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모자무싸'의 핵심…"미성숙한 내면을, 건드렸다" 작성일 04-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dDqE4qZ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248f67fdbf91cbcfcec4ea3bdc2f0e67fa66c1485e8a1db216a77fd3debf76" dmcf-pid="QUVn5iu5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ispatch/20260406114728220ispj.jpg" data-org-width="1600" dmcf-mid="2SLs9mQ9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ispatch/20260406114728220isp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65ebb3341dee211e23f960b0a22da1500e142c51add8003c00f9b2676bafc36" dmcf-pid="xufL1n715a"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2화까지만 봐도 주변에 추천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오정세)</p> <p contents-hash="44217d6a746478271cb4e69067caaeb27b7bea6c6dd6b6246f2c694392a452cb" dmcf-pid="ycC1L5kLGg" dmcf-ptype="general">배우 오정세가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 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984839d0bbc69365a1f17cb05f9b2cda6611f4e51025b57737fb09dcaaea60f" dmcf-pid="Wkhto1EoHo"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나의 해방일지'를 쓴 박해영 작가의 신작이다.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한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간다. </p> <p contents-hash="0e88197ddcae8b3e7ce7eef9f1b31fbae9f81283e701a56ef9b65f256cabfd38" dmcf-pid="YElFgtDgtL" dmcf-ptype="general">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박경세 역을 맡았다. 업계에서 유명한 영화인 모임 '8인회' 멤버다. 주인공 황동만(구교환 분)과 달리 5편을 세상에 내놨다. </p> <p contents-hash="0c5fe94c9e75d4b67ca7b916296603c21217d6d8e5f8fe4c60aebde93d88c229" dmcf-pid="GDS3aFwaGn" dmcf-ptype="general">겉으로만 보면 성공한 영화 감독이다. 하지만 오정세는 해당 인물을 "아직 덜 자란, 자라고 있는 어른"이라 정의했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애써온 것. </p> <p contents-hash="f386a964210b12513ba476fb322c3c67b829d579134feed4961a2bc7561442e7" dmcf-pid="Hwv0N3rNYi" dmcf-ptype="general">대본은 '어른이지만 미성숙한 내면'을 건드린다. 오정세는 "내내 마음이 평온했다"며 "엉켜서 알 수 없었던 감정을 쉽고 간결하게 해석해줬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c5068f68bacf6fa59dd7b73a25527cf291922782dc12653f33d8e219730363d" dmcf-pid="XrTpj0mjGJ" dmcf-ptype="general">이어 "모든 대사가 너무 귀했다. 100% 그대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면서 "스스로를 너무 몰아넣는 것 같아 98% 정도 소화하려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31584d576737f2fb598b0a04607d5f6c29c39faef1ed4f48cd841ee9134e3c96" dmcf-pid="ZmyUApsAHd" dmcf-ptype="general">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정세는 "사랑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커지더라. 디테일, 소품, 의상 등을 즐겁게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0908858b71cec48588b08a7732295c6d7a771290129c5caf2c4f819f5e8e6476" dmcf-pid="5Y04hfGhXe" dmcf-ptype="general">'모자무싸'는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과 오정세의 재회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다시 만나게 돼 감사하고 편안한 마음이었다"고 고마워했다. </p> <p contents-hash="3ddcffc38af62d441e6860167159d7b6a78cd7bee3bd082364fa6f489511ba1d" dmcf-pid="1Gp8l4HlY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차 감독이) 이번 현장에서도 중심을 단단하게 잡았다. 배우들이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모든 생각을 열어주셨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웠다. </p> <p contents-hash="14157aad17ba46af16dc94e670ebffda8196f5045757f49d4d25e81366bc10bb" dmcf-pid="tHU6S8XS1M"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동만과의 애증 관계다. 오정세는 "세상은 동만을 자격지심 많은 인물로 보지만, 박경세도 또 다른 동만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46144bc2a860e372901dc2c143ba7d1076293a97cb6a0cb450ae007236f53529" dmcf-pid="FXuPv6ZvGx" dmcf-ptype="general">서로에게 '또 다른 나' 같은 존재인 것. "서로를 응원하면서도 시기하는 관계"라면서 "동만은 경세 인생에서 절대 뺄 수 없는 OK컷"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p> <p contents-hash="69e4c53010295f89bdca2a83f8de2511a2885d605f7c0232a25d472d5cd38f0d" dmcf-pid="3Z7QTP5TtQ" dmcf-ptype="general">'8인회'의 케미스트리도 기대된다. 오정세는 "주변에 있을 법한, 실존하는 영화 감독들을 모셔온 듯 리얼리티가 넘쳤다. 매 신을 편히 찍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e6a9fff778022b5f81305ff2059bbb9b116b0505580ae587eeb2c95bce98f5d1" dmcf-pid="05zxyQ1yHP" dmcf-ptype="general">특히 아내 겸 고박필름 대표 고혜진(강말금 분)에 대해서는 "대본으로 상상했던 것과는 또 다른 감정을 맞이할 수 있었던 매우 귀한 경험"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b98eae660fab903bf9b085ada3fefb7d460cc7558944bb49e801773c667ca13" dmcf-pid="p1qMWxtWX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한 회가 왜 이렇게 짧지. 다음 회 보고 싶다' 생각이 들 만큼 설렜다"며 "누군가에게 작품을 추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자신했다.</p> <p contents-hash="fabd0269453bf9dab8a0ea27abfb02ff6a19a904f27d3fc2d33121208c0e4da0" dmcf-pid="UtBRYMFYY8" dmcf-ptype="general">한편 '모자무싸'는 오는 18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f499b83535bb9c381795fa7e53c2141ad3e3a573faad30368a5bbd57253efc" dmcf-pid="uFbeGR3G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ispatch/20260406114730346sdya.jpg" data-org-width="1600" dmcf-mid="6rfL1n71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dispatch/20260406114730346sd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825401c654681b8d43936ea9f9520372995b8258b8ba9a293cb48b15f47611" dmcf-pid="7Z7QTP5TGf" dmcf-ptype="general"><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 기획자’ 나상천,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 발표… ‘뮤지컬’ 이어 ‘소설가’ 데뷔 04-06 다음 '군체' 전지현 "난 감독님 찐팬"→연상호 감독 "괜히 대배우, 슈퍼★ 아냐" 화답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