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장인 연상호 ‘군체’, 전지현·지창욱·구교환까지 [현장 LIVE] 작성일 04-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좀비 수위? 초5 딸 보여줘도 좋아하더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i3Uj9UG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8de82740610578f10438ea7b5887021f16b58e70a07f722c17e5a420cb13b" dmcf-pid="7On0uA2u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21501863ivbr.jpg" data-org-width="700" dmcf-mid="BjvQRWgR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21501863ivb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cd7e13a246c2c25116eb064acc5b5071dfe79a36d2b8fade6d00db92edeed6" dmcf-pid="zILp7cV71P" dmcf-ptype="general"> 배우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연상호 감독과의 만남으로 완성된 ‘군체’를 통해서다. 스타 감독과 스타 배우의 시너지, 그 자체로 현장의 기대감은 상당했다. </div> <p contents-hash="34a3302a2364a9a3097c3a631bdc72636a7a3c7b3d882d55ed6e3472bb0e4f4e" dmcf-pid="qCoUzkfzX6" dmcf-ptype="general">6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4e15400b2970b0c9d414835a2ba9cf6f0e5d85d481fc1a6fe893385637310c1" dmcf-pid="BhguqE4q18" dmcf-ptype="general">이날 전지현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오니 너무 설렌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2015년 영화 ‘암살’ 이후 11년 만에 영화로 관객을 만나게 됐다. 전지현은 “평소 감독님의 팬이기도 했고,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07553712ff3a4af8fc77dbb0a54c8cc8363b84d5af3d5d56f7c63e685d80246" dmcf-pid="b3hxeYaeX4"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전지현의 첫 인상에 대해 “카페에서 처음 만났는데, 들어오는 순간 ‘왜 영화가 상영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으로 영화가 시작되는 배우”라고 표현했다. 이어 “‘엽기적인 그녀’, ‘암살’ 등을 통해 보여준 넓은 스펙트럼이 이번 작품에서는 응축돼 나타났다”며 “시니컬함과 장난기, 진지함까지 모두 담긴 배우”라고 극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323a0842722497e236ed73934ad327774f8baf73bd77076babcb2509414041" dmcf-pid="K0lMdGNd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강영국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21503325axnx.jpg" data-org-width="700" dmcf-mid="bLpAE7CE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startoday/20260406121503325ax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강영국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1ea2a2497db824b215904856489d9cb851cb0e9f32e87692850fa4bd217820f" dmcf-pid="9pSRJHjJHV" dmcf-ptype="general"> 지창욱에 대한 평가도 이어졌다. 연 감독은 “‘저렇게 잘생긴 사람이 저렇게 열심히 살아도 되나’ 싶었다”며 웃음을 자아낸 뒤 “감정 연기부터 액션까지 못 하는 게 없다. 특히 액션은 깜짝 놀랄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카메라를 움직이지 않고 지창욱의 움직임만 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4a63a8d3eecc2dd3ca7519385a359d47fa94cb418fa90c9c2c7ea2ad9465a680" dmcf-pid="2UveiXAiX2" dmcf-ptype="general">지창욱의 연기 태도에 대한 일화도 공개됐다. 연 감독은 “여러 번 테이크를 반복하더니 촬영 후 ‘준비를 더 했어야 했다’며 미안하다는 문자를 보내더라”며 “이렇게까지 진심인 배우인가 싶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5843605a95234112a9ff5fd49de31bed6f98e0f10c5b8798e0c6370a299b6e2" dmcf-pid="VuTdnZcnH9"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특유의 개성과 유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서씨 빌런’ 두 번째 작품이다. 이번 작품이 잘 돼야 세 번째도 가능하다”며 “트릴로지를 완성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47d6f282a827ed958419f16ea772840cc11c1bfa6ce04c41a910f83c8e9740b" dmcf-pid="f7yJL5kLGK" dmcf-ptype="general">앞서 ‘반도’에서 서상훈 대위를 연기했던 그는 이번 작품에서 생물학 박사 서영철로 변신했다. 구교환은 “자신만의 논리는 있지만 확신은 없는 인물”이라며 “‘호기심 천국’이 아니라 ‘호기심 지옥’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e987f28682b167572fafc0c82516897822bedc3299a55e7d418f2cbdfac0a8" dmcf-pid="4zWio1Eotb"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역시 구교환에 대해 “이번 작품의 페르소나로 가보고 싶다”며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배우이자, 모든 장르를 꿰고 있는 진짜 마니아”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영화를 장악하는 연기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배우”라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d2a32412a07356c2d5cf6c30d4417f39dac981bc51f90d039424563e3a800e17" dmcf-pid="8qYngtDgtB"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연상호표 좀비물이다.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을 비롯해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aac3fcbefb2a2b7da67834a53896a6c5830619cc820335ec296b08f1169ffebf" dmcf-pid="6BGLaFwaGq" dmcf-ptype="general">연 감독은 ‘부산행’, ‘반도’에 이어 다시 한번 좀비물을 연출한 것에 대해 “좀비물은 이 사회가 갖고 있는 잠재적 공포를 드러내는 아주 좋은 장르”라면서 “10년 전 ‘부산행’도 당대의 잠재적 공포를 담으려 노력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느끼는 공포가 ‘군체’라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b908db18d592aa6ac4199de5b5a00e433520eb9ca0b3e70c02211b63305d47e" dmcf-pid="PbHoN3rNHz" dmcf-ptype="general">더불어 “‘부산행’은 15세 이상 관람가이긴 했는데 초등학생들이 정말 많이 봤다. ‘군체’는 제 딸이 초등학교 5학년인데, 핸드폰으로 보여주니 재밌어하더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bac934217b8de72010e6ae2d0ecf5bd33de61bc9bce4d7459c551f3f7896ae09" dmcf-pid="QKXgj0mjY7" dmcf-ptype="general">오는 5월 개봉 예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전지현 “연상호 감독, 실제론 사랑 듬뿍 받은 둘째 아들 느낌” 04-06 다음 '군체' 연상호 "전작 '부산행' '반도'와 완전 다른 영화, 새로운 좀비 기대해 달라"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