce01270fb05db76d9bd05fbc3b57db77b8516e9e2a582c1f654331e8af" dmcf-pid="UEJdcUOcR1" dmcf-ptype="general">마지막 회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모습으로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여운을 남기며 해피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f8d70f0a1a29b8de63a385c34c632fad7f7197d5579956561e80a96365322859" dmcf-pid="uDiJkuIki5" dmcf-ptype="general">특히 이승연은 말수가 적은 전푸름의 감정을 눈빛과 행동으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캐릭터의 결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고, 과장된 표현 없이도 인물의 내면을 전달하는 절제된 연기는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087fec2dcb665ff6640b2b1b88f5dce98f848572aa4afa07a27a9ca9295a8192" dmcf-pid="7wniE7CEiZ"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통해 잔잔한 여운을 남긴 이승연은 2025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받은 신예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e8c0b9f697c5182c76b25117a8e00d3dc237daeb30994c57ec45c95e65250e85" dmcf-pid="zrLnDzhDdX" dmcf-ptype="general">이처럼 새로운 변신을 꾀하며 또 하나의 도전을 마친 이승연이 시청자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25da78803b46afd1b36b063ef1a564110d51919ce78ffe8706b1f10651919ae" dmcf-pid="qmoLwqlwJH"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이승연의 '찬란한 너의 계절에' 종영 소감 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cae0839d2ab4807fedc48e96f6b176e15fd3cc4b29f727e80eaec03e82056f9a" dmcf-pid="BsgorBSrnG" dmcf-ptype="general"><strong>Q.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종영했다. 종영 소감이 궁금하다.</strong><br> 그동안 '찬란한 너의 계절에'와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독님, 작가님, 많이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다정한 스태프분들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사랑받고, 행복했던 촬영장이라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촬영하는 내내 많은 걸 배우고 느낄 수 있었고, 푸름으로 살아간 시간이 저에게도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p> <p contents-hash="055e460393b933b1e149b8f282fedaa3860356817422c7c4b467f969c5bde9e2" dmcf-pid="bOagmbvmRY" dmcf-ptype="general"><strong>Q. 푸름이라는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strong><br> 푸름이는 말이 많지 않은 캐릭터라 눈빛과 행동으로 많은 걸 표현해야 했는데, 감독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동료들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장면을 만들어 나갔습니다.</p> <p contents-hash="a97eac8ea0c2a657a38f4ea0c2d50cc94643423e9ba051f20fd22aa9091a74cc" dmcf-pid="KINasKTsiW" dmcf-ptype="general"><strong>Q. 실제 본인과 푸름의 닮은 점과 다른 점이 있는지</strong><br> 닮은 점은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반면에 다른 점은 푸름이는 검은 옷을 즐겨 입고 차분하고 덤덤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면, 저는 다양한 색상의 옷을 입는 걸 좋아하고 비교적 밝게 잘 웃는 편이라는 점이 가장 다른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3dca6049545b398b36550830640fce0e6abbd34147714ed4b0cd20471f45618a" dmcf-pid="9CjNO9yOiy" dmcf-ptype="general"><strong>Q. '찬란한 너의 계절에' 현장에서 '나나 아틀리에' 디자인 1팀과의 호흡은 어땠나.</strong><br> 디자인 1팀은 대기실에서 그날 찍을 장면을 미리 연습해 보기도 하고, 혹시나 모를 경우에 대비해 애드리브도 준비하는 날들이 많았습니다. 서로 갖고 있는 연기, 캐릭터에 대한 고민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것 같습니다.</p> <p contents-hash="8e337c903bedaafc3a30c2f53e7bd785a6c73305ea25a4e536b6f7bfa4350882" dmcf-pid="2hAjI2WIeT" dmcf-ptype="general"><strong>Q. 촬영하면서 가장 많이 의지했던 배우는 누구인가.</strong><br> 디자인 1팀 동료들에게 '오늘 이 대사 할 때 이 표정 어때?', '오늘 리액션 이렇게 할 건데 어떻게 생각해?'라고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로 의지를 많이 했습니다.</p> <p contents-hash="549a77882d95d8f46487eacd93ce9b57cc67b15d5b3179752808fa9b294a72da" dmcf-pid="VkdeApsAev" dmcf-ptype="general"><strong>Q. 푸름이 대사 중 가장 애착이 가는 대사나 장면은 무엇인가.</strong><br> 푸름이가 연태석(권혁)과 송하영(한지현) 두 사람의 미묘한 감정을 가장 먼저 눈치채고, '이건 사랑 아닐까?' 하면서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푸름이는 조용하고 덤덤한 성격이라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인데, 그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맞는 것 같다고 확실하게 표현하면서도,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개구지게 풀어낸 점이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가장 기억에 많이 남고 애착이 가는 장면입니다.</p> <p contents-hash="143fc1bbf6b79b105cb3411b3751e4778eba445ff656cb79dfa65def956e8f46" dmcf-pid="fEJdcUOcJS" dmcf-ptype="general"><strong>Q.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strong><br> 마지막 촬영 날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함께했던 시간이 스쳐 지나가면서 많이 아쉽기도 했고, 동시에 감사한 마음도 컸습니다. 그날의 분위기와 감정은 오래도록 간직될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5672579c9890db6c025ec6218cb53cc0432c5c2613f5b6f6d3b07313e3c63ef7" dmcf-pid="4DiJkuIkJl" dmcf-ptype="general"><strong>Q. 종영 후 푸름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은가.</strong><br> 푸름아,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어. 배우 이승연으로서 '찬란한 너의 계절에' 속 전푸름을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행복했어. 검은 옷을 볼 때마다 종종 네가 생각날 것 같아. 푸름이에게도 배우 이승연이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고, 어디서든 너답게, 그리고 우리 둘 다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자.</p> <p contents-hash="cec7f9c0b20096fe40085c87cbd55770f10d6ed825635b09861e0da0082819e4" dmcf-pid="8wniE7CEeh"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한 마디</strong><br>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사랑해 주시고 푸름이를 아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또 다른 모습과 다양한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찬란한 계절들을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3efab46dae016af49ea57e5243b8bedf8047f2a5d5bfbc4b4e8b20497a62add0" dmcf-pid="6rLnDzhDdC"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제 무관심한 남편, 세상 떠난 친구 아내까지 마음에 품었다 ('결혼지옥') 04-06 다음 오상진, 둘째子도 주양육자..김소영 "조리원 조기퇴소 금지"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