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2호, 내일 오전 달 뒷면 접근…유튜브·OTT 생중계 작성일 04-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우주비행사들, 월면 30곳 선별해 촬영 예정<br>단단한 달에 전파 막혀 40분간 통신 두절<br>‘지구서 가장 멀어진 인간’ 기록 수립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RWCVYC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223166557df446cf08d7630cdb2dea62cfeefda52da64825dd00c308504c71" dmcf-pid="VEtLMyoM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5일(미국시간) 아르테미스 2호 창문 밖으로 지구가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han/20260406121727320hutr.png" data-org-width="1200" dmcf-mid="VgMAkuIk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6/khan/20260406121727320hut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5일(미국시간) 아르테미스 2호 창문 밖으로 지구가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52d09e172bfbb02af6abab06ce531fdf8710281b2ac0e3674a814e200661401" dmcf-pid="fDFoRWgRWb" dmcf-ptype="general">사람 4명을 태운 미국의 달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6일 오후(한국시간 7일 오전) 달 뒷면을 돌아 지구로 ‘유턴’하는 기동에 나선다. 성공한다면 지구에서 가장 멀어진 유인 우주선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우주비행사들은 달 뒷면 충돌구를 육안으로 관찰하며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c53b44e07a35d8196621dad7f3fbc8663bcfc36c507051c6b7f1aa5be46fada" dmcf-pid="4w3geYaeyB" dmcf-ptype="general">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공식 자료를 통해 5일(현지시간) 아르테미스 2호가 6일 오전 12시41분 달 중력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달 중력권에 들어왔다는 뜻은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보다 달 중력에 더 강하게 이끌리는 영역에 진입했다는 얘기다. 1일 지구에서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가 비행 6일 차에 접어들면서 달과 매우 가까워졌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af693e4335405e7a0263160b5dc437e84e32885d78a55b53be9d7ca3744bbff0" dmcf-pid="8r0adGNdSq" dmcf-ptype="general">NASA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는 비행 방향을 정밀하게 가다듬기 위한 엔진 연소를 이날 실시한 뒤 6일 오전 2시45분부터 달 관측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4f0605f5875a44b5472ce3d49449b4ebcb34d9bab7c99b8bc0f6cde855ba58fa" dmcf-pid="6mpNJHjJTz" dmcf-ptype="general">아르테미스 2호 동체가 달 뒷면으로 들어가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시점은 같은 날 오후 6시44분이다. 이때 지구 관제소와 통신이 일시 두절된다. 직진하는 성질을 지닌 전파가 단단하고 거대한 바위인 달을 통과할 수 없어서 생기는 일이다. 통신이 안 되는 시간은 약 40분간이다.</p> <p contents-hash="25e89be0d734a362795b3869e6edb853c4df8575723ed00580f4ccf07bd5b693" dmcf-pid="PsUjiXAiy7" dmcf-ptype="general">오후 7시2분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표면에서 6550㎞까지 접근한다. 이번 비행에서 아르테미스 2호가 월면에 가장 가까워지는 시점이다.</p> <p contents-hash="9e6484fdbe84effaea2d145c879ed76d0467739ec08dc996a769a07107ed9b2f" dmcf-pid="QOuAnZcnSu" dmcf-ptype="general">5분 뒤인 오후 7시7분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에서 가장 먼 지점(약 40만6775㎞)에 도달한다. 1970년 아폴로 13호(40만171㎞)가 세운 기존 최장 기록을 경신하는 것이다. 이때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에게는 ‘지구에서 가장 멀어진 인간’이라는 타이틀이 붙는다.</p> <p contents-hash="fed32e72a2cb8a811708016f56b1ddd850345b637726bed85a05e8f711c105f0" dmcf-pid="xI7cL5kLT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임무를 연달아 수행하며 달 뒷면을 유턴하듯 돈 아르테미스 2호는 지구 방향으로 기수를 튼다. 지구를 다시 시야에 넣은 우주비행사들의 달 관측은 6일 오후 9시20분 종료된다.</p> <p contents-hash="2ffbfe039a3b5b20c8f71de02edab576ca89a4c1139392b4ed43841f9d4f4562" dmcf-pid="yVku1n71Sp"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2호 우주비행사들이 관측할 달 표면 지점을 총 30곳으로 압축했다. 주요 촬영 대상은 달 앞면과 뒷면에 걸친 폭 965㎞의 ‘오리엔탈레 분지’와 뒷면에 있는 폭 643㎞짜리 ‘헤르츠스프룽 분지’다. 우주비행사들이 찍은 두 분지 모습은 달 지형을 정밀 연구하기 위한 자료가 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e2e7212f95a1e1a21e18d418cb8fe661f12029f2e7fbb20d1aa440c6a14fd84" dmcf-pid="WfE7tLztC0" dmcf-ptype="general">NASA는 아르테미스 2호의 달 근접 비행 장면을 자체 홈페이지와 유튜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753126b61e8597d74eab9b0160debac58034d4ce1eaee1e0792bf93ac0a0cf6" dmcf-pid="Y4DzFoqFS3"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험기] “엽기 세대로의 타임머신” 토막: 지구를 지켜라 리제네레이션 04-06 다음 국기원 '노인 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 개최 04-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