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 연수·인턴십 확대…국민체육진공단, 체육인 경력 전환 지원 강화 작성일 04-06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4/06/0001108021_001_20260406112713552.png" alt="" /></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은퇴 체육인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br><br>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두 분야에서 각각 60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br><br>‘국내 지도자 연수’는 은퇴(예정) 체육인이 8개월 동안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등에서 지도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수 출신 체육인에게 현장 중심의 지도자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진로 전환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br>‘인턴십’은 공공 스포츠 기관과 스포츠 기업, 비(非)스포츠 기업 등에서 6개월간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2개월간 추가 지원이 이뤄져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뒷받침한다.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이상 수준으로, 참여 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다.<br><br>특히 올해 인턴십 과정에는 참여 희망자와 기관 간 직접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매칭데이’가 새롭게 도입된다. 해당 행사는 오는 17일 열리며, 기업별 상담 부스를 통한 1대1 컨설팅과 모의 면접, 진로 코칭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수 출신 체육인의 진로 전환 사례를 공유하는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모집 기간은 6일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이며,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 ‘스포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공단 누리집과 스포웰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한편 단은 체육인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지도자 연수’ 참여자도 오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페굴라, 여자프로테니스 찰스턴오픈 2연패 04-06 다음 경제 무관심한 남편, 세상 떠난 친구 아내까지 마음에 품었다 ('결혼지옥')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