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의 ‘무서운 아이들’ 작성일 04-06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승 이봄 필두 상위권 장악…도대표 6명 중 4명 배출 ‘압도적 구조’<br>교육감배 단체전 우승까지…“기본기+즐기는 훈련” 시스템 극대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4/06/0000102111_001_20260406120113277.jpg" alt="" /><em class="img_desc">화성도시공사 여자 초등부 단체팀이 3일부터 이틀간 가평 한석봉체육관서 열린 경기도교육감배 여초부 단체전서 우승을 차지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화성도시공사 제공</em></span> <br> 경기도 초등 탁구 판도의 중심에는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있다. 단순한 대회 우승을 넘어 대표 선발 구도 자체를 재편하며 ‘초등 최강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br> <br>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교육감배 및 제55회 소년체육대회 대표 선발전’ 여자 초등부에서 화성도시공사는 1위 이봄(11전 전승)을 필두로 한아름(3위), 이연주(4위), 이효은(5위)까지 총 4명을 최종 대표 6명에 포함시키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br> <br> 특히 이봄은 단 한 경기 패배 없이 정상에 오르며 ‘에이스’로 자리매김했고, 5학년 이연주와 자매 동반 상위권 진입은 팀의 선수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br> <br> 주목할 점은 결과 이상의 구조다. 화성도시공사는 단순히 특정 선수의 기량에 의존하는 팀이 아니라 상위권 다수를 동시에 배출하는 ‘다층 전력’을 구축했다. <br> <br> 실제로 이번 선발전에서 상위 5위 내 4명을 차지하며, 경기 운영과 선수 육성 시스템이 안정 궤도에 올라섰음을 입증했다. <br> <br> 이 같은 흐름은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경기도교육감배 여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화성도시공사는 준결승 수원 청명초를 4대1, 결승서 의정부 새말초를 4대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br> <br> 현장에서는 ‘즐기는 훈련’과 ‘기본기 중심 시스템’이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심점주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장은 “초등부는 기본기가 가장 중요하다. 시스템 훈련과 서브 연습을 집중적으로 반복하면서도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닌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br> <br> 선수 수급 방식도 눈에 띈다. 일반적인 스카우트 중심이 아닌, 해체된 팀 출신 선수들을 흡수하며 전력을 재구성했다. <br> <br> 이는 단순한 영입이 아닌, 동기부여 중심의 내부 경쟁 구조를 통해 기량을 끌어올리는 방식이다. 지도진은 경쟁과 기회를 병행하며 선수들의 ‘간절함’을 자극했고, 이는 곧 성적으로 이어졌다. <br> <br> 5월 소년체전을 앞두고 화성도시공사가 구축한 ‘초등 최강 체제’가 반짝 성과에 그칠지, 향후 판도를 규정할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을지 시선이 쏠린다. 관련자료 이전 마크롱 방한 계기 韓 전방위 협력 나선 佛 챗GPT 04-06 다음 이휘재 눈물 안 통했다…'불후' 시청률 '굴욕' [엑's 이슈]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