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미혼' 전소민, 결혼 필요성에 돌직구…"왜? 얻는 게 뭐냐" [마데핫리뷰] 작성일 04-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6C4Ce4m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2045cfe7bd43613ce31c86d4907179c6df712deeb92982f5bab47e840ea1e3" dmcf-pid="4NPh8hd8O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전소민/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38559aywr.jpg" data-org-width="640" dmcf-mid="9KeyMyoM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38559ayw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전소민/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1bd1f5b3c9a0823d1d99f799a5d03b982c849f1274d3b1da60a567d45019d6" dmcf-pid="8jQl6lJ6E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전소민(40)이 미혼 동지 김지석(45·김보석)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5eefe8183cf90200efb9e711da098965bdb19d8f2d7f7a0ad29df8e6ce8f0baa" dmcf-pid="6AxSPSiPOH"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에는 '소민이와 낮술 | 김지석 전소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fe3eaa1318d95038d46fd797543270a98779f312f54e33455cf5bc1056a86d" dmcf-pid="PcMvQvnQ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39839xzzy.jpg" data-org-width="640" dmcf-mid="2wa1o1Eo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39839xz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9210b92fc2313fbd88fbf5de8572595e645c67b2e939bd64fabf21c7976a1d" dmcf-pid="QkRTxTLxrY"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석은 전소민과 만나 개봉을 앞둔 영화 '열여덟 청춘'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지난해 연극에 처음 도전한 전소민을 향해 대단하다. 이 말을 해주고 싶었다. 연극을 어떻게 하냐"며 "나는 자신 없다. 필터도 없고 NG도 없지 않나. 진짜 대단하다. 라이브 아니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68c93cbaf9f23b9227d72ad91c701c4fc2b6313a2f87c5207300c3534701eb59" dmcf-pid="xEeyMyoMEW" dmcf-ptype="general">이에 전소민은 "배우로서 행복함이 분명히 있다. 얻는 것도 즐거움도 있는데 난 아직 그거를 만끽할 여유가 없다. 그 정도로 새내기다"라며 "너무 관객이 무섭다. 무대 앞 열에 있는 사람들 숨소리가 나한테 닿는 것 같다. 그 정도로 뜨겁다. 뭔가 에너지가 뜨겁고, 성취감이 있다. 그동안 내가 연기하면서 잊고 있었던 것들이 다시 보인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62782cae330834a59513be5cd1ea2afb26d453184744b2d230db5affcbef32" dmcf-pid="yzGxWxtWDy" dmcf-ptype="general">김지석이 "연극도 하고 영화도 하고 드라마도 하고 다 한다"며 감탄하자, 전소민은 "드라마 안 한지 오래됐다. 드라마 하고 싶다. 드라마 너무 하고 싶다. 불러주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석 역시 "나도다. 드라마 하고 싶다. 영화 하고 싶다. 연극도 하고 싶다. 다 하고 싶다"며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06794152ba1caf824a262dd17649970a65a885629a18f1154f56d0dc94917cb" dmcf-pid="WzGxWxtWmT" dmcf-ptype="general">이후 두 사람은 시원한 맥주로 낮술을 즐기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전소민은 "고양이는 잘 있냐. 의외였다. 난 오빠가 고양이 좋아할지 몰랐다"며 반려묘의 안부를 물었다. 김지석은 "내가 얘를 바라보는 게 좋더라. 가끔 와서 이렇게 '솨~악' 애교 부려주면 녹는다"라고 자랑하자, 전소민은 "바라지 않는 사랑"이라고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a355ec997a2c89a0faa1f931cc89791a18131be07b39bae21e08178bed737ff2" dmcf-pid="YqHMYMFYw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전소민은 "난 애완동물을 안 기른다. 케어가 엄두가 안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김지석 역시 "고양이 두 마리만 해도 책임감이 생긴다, 내 생활의 엄청난 책임감이 있다"며 "만약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사랑이 있는 것도 있는 거지만 책임감이 있지 않나. 나보다 어린 후배들이나 친구들을 봤을 때 결혼했고, 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형으로 느껴진다"고 자신이 느끼는 책임감을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568719094fd713a7a21e8267058820cdf46d4b15012726689fbe6abdc4bc68" dmcf-pid="GBXRGR3G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41100evur.jpg" data-org-width="640" dmcf-mid="VeuNpNKpO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mydaily/20260406115641100ev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유튜브 채널 '내안의 보석'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4bf8487260af7534eb391cd568145d52926e3a79f85cb23f9a52e25e7d4af5" dmcf-pid="HbZeHe0Hml"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자신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다며 "케어가 엄두가 안 난다"고 솔직하게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김지석은 "고양이 두 마리만 해도 책임감이 생긴다, 내 생활의 엄청난 책임감이 있다"며 "만약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사랑이 있는 것도 있는 거지만 책임감이 따르지 않겠나. 나보다 어린 후배들이나 친구들을 봤을 때 결혼했고, 애가 있다고 하면 무조건 형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febf4d433eb313930676d45e17f9d1bde18593d32d1f8aa99e58d2c23bcb02" dmcf-pid="XK5dXdpXsh"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전소민은 "만약 내가 결혼을 안 한다면 힘들까, 그런 생각도 해본다. 남들이 다 해보는 걸 안 해보는 데서 오는 상실감이 있을까 싶다"고 물었다. 김지석이 "다들 똑같이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하자, 전소민은 "그게 뭔데?"라고 되물었다.</p> <p contents-hash="8c30f89d4290e6e2f11673e2da2c8a98a3c9b96fa59ad4ca81dfc5930afad0a1" dmcf-pid="Z91JZJUZOC" dmcf-ptype="general">김지석이 "결혼"이라고 답하자, 전소민은 "왜냐. 거기서 얻을 수 있는 게 뭐냐. 행복한 것도 있겠지만, 실패해도 해봐야 하는 이유가 뭘까"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김지석은 "친구 관계나 다른 관계도 있겠지만, 부부 관계는 한 번쯤 맺어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321c1cf4e5cb4860ce6eea5ecba027a01dd0bc4b43e34ce6ae0368247127a8b9" dmcf-pid="52ti5iu5II"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석은 1981년생으로 2001년 그룹 리오 1집 '그대 천천히'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336f2eeb661af8bb4241e617fda20e1c2cadfeabcdb3ae2a3372b506c841c20b" dmcf-pid="1VFn1n71EO" dmcf-ptype="general">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했다. 지난달 영화 '열여덟 청춘'을 선보였으며, 현재 연극 '렁스' 무대에 오르고 있다. 차기작은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전지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 "연상호 감독이라 선택했다" 04-06 다음 '엔시티 탈퇴' 마크 "많이 놀랐죠? 미안하고 고마워"..첫 심경 고백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